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꼴보기 싫어서 직접 제작사를 차린 리즈 위더스푼
리즈 위더스푼이 영화 제작사에 여성 영화 대본을 가져갈때마다 영화 제작사들은 '우리 이미 여성 영화 하나 제작하고 있어, 한 해에 여성 영화 두개는 제작하고 싶지 않아'라고 했다고 함.
이러한 이유들로 리즈는 이런 제작사들의 돈은 원하지 않아! 하고
2012년 다른 회사와 합병해 '퍼시픽 스탠다드'라는 제작사를 만들었고
2016년에 독립해서 여성 중심의 이야기를 만드는데 완전히 주력하겠다며
현재는 '헬로 선샤인'이라는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음.
모두 갓작이니까 꼭 보세요
갠적으로는 최근에 나온 제니퍼 애니스톤과 투톱 주연작(둘이 제작도 함) 도 재밌었는데 단점은 애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