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돌돌망ll조회 4211l





무파사 라이온 킹 보고 옴 +후기 | 인스티즈

무파사 라이온 킹 보고 옴 +후기 | 인스티즈

무파사 라이온 킹 보고 옴 +후기 | 인스티즈

무파사 라이온 킹 보고 옴 +후기 | 인스티즈

생각보다 재밌게 봐서 후기 찾아보니까 나 같은 사람들 많네ㅋㅋ

에그도 꽤 높은듯

디즈니 영화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연말에 가족들이랑 맘편히 보기 좋음!


ㅊㅊ 여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언니빵 먹어서 잡도리 당한 동생...jpg257 훈둥이.04.21 22:5586939 1
유머·감동 30살 되는 대신 41억원 받음.jpg218 31109..5:3045852 8
이슈·소식 혐짤주의) 오늘자 티눈갤에 올라온 역대급 사마귀170 우우아아04.21 23:4775054 1
이슈·소식 업계에선 앞으로 더 망할거라는 영화계 근황121 한 편의 너1:0761614 0
이슈·소식 차은우를 실제로 보면 얼굴보다 먼저 보인다는 것.JPG256 우우아아04.21 20:4495281 33
'국악소녀' 송소희, '성폭행 혐의 매니저' 거부했다가 3억 원 배상22 7번 아이언 03.15 10:29 27962 12
티켓팅 매크로 잡아낸 롯데 자이언츠8 31109.. 03.15 10:01 11016 1
아버지가 짜장면 먹고간 초등학생들을 찾는다는 글1 solio 03.15 09:53 7626 2
김수현, 예능 '굿데이' 녹화 참석 뒤 돌연 출국18 30862.. 03.15 09:53 41912 0
김풍, 홍대 미대 출신이었다 "들어가기만 하고 나오진 못 해”(내편하자4) 즐거운삶 03.15 09:50 1089 0
'700억 건물주' 서장훈, 재산 2조설 밝혔다…"부자 맞아, 하기 싫은 건 안해"..14 편의점 붕어 03.15 09:40 27452 1
결국 티빙 전체 1위 찍은 선의의 경쟁2 탐크류즈 03.15 09:36 2567 0
'하늘양' 언급하며 "나도 너희 해칠 수 있다” 한 교사2 IlIli.. 03.15 09:36 2780 0
[명탐정 코난] 검은 조직과의 접촉 (결사 편) - 完 -2 30786.. 03.15 09:22 5508 0
20대 인턴 추락사한 쇳물포트91 NCT 지.. 03.15 09:00 129484 0
"나도 너희 해칠 수 있다" 수업 중 학생들 위협한 초등교사…경찰 수사4 7번 아이언 03.15 09:00 11307 0
'눈물의여왕' 김수현, 회당 출연료 8억 아닌 3억.."전작보다 낮아"62 S님 03.15 07:04 103542 1
불륜놈 부숴버린 후...12 XG 03.15 05:58 21738 6
엄마 죽었다는 소리듣고 버스에서 울었다는 사람1 지상부유실험 03.15 04:19 12149 1
화이트데이에 사탕 기프티콘 40개 주고 간 아이돌.jpg 무무비 03.15 03:49 2748 0
하늘서도 악플 시달린다…김새론·휘성 그후 커지는 '사자 모욕죄' 논란2 30646.. 03.15 02:31 2457 0
근데 진짜 요즘 결혼 안하는 거 맞음? NCT 지.. 03.15 02:30 9980 0
현시각 김수현 중국 웨이보 반응....jpg8 서진이네? 03.15 02:21 18269 0
"초등생 살해교사 명재완, 사이코패스 아냐…가정불화∙자기불만"1 까까까 03.15 01:19 9270 0
'윤석열 조기 파면 촉구' 삭발 나선 민주당 의원들 인어겅듀 03.15 01:09 278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