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똥카ll조회 2785l 1

대선 때 윤석열이 낸 아이디어 | 인스티즈

자유게시판 - 는 그 동안 세상을 어떻게 산거죠???

무슨 냉동인간도 아니고...     계엄도.. 국회해산권 있다고 착각하고 쓴거 아닐까요?    

www.ddanzi.com




대선 때 윤석열이 낸 아이디어 | 인스티즈
대선 때 윤석열이 낸 아이디어 | 인스티즈



세상 물정 1도 모르는데 왜 뽑아줌.....?

대선 때 윤석열이 낸 아이디어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솔직히 지금 국가사태에 𝙅𝙊𝙉𝙉𝘼 책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235 콩순이!인형12.27 12:4280001
이슈·소식 🚨외모지상주의 533회 논란🚨118 우우아아12.27 09:3386513 6
유머·감동 돈까스 집 진상이다 vs 아니다98 He12.27 15:0654151 0
유머·감동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본 혼밥 .jpg163 비비의주인12.27 14:0268757 17
유머·감동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2월 31일에 회식 참석할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81 미적분512.27 17:1335483 0
탄핵 가결의 순간.gif (광주, 서울, 대구, 춘천, 부산)1 NCT 지.. 12.18 23:14 1685 0
무상급식 반대한다고 아동인권침해까지 했던 오세훈1 지상부유실험 12.18 22:41 3012 0
탄핵 기각되면 다시 업무 재개고 탄핵 더이상 못함 완판수제돈가스 12.18 22:41 2583 4
고딩에서 남자는 한순간이야… 드리밍 12.18 22:29 2069 0
계엄모의를 무슨 롯데리아에서 해…? 품바 12.18 22:29 1654 0
실제로 계엄이 성공했다면 제일 첫번째로 장악당했을 곳들 장미장미 12.18 22:12 4488 1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186 t0nin.. 12.18 22:11 143559 0
대한민국 보수세력은 도대체 왜 그럴까? (feat. 전우용 역사학자) 무지개신발 12.18 22:09 513 2
부산 집회 현장에서 난리났던 18살 고등학생의 연설.txt 자컨내놔 12.18 22:06 928 1
박정희, 전두환보다 더 비민주적이라는 윤석열 포고령1 훈둥이. 12.18 21:53 2914 1
브루노 마스에게 APT 보내는걸 주변에서 말렸었다는 로제.JPG9 친밀한이방인 12.18 21:39 15598 11
미국 보험사 CEO 암살 후 뉴욕 근황.jpg2 헤에에이~ 12.18 21:22 14199 0
데이트 폭행 당했다는 서울대생1 호롤로롤롤 12.18 21:19 4198 0
로제의 아파트 한 달 연습했는데 산악회 취소된 할아버지13 Nylon 12.18 21:10 40194 4
컨셉별로 볼 수 있었던 서바이벌 신곡 무대 나선매 12.18 21:09 411 0
시험 보러왔는데 중학생한테 협박 받음..5 세기말 12.18 21:08 12903 0
[속보] 그룹 전람회 출신 서동욱, 18일 별세36 우우아아 12.18 21:05 52882 0
[노벨상주간] "광주는 더 이상 한 도시를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보통명사가 된.. 이등병의설움 12.18 20:57 3593 3
검은수녀들 제작발표회 mc 박경림.jpg (+최근 제작발표회)17 95010.. 12.18 20:37 10238 12
윤석열 "다 때려죽여, 핵폭탄 쏘거나 말거나"1 95010.. 12.18 20:33 37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