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만든 20대 항소심도 징역 6년
친구들과의 여행 도중 중학교 여자 동창생을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18일 중상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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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중학교 동창생을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가 징역 6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항소하며 공소장 변경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11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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