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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존 레넌 벽'에 "尹, 탄핵" 낙서…"꼭 이래야?" vs "원래 낙서 벽" | 인스티즈




'존 레넌 벽' 구글맵 후기를 보면 해당 문구는 이틀 전인 14일에 새겨져 있었다. 누가, 언제 이 같은 문구를 적은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 A 씨는 자신의 SNS에 외국인이 이 문구를 바라보는 사진을 올리면서 "외국인이 바라본 시선. 꼭 여기에 써야만 했을까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는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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