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59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25
이 글은 1년 전 (2024/12/19) 게시물이에요

전노민 "부모 얼굴 몰라, 홀로 초등학교 졸업…일주일 굶기도" 눈물 | 인스티즈



전노민 "부모 얼굴 몰라, 홀로 초등학교 졸업…일주일 굶기도" 눈물 | 인스티즈
전노민 "부모 얼굴 몰라, 홀로 초등학교 졸업…일주일 굶기도" 눈물 | 인스티즈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이런저런 상황으로 집에 며칠 동안 아무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일주일 동안 굶은 적이 있다. 굶다 학교에 갔는데 친구가 빵 하나를 줘서 허겁지겁 먹었더니 빈속에 뻑뻑한 빵을 먹고 체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굶다가 빈속에 물도 없이 빵을 먹었더니 나중에 신물이 넘어오더라. 체해서 힘들어서 누워서 잠들었다. 그 이후에 기억은 없다"고 했다.

이후 전노민은 45년 만에 고향인 인천을 찾았다. 힘든 기억을 안고 고향을 떠났던 전노민은 "'가능하면 이쪽을 돌아보지 말자'하고 떠났는데, 성인이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다"고 인천 방문 이유를 밝혔다.

이어 "부모님 얼굴을 모르는데, 이 동네에서 돌아가셨다. 혹시 갓난아기인 날 두고 떠났을 때 그분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그때 환경이 어땠을지 궁금하더라"라고 말했다.
.
.
.
이어 "부모님도 형제들도 안 오고, 혼자 갔다. 사진도 한 장밖에 없다. 졸업식 때 아무도 안 와서 친구 아버지가 찍어 주셨다"고 고백했다. 그는 홀로 졸업식을 마쳤다며 "그러고 집에 그냥 갔다. 집 가서 혼자 밥 먹었다"라고 담담하게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창작자를 협박하는 방법
05.15 23:04 l 조회 507
챗GPT의 자화상
05.15 22:58 l 조회 1164
라면을 빨리 끓이는 방법5
05.15 22:56 l 조회 5089
순대는 내장과 함께 드세요8
05.15 22:53 l 조회 5982
귀여운 가방 메고 으데 가냐옹2
05.15 22:51 l 조회 2969 l 추천 1
내 인생 최고의 술주정은2
05.15 22:49 l 조회 794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하는 지갑2
05.15 22:45 l 조회 3222
화장 빡세게 한 쯔양83
05.15 22:41 l 조회 137765
이민자로 난리난 스웨덴 근황28
05.15 22:39 l 조회 61027
요즘 유치원 교사 근황.jpg10
05.15 22:34 l 조회 17311
서울대생의 자학
05.15 22:27 l 조회 1489
눈이 개 높아졌다는 연세대 교직원.jpg4
05.15 22:26 l 조회 23211
미국에서도 몰락중인 피자4
05.15 22:17 l 조회 21808
"넌 축의금 얼마 했어?"…평균 12만원, 2030은 14만원2
05.15 22:11 l 조회 3536
SK 최회장 이혼재판 vs11
05.15 22:10 l 조회 16569
삼성 노조 파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05.15 22:05 l 조회 2880 l 추천 1
아이브 장원영 최근폼3
05.15 22:05 l 조회 8232 l 추천 1
남친이 7천원 한식뷔페 데려가서 현타온 여자2
05.15 22:02 l 조회 2889
콜센터 화장실 안내문4
05.15 22:02 l 조회 3889 l 추천 1
과 대표가 사과문을 쓴 이유
05.15 21:58 l 조회 1106


처음이전646566676869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