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양념티킨ll조회 6982l

외모 진짜 좋아진 남돌 근황.jpg | 인스티즈

외모 진짜 좋아진 남돌 근황.jpg | 인스티즈

외모 진짜 좋아진 남돌 근황.jpg | 인스티즈


옹성우 


>


제대하자마자 광고랑

홍보대사 하는중 

외모 더 잘생겨짐 ㅠㅠㅠㅠㅠㅠ 





 
원래 잘생겼는데?
어제
바부알감자  사랑헌다💜
.. 왜냐면 그는 옹성우니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JPG215 우우아아12.17 16:4893578 2
유머·감동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271 31132..12.17 15:06107607 44
이슈·소식 🚨20대 초비상이라는 초기 당뇨 전조증상🚨134 우우아아12.17 21:4760838 0
유머·감동 친구랑 점심 먹다가 너 월급 적으니까 돈 내지 말라고 했는데 기분 나쁘대.jpg74 널가12.17 16:2465534 4
유머·감동 솔직히 이거 팩트인듯 남돌들 빠혐77 카야쨈12.17 18:3367542 0
퇴사 후 25일만에 일어난 신기한 일.jpg3 12.16 22:49 14962 1
자기 당에 폭탄 던지고 간 추경호.jpg1 콩순이!인형 12.16 22:48 6348 0
나는 친하게 지내기에 동생이 편하다 vs 언니가 편하다 적고 튀는 달글4 요원출신 12.16 22:44 2063 0
반려동물한테는 개저같이 말하게 됨18 더보이즈 김영훈 12.16 22:37 18710 1
100만뷰 넘은 이승윤-비비 하극상 사태19 콩순이!인형 12.16 22:22 24329 3
나경원 어릴적 모습1 호롤로롤롤 12.16 22:19 8800 0
태어나서 영화관에서 가장 처음 본 영화 말해보기5 엔톤 12.16 22:18 1637 0
여자친구 똥 닦아주다가 손가락 쑥 들어갔는데2 하니형 12.16 21:58 7698 0
우울하거나 무기력한 시기의 사람들을 위한 글 모음1 31135.. 12.16 21:57 7548 7
손톱에 멍 빠지는 짤.webp1 숙면주의자 12.16 21:55 6112 0
보수의 진짜 무서움은 지켜야할 신념이나 가치가 없다는 점이다.twt5 NCT 지.. 12.16 21:42 8272 0
[유퀴즈] 우행시 찍고 1년동안 사형장에 끌려가는 악몽꾸고 울면서 깼다는 강동원.j.. 뭐야 너 12.16 21:35 11830 0
엄마닭에게 수납된 병아리 보실분2 실리프팅 12.16 21:31 1987 1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247 자컨내놔 12.16 21:23 129331 8
문재인 지지하는 할머니의 돌직구ㅋㅋㅋㅋㅋ.gif9 공개매수 12.16 21:11 19570 22
 국회 출석율 상위 5% vs 하위5%.jpg1 임종은 12.16 21:04 1884 0
역대 대통령들 리즈시절 얼굴8 Twent.. 12.16 21:04 13345 1
개웃긴 유시민 청문회2 콩순이!인형 12.16 21:00 2083 1
영하 20도에도 비버 집은 따끈따끈해~ 뭐야 너 12.16 20:52 4512 1
탕수육 소스를 따로 주는 집은 못하는 집이야4 디카페인콜라 12.16 20:48 79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