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라뷰석매튜ll조회 1613l 1

어느 고양이의 길냥이 시절과 집냥이 시절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231 고양이기지개0:58106966
유머·감동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93 완판수제돈가스1:3770001 1
유머·감동 붕어빵역병 퍼져서 어떻게든 떠보려고 다들 머리에 기름 한솥 바르고 붕어굽고있는게 ..99 콩순이!인형14:2524485 1
할인·특가 공짜로 초초호화 웨딩하기 vs 그냥 내 돈주고 하기93 친밀한이방인8:3447273 1
유머·감동 입맛 둔한 사람들이 구분못한다는 4가지 맛.jpg79 가리김8:3051548 0
딸은 "내가 낳은 남편 여친", 아들은"내가 낳은 연하남"이라는 기혼들6 알케이 01.06 12:00 10804 1
증명사진 찍으려고 돈과 시간을 쓰는것 자체가 기괴하다는 인식은 한국 안에서만 있으면..13 중 천러 01.06 11:58 15929 3
무협지 클리셰 같다는 이연복 셰프 VS 박은영 셰프 요리대결 (결말 포함)4 소미니화나써 01.06 11:32 7209 1
늦었다고 생각하면 늦은거죠? ...네. 늦은거죠1 t0nin.. 01.06 11:29 3928 2
실시간 난리난 리얼리티 직장인 마피아 프로그램 NUEST.. 01.06 11:29 12524 1
멘탈 흔들릴때 들으면 안정되는 곡들 백흑요리사 01.06 11:27 652 0
아빠가 혼내니까 대듬6 한문철 01.06 11:13 13457 3
3d 백라이트 벽화 장미장미 01.06 11:10 3031 1
경상도 특 ㅆ 발음 못 함5 오이카와 토비오 01.06 11:02 9656 0
조카랑 나랑 진짜 안 맞아 서로 피곤1 남혐은 간첩지령 01.06 11:00 9831 0
내가 포도잼이었으면 우울증 왔을거같음196 서진이네? 01.06 10:58 121642 19
윤석열 지지율 40퍼센트대 회복.jpg23 가리김 01.06 10:28 8924 0
오늘 눈오는 종묘 episo.. 01.06 10:01 1856 0
얼죽아를 응원하는 카페사장님.jpg4 훈둥이. 01.06 09:59 11597 0
이런 장르 영화 좋아하는 사람 은근 많음 훈둥이. 01.06 09:55 1518 0
박진영 콘에 오랜만에 완전체로 등장한 게스트들 백흑요리사 01.06 09:41 3926 0
즉석에서 맞춰서 부르는 최유리의 숲 네모네모빔빔 01.06 09:27 706 0
오늘자 직장인들 표정 특징.jpg6 가리김 01.06 09:17 11717 1
오징어게임2 프레임에 그대로 나온 카메라맨6 혐오없는세상 01.06 08:58 18672 0
고백 박으러 간다는 서울시 공무원 + 후기 jpg30 NCT 지.. 01.06 08:57 239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