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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웜스ll조회 13608l

'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 인스티즈




김 씨는 지난해 7월 한 여성과 술을 마시다 지인 서 씨 집으로 데려가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신고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 '잠이 들었다가 깼는데 동영상 촬영 소리가 들렸고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와 서 씨는 법정에서 "서로 (피해자와) 성관계했는지 몰랐다"며 "합동범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서 씨는 2020년 숏폼 플랫폼인 틱톡 활동을 시작해 패러디 영상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구독자도 5500만여 명에 이르렀지만 이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http://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36036



 
집유 미쳤네.. 이러니 범죄가 끊이질 않지
5일 전
😠
5일 전
누구아요?
5일 전
마마~ 하던 사람인가요?
5일 전
망고홍시  뉴이스트알러뷰
🤤
5일 전
궁금한게 특수준강간죄가 성립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가해자 2명은 어떻게 특정지은거에요? 술취해서 강간을 당했는데 어떻게 그걸 동영상 찍냐구요.
그리고 검색해봤는데 경찰이 문 열어달라고 할때 안열어줘서 강제로 문 열었다고 하는데 이게 그래도 아닌거에요? 그당시에 2명 바로 체포한건데 2명이 한건 맞으나 서로 몰랐다? 한집에서? 피해자가 협의해서 감형받은거는 알겠으나 특수준강간죄 무죄는 개인적으로 좀 그래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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