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101488l 2

 

입술속에 있는 애벌레 제거 | 인스티즈


 
   
이왜진... 피지인 줄 알암ㅅ는게......
18시간 전
어우 어우 세상에나
18시간 전
러쩌다/.//..
18시간 전
에 진짜 애벌레잖아,.....................?!!!!!!!!!!!!!!!!!!!!!!!!!!!!!!
18시간 전
😱
18시간 전
?!?????!!!!!
18시간 전
설탕과재즈  재즈에 설탕을 묻혀
아니 어쩌다가ㅠㅠ
18시간 전
망고벌레인가 그거 아닌가?
18시간 전
말파리 유충일듯
17시간 전
저기 왜 들어가있어 ㅠㅠㅠ
18시간 전
게임에만 존재하는게 아니었구나
18시간 전
어우 그냥 실벌레나 나올줄 알았는데..
18시간 전
인생  다 부질없다
으아아아아
18시간 전
아..아니 피진 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18시간 전
아니 저게 어떻게 들어간거지..으어어
18시간 전
진짜 벌레네
18시간 전
끼야아아악
18시간 전
이런거보고 묘한 쾌감느끼는 건 이상할까요ㅜㅜ
18시간 전
아아아아악ㄱㄱㄱ
18시간 전
Shigol Jabjong  귀족
뭐,, 뭐여..
18시간 전
그냥 염증이 아닌가여!?징그러워서 못 보겠어여 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와 진짜네....
18시간 전
헐 .. 애벌레가 왜 입술에..
18시간 전
ㅇㄴ 머리만 보고 피지네 했는데 줄 있는거보고 ??????? 싶었어요..
18시간 전
왜 거기 있는거야
18시간 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17시간 전
뭐야 진짜 애벌레네
17시간 전
왜지ㅜㅜ왜거기있지ㅜㅜ
17시간 전
혐오주의해조....나 깜짝 놀랐자나ㅜㅜ
17시간 전
아니 어쩌다가 저런게 왜 저기에... 턱 경련하는게 너무 아파보여요
17시간 전
오우 속시원하다. 잡았다 요놈!
17시간 전
아이고.. 입술에 알 나았구나
17시간 전
T1 DOFGK  ꯁ.̮ꯁ
쟤가 왜 저기서 나와요... ㅠㅠㅠㅠ
17시간 전
끄아ㅏㅏㅏ아아악
17시간 전
에.....? 어쩌다가
17시간 전
으악
17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악 피지낭종이 아니라 찐 벌레였네
어쩌다가 쟤가 들어간거에요??ㅠㅠㅠㅠㅠ

17시간 전
반했음  💘
어쩌다 사람 입에?
17시간 전
아니 진짜엿잖아
16시간 전
밥밥띠라라  B.A.P_gone
이왜진...
16시간 전
아니 어쩌다가...
16시간 전
악!!
16시간 전
으아아아아아아악
15시간 전
혐오주의 좀 해줘ㅠㅠㅠ
14시간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어우 저게 왜 저기에..;
13시간 전
아니 왜...
13시간 전
아짜릿해
13시간 전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처음봤을때 와 피지가 깊게박혀있..엥 진짜 애벌레?! 아니..안아프셨을까
13시간 전
악 어떻게 저게 들어가요...???
13시간 전
으아아아악
12시간 전
포챀호  포챸포챸
헐 저거 다람쥐한테 생긴거 짜는 영상만 봤는데 사람도 있네
11시간 전
아니 어떻게 입술 속에서 애벌레가...?
11시간 전
미친 저게 어케 들어갔지
11시간 전
널좋아해  몽글몽글
아니 어쩌다 저기에
11시간 전
와 댓글만 봤는데 안보길 잘했다 순간 흐린눈하고 내린 나자신 칭찬해
10시간 전
아,, 피지인 줄 알고 기분 좋게 보고있엏는데
10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어우제발 혐오주의
10시간 전
와 각오했는데 그 이상으로 너무 크다
10시간 전
어디서보냐 풀버전 보고 싶다 근데 입술에 왜 벌레가 있는거냐
9시간 전
으아아아악 짱큰데
9시간 전
아니 어쩌다가...?
9시간 전
No.11  희발 씨찬이형
아 진짜 표정개꾸겨짐 너무싫어 아
8시간 전
입술에 왜 애벌레가...??
8시간 전
아니 왜 저게 저기 살아요.............
7시간 전
와 진짜 너무 아플 것 같다
6시간 전
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어프겠드다
4시간 전
역대급천재괴물  KERIA🐶
아니 왜 거기계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댓글창 안 봤으면 애벌레 같이 생긴 피지인 줄 알고 넘어갔다
3시간 전
으아악
2시간 전
박성찐  데장방방
아 왜 진짜 애벌레?!~!??!?!?
1시간 전
떵딘  쓰와 얽히고 싶다
와! 바로 내리길 잘했다 혐주의 왜 안 함?? 아오!
1시간 전
와와와... 저런 게 어떻게 들어갔을까...
1시간 전
와ㅏㄹ라ㅏㅇ라앍
39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방탄 뷔 닮았다는 오혁 결혼상대.JPG267 우우아아12.19 19:15115288 8
이슈·소식 현재 미감 미쳤다는 박보검 굿즈.JPG467 우우아아12.19 18:0796848
유머·감동 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는 26살 무식 논란90 널가12.19 16:37100361 2
이슈·소식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69 우우아아12.19 22:1089936 0
이슈·소식BTS(방탄소년단) 폭로에 대한 마지막 글!! [이메일접수]141 방사부0:5543846 42
여름 간식 추천! 얼린 초코바나나4 풋마이스니커스 07.13 06:29 9594 0
당신의 최애 김치- 조합은?2 중 천러 07.13 06:00 704 0
여름엔 텀블러에 커피 대신 화채 꿀팁1 30786.. 07.13 05:56 1567 0
호불호 반찬2 참섭 07.13 05:53 627 0
고래밥 종류1 성종타임 07.13 05:43 512 0
현직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문화24 어니부깅 07.13 05:40 52640 8
참치회 무한리필.jpg1 색지 07.13 04:27 2702 0
통유리 창문 청소하기.gif2 이차함수 07.13 02:58 3087 0
아이슬란드만의 크리스마스 전통 욜라보카플로드(jólabókaflóð) 세기말 07.13 02:45 1980 2
김숙의 4050 혼자살기 노하우 30786.. 07.13 02:42 870 2
STAYC(스테이씨) The 1st Album [Metamorphic] 트레일러 필.. 우물밖 여고생 07.13 01:20 31 0
핸드폰에 그립톡 달 때 위치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jpg5 션국이네 메르시 07.13 01:12 9551 1
삼성x디즈니픽사 콜라보3 키토제닉 07.13 00:06 4295 1
나에게 한달 여행할 시간이 있다면 어느 나라로 여행갈 지 말해보는 달글5 Wanna.. 07.12 23:49 968 0
합성하기 좋았던 옷1 31110.. 07.12 22:31 2326 0
뉴진스 'Hype Boy' 최애 파트 고르기1 태래래래 07.12 22:15 770 0
생리 전 증후군때는 떡볶이를 드세요183 31132.. 07.12 21:41 65197 23
금방 상해버리는 채소 20종 오래 보관하는 법1 꾸쭈꾸쭈 07.12 21:14 2993 3
다이소에서 인생물통을 찾았는데...jpg177 30862.. 07.12 20:19 119702 35
동네에서 절대 안 망하는 가게 자컨내놔 07.12 20:10 26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