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길다요ll조회 441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방탄 뷔 닮았다는 오혁 결혼상대.JPG267 우우아아12.19 19:15115288 8
이슈·소식 현재 미감 미쳤다는 박보검 굿즈.JPG467 우우아아12.19 18:0796848
유머·감동 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는 26살 무식 논란90 널가12.19 16:37100361 2
이슈·소식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69 우우아아12.19 22:1089936 0
이슈·소식BTS(방탄소년단) 폭로에 대한 마지막 글!! [이메일접수]141 방사부0:5543846 42
무신사 & 사우스 코리아 파크 팝업스토어 취소 된 이유55 모니밍 12.19 22:10 38861 9
소리 못 듣는 아들의 미래를 위해 돈이 필요했던 아이돌 제작자 미드매니아 12.19 22:07 1435 0
이준석 "김무성 비대위 가면 대선주자 안철수 띄울 것”1 빅플래닛태민 12.19 22:05 637 0
소심한 사람이 감자를 안 먹게 된 이유.jpg1 파파파파워 12.19 22:01 5788 0
계엄 5 일 전 믿는 것이 있으니 막 나갔던 국방장관1 짱진스 12.19 21:57 1660 1
일반인한테 천만원 빌리는 연예인들16 애플사이다 12.19 21:44 22265 0
홍준표 "대한민국 국민이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나"3 카야쨈 12.19 21:40 1124 0
하루 100통 넘는 악성민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8급 특별승진13 삼전투자자 12.19 21:26 15991 0
천공이 2025년 가을에 통일된다고 예언함7 까까까 12.19 21:12 16519 0
시미켄이 고급 외제차들 처분한 이유 박뚱시 12.19 21:11 4333 0
🚨점점 기괴해지는 롯데리아 사태🚨80 우우아아 12.19 20:32 68673 13
남자아이돌 장발 VS 단발 헤어스타일 고르기 철수와미애 12.19 20:30 729 0
강력사건 현장 7년 누빈 래리... 30646.. 12.19 20:14 1643 1
아파트 공사장 38층서 추락한 근로자 안전망 걸려 '기적 생존'7 헤에에이~ 12.19 20:07 13630 1
언론인 4164명 "국회는 윤석열 탄핵안 반드시 가결하라"2 하품하는햄스터 12.19 19:45 1034 2
자식 공부 잘 하게 하는 방법4 solio 12.19 19:27 4818 3
방탄 뷔 닮았다는 오혁 결혼상대.JPG267 우우아아 12.19 19:15 115361 8
BTS(방탄소년단) 폭로에 대한 개인 입장과 추후 진행197 방사부 12.19 19:02 78276
스타벅스에서 은근슬쩍 사라진 메뉴..jpg38 쟤 박찬대 12.19 19:00 25727 2
이준석 "이재명도 재판지연 수년째.. 자존심 센 두 바보" 신고져 12.19 18:51 7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