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뉴욕의 Jean's라는 음식점에서 열린 비공개 파티
칵테일 이름이 전부 정규앨범 수록곡 제목이었고
당연히 (ㅋㅋㅋ) 아파트 게임도 했다고 함
참석자는 toxic till the end 뮤비 남주 에반 모크, 싱어송라이터 클레어 오 등 로제 찐친들
포토부스에 앨범 로고 박힌 케이크까지 있었다고 함
사진만 봐도 로제도 참석한 사람들도 얼마나 즐거웠는지 알거같음
어도어 "뉴진스(NJZ)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