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니형ll조회 862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116 t0nin..12.18 22:1166327 0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90 우우아아12.18 18:4478093 0
이슈·소식 🚨쿠팡, 프레시백 회수 논란 칼 빼들었다🚨49 우우아아12.18 16:4568211 0
정보·기타 목성 실제사진 무서워...........ㅜㅜ145 우Zi12.18 22:0644222 20
이슈·소식 심각해졌다는 대전광역시 미감.JPG46 우우아아12.18 23:2037369 4
엄마가 임영웅 욕 먹는거 속상해 하시길래80 31110.. 12.17 18:09 74827 31
한강 노벨문학상을 인정할수 없는 이유1 따온 12.17 18:03 5434 0
GD와 친구들 지드래곤x정형돈 스틸컷4 백챠 12.17 18:03 8336 3
오늘자 송혜교.jpg2 태래래래 12.17 18:02 3303 0
예신인데 죄책감 들어서…10 유진쓰 12.17 17:57 14490 0
장경태 "빈곤 포르노가 야한 말? 출입국 신고서의 SEX(성별)도 야하냐"1 지상부유실험 12.17 17:35 5165 0
서울 광화문에 세워진 오징어게임 영희1 알케이 12.17 17:31 1248 0
LGBTQ+를 공개 지지했던 아이돌 TOP 123 정재형님 12.17 17:06 6036 0
지잡대 달글 준웃 S님 12.17 17:01 3774 0
자꾸 만져서 화난 고양이.gif5 30867.. 12.17 17:00 6651 5
저를 korean man 이라고 불렀습니다...9 성수국화축제 12.17 17:00 17557 2
직장인들 업무가 어렵다 vs 사회생활이 어렵다12 마유 12.17 17:00 7106 0
[해리포터] 캐릭터들은 시리즈 이후 어떻게 살면서 지낼까?4 공개매수 12.17 17:00 2672 2
이거 포메라니안 아니야?.jpg 윈듀듀 12.17 16:34 5499 0
조권 인스타에 올라온 가인이랑 투샷.jpg 마이뜌 12.17 16:29 4909 0
친구랑 점심 먹다가 너 월급 적으니까 돈 내지 말라고 했는데 기분 나쁘대.jpg106 널가 12.17 16:24 101121 4
5년사귄 여자친구가 늦바람나서 헤어진 남자3 피벗테이블 12.17 16:20 7750 0
오징어게임2에 모든것을 건 넷플릭스.jpg16 국뽕자료만올림 12.17 16:18 15808 1
얘들아 나 걍 학원 그만둘까? 진지하게 무재능 같음.jpg91 친밀한이방인 12.17 16:10 75101 7
그윽한 게코도마뱀1 어니부깅 12.17 16:09 24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