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카야쨈ll조회 2760l
당신은 어떤 유형? | 인스티즈


 
2 일정금액이하로 떨어지면 불안해요
2개월 전
전 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제발 안줬으면 좋겠는 선물은 뭐야?213 이시국좌03.11 15:4092669 1
유머·감동 꿀빠는 회사 다니는데 현타 와119 한 편의 너03.11 14:0699821 0
유머·감동 엄마 살린 초등생 아들…"치킨 시킬 때 집주소 외워둬”138 어떻게 안 그래03.11 14:33101620
정보·기타 "딸뻘과 로맨스" 이정재♥임지연, 캐스팅 혹평 쏟아졌다…시작 전부터 기대 '와장창'..63 박뚱시03.11 18:1382260 0
이슈·소식 쿠팡플레이가 사활걸었다는 독점 공개작.JPG428 우우아아03.11 14:4694249 20
신발 살때 참고하기 좋은 사이트 2가지 더보이즈 상연 03.08 11:57 5209 0
제 외국인 친구가 어디서 문신을 했는데3 까까까 03.08 11:57 7612 0
이 고양이는 이 이동장을 좋아하는데 왜냐하면.twt4 95010.. 03.08 11:56 2321 1
어떤 물에 라면을 끓여야 더 쫄깃한가2 쟤 박찬대 03.08 11:56 1236 1
직접 촬영한 사진 전체공개로 올리지 마라고 하는 이유.jpg11 이차함수 03.08 11:46 20244 4
셋쇼마루에 대한 오해14 까까까 03.08 11:46 12948 7
[블라인드] 여자들은 저축 이런거 안하나?1 31135.. 03.08 11:46 2470 0
[차은우]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보그 디지털 화보 패딩조끼 03.08 11:45 2190 2
햄스터 길러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꾸는 꿈 유기현 (25.. 03.08 11:45 2709 0
이 모든게 한사람이 기획2 차준환군면제 03.08 11:29 5421 0
근데 진짜 사랑없이는 삶을 유지하기가 힘듦17 하품하는햄스터 03.08 11:25 18496 2
성병 걸려서 이혼한 유부남35 지컨 03.08 11:09 23005 0
충격적인 초등학교 교과서 요즘 근황.jpg37 인어겅듀 03.08 11:04 36163 0
자영업자카페에 올라온 한 알바생7 두바이마라탕 03.08 11:02 13046 0
주식으로 최소 1억만드는 방법 알랴줄게.. 5분뒤 삭제함12 하품하는햄스터 03.08 10:56 15902 0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 성향 강한 mbti 순위119 다시 태어날 수.. 03.08 10:56 123611 2
역대급 다한증 땀녀7 백챠 03.08 10:55 15194 0
20년 전 러브하우스가 핫했던 이유4 하니형 03.08 10:55 13105 0
13평 구축빌라 무료인테리어 (유튜브판 러브하우스)6 He 03.08 10:55 12126 8
서양권 언어 배울때 진입장벽 만드는 발음 甲5 하야야 탄핵날 03.08 10:55 89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