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467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eetlyll조회 171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7) 게시물이에요

국민의힘 공식입장 "현재 국정위기는 이재명 책임" | 인스티즈
국민의힘 공식입장 "현재 국정위기는 이재명 책임" | 인스티즈



 
얼음요정킹  ❄️🧚🤴
😂
6개월 전
왓챠  오늘 영화도 부탁해
책임지려면 대통령을 해야겠네요
6개월 전
단체로 마약하나...
6개월 전
진짜 정치하기 편하네. 대통령은 전 정부 탓, 내란당은 죄다 이재명 탓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이 역대급 최악이라는 cf....JPG188 우우아아06.29 18:46103741 2
유머·감동 INTP 작가가 그린 INTP 와 ISTP 비교153 훈둥이.06.29 21:1773414 9
이슈·소식 하연수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받은 출연료103 훈둥이.06.29 21:1279763 2
이슈·소식 현재 역대급 갱신했다는 한전 블라인드 게시물.JPG94 우우아아06.29 23:3965189 10
이슈·소식 현재 사상 위험하다고 논란인 남돌 다른 메시지.JPG105 우우아아06.29 19:2187638 0
대구할머니 : 민주당 정신 좀 차려 정신좀 똑바로 하라고!!!!!3 백구영쌤 05.27 04:29 10815 3
친구들끼리 렌트비 논란3 qksxk.. 05.27 04:23 3279 0
김문수 손잡은 한동훈…'친윤 타도' 외치다 뭇매1 sweet.. 05.27 02:51 456 0
근무시간에 누워있는 공무원1 Tony.. 05.27 02:51 927 0
공무원들이 이재명에게 투표 안한 이유가 '일 많아질까봐' 라는 이야기에 신빙성이 더.. 편의점 붕어 05.27 02:26 1197 1
헌혈 독려 게시물 올리고 의심받고있는 배우6 엔톤 05.27 02:20 17999 1
개인 소장품 대여하고 훼손된 상태로 돌려준 방송국9 어떻게 안 그래 05.27 01:49 35826 0
신남성연대 간부 배모씨, 마약 혐의로 수사중1 코리안숏헤어 05.27 01:49 524 0
댓글 분위기 너무나 안 좋은 바비킴 출연한 유튜브 영상7 공개매수 05.27 01:25 7072 0
이미 17살때 음주논란으로 사과문까지 쓴 배우 고민시2 색지 05.27 01:19 7870 0
??? : 투표했어?1 다시 태어날 수.. 05.27 00:17 1283 1
와 kbs가 공계로 김문수 지지함 ㅋㅋㅋ1 멀리건하나만 05.27 00:16 1040 1
청주 모 초등학교 급식실 옆에 시신이…학생들 대피 소동10 아무님 05.27 00:15 19308 0
이길여 총장급 동안인 예지원 어머니62 고양이기지개 05.26 23:51 66607 3
허은아 "이준석, 김문수와 단일화 할 것 같다”1 멍ㅇ멍이 소리를.. 05.26 23:45 1022 1
최다 수준의 이재명 후보 지지 아님?! 호롤로롤롤 05.26 23:45 736 3
오늘도 대선 티비 토론 중 실시간으로 정말 바쁜 민주당1 코카콜라제로제로 05.26 23:44 1679 2
오늘자 토론회에서 소소하게 화제되는 권영국 후보 손바닥 논란1 디카페인콜라 05.26 23:15 3995 1
일본 국회 근황....1 Jeddd 05.26 23:15 1524 0
제1대 공통령 대선 후보자 논란 키토푸딩 05.26 23:03 2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