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쿠신ll조회 3693l 3

도경수 판타지 로맨스물 내년 설 개봉 확정 | 인스티즈

배우 라인업은 확실히 청춘물 느낌 나네

도경수 스몰걸 뮤비 보니까 로맨스 잘어울리던데 ㅋㅋ

이것도 잘 나왔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술담배커피 셋중에 멀 포기할거임??278 완판수제돈가스02.07 13:0476263 0
유머·감동 전업주부 힘들다고 징징 거리지 말라는 유튜버155 고소02.07 16:5591240 0
유머·감동 집에만 오면 유아퇴행되는애 있냐196 언더캐이지02.07 14:10100510 11
유머·감동 간지띠 & 노간지띠121 백구영쌤02.07 18:4162409 0
이슈·소식 현재 600플 넘어간 "빤스 이따구로 만드는 이유 좀”.JPG198 우우아아02.07 23:0847575 7
국힘 장례식에 헌화하는 시민분1 장미장미 12.22 01:17 739 0
근조화환 놓인 헌법재판소1 편의점 붕어 12.22 01:11 1196 0
민주당 싱크탱크 전략 기획장 사전투표 중국 텐센트와 만나 조작4 whwab.. 12.22 01:07 837 0
울산공항에 내년 공업축제 기간 부정기 국제노선 취항 다시 태어날 수.. 12.22 00:46 198 1
"기혼자·다자녀 구직자에게 기업 특별채용을"1 XG 12.22 00:45 676 0
국민의힘, 이재명 '고의 재판 지연 방지' 탄원서 제출2 뇌잘린 12.22 00:21 1750 0
이재명 의원님 이거 해명 좀 해주세요2 Wanna.. 12.21 23:45 1524 0
[사랑은외나무다리에서10화예고FULL] 힘들었던 과거의 PTSD 유발자가 나타나도,.. 나선매 12.21 23:44 195 0
한동훈 당대표 내려놨으면 이제 뭐야?1 알케이 12.21 23:44 1486 0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있는 이재명 mbti1 삼전투자자 12.21 23:35 1829 0
"엄청 치열했다” 평산마을 이장 선거 참여한 문재인 전 대통령 까까까 12.21 23:14 1569 1
임신한 와이프가 음식물 쓰레기 버려 달라고 해서 싸웠는데 제가 해야 되는 걸까요?141 친밀한이방인 12.21 23:07 113531 22
수면내시경 받던 40대 숨져5 편의점 붕어 12.21 23:07 19178 0
나경원 진심 레전드다17 고양이기지개 12.21 22:48 14759 10
근데 진심으로 한국사회에서 남자가 더 불리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니?1 마유 12.21 22:43 1323 2
오로지 이번 건을 위해 해외주문 했다는 뜻입니다. 사람에게, 민간인에게 쏘기 위해서..2 코메다코히 12.21 22:41 2654 4
우리나라는 취준정병 오는이유가 직업갈리해서라고 생각함1 하니형 12.21 22:41 1242 0
압도 당할 것 같은 지미추 미연 미모.jpg5 후후후짱 12.21 22:36 19820 0
충격적이었던 카카오페이지 웹툰작가 착취사건4 프란체스코 토티 12.21 22:15 10914 0
시위시기에 공홈 로고를 바꾼 대구업체5 임팩트FBI 12.21 22:12 27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