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1834l
방금 크게 찢긴 내란범 105인 현수막 | 인스티즈

 

방금 크게 찢긴 내란범 105인 현수막 | 인스티즈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맥북 색상 근본.JPG241 우우아아02.02 13:3399775 0
유머·감동 월급 세후 32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188 매우즐겁다02.02 13:2187279 5
유머·감동 내일 아침 8시에 통장으로 100억이 입금된다면 뭐할지 말하고가기💵152 Jeddd02.02 21:1534802 0
이슈·소식 카톡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 원탑.JPG148 우우아아02.02 14:2396275 0
이슈·소식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243 혐오없는세상02.02 16:1098097 24
민주노총 특히 건설이나 화물연대 집회만 하면 술판 벌어졌다 하고,쇠파이프 휘두르며 .. 디귿 12.25 21:44 758 1
오늘 인티에서 잘생겼다는 말 속출한 와불의잔 씨ㅋㅋㅋㅋㅋ (feat. 가요대전 무대..1 드리밍 12.25 21:13 8239 5
귀여워서 반응 좋은 가요대전 (여자)아이들 루돌프 착장 빰빰바 12.25 21:13 1650 0
이승환 콘서트 취소된 구미시 행사 근황 7번 아이언 12.25 21:11 5258 2
민주당 박찬대 의원 탈룰라한 민주당 지지자..twt 김규년 12.25 21:09 1732 2
탄핵 집회를 참석했더니 생긴 일.jpg 하품하는햄스터 12.25 21:08 1648 1
계엄 터지기 5일 전에 보수 헌법학자에게 계엄 경고한 이재명1 밍싱밍 12.25 20:46 1970 0
나사가 공개한 크리스마스 트리 성단 .jpg5 NCT 지.. 12.25 20:39 14077 6
이재명 선견지명이랑 리더십 너무 신기해 계엄 최초로 예상한것도1 아우어 12.25 20:37 578 1
반응좋은 오늘자 가요대전 베이비몬스터 비주얼.jpg zigza.. 12.25 20:35 1840 0
스타벅스x해리포터 케이크, 쿠키바 출시예정8 숙면주의자 12.25 20:27 16753 1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진짜 걸렸네2 자컨내놔 12.25 20:09 2869 0
김명신-윤석열 판 거 정리한건데 한번만 읽어주라. 개더러움 재미좀볼 12.25 20:07 1719 2
'만취 오토바이'가 빚은 성탄절 비극…30대 가장 '의식불명'2 캐리와 장난감.. 12.25 20:06 9160 0
첫째 100일즈음 임신. 무책임한 남편2 세기말 12.25 20:06 13076 0
오늘 가요대전 너무 귀여웠던 아일릿 퍼포먼스1 파파파파워 12.25 19:41 8448 1
12/27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청년·학생 오픈마이크 lesfr.. 12.25 19:38 614 0
살림하는 계정에서 자꾸 윤석열 얘기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윤석열이..1 성수국화축제 12.25 19:36 925 0
5개월 다니고 때려침1 7번 아이언 12.25 19:36 2521 1
중국 지하철역에서 발생했던 사고.gif7 31109.. 12.25 19:30 1031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