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5259l


 
NCΤ127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최산이 좋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떤 손주를 제일 예뻐할까 말해보는 달글133 윤정부02.11 19:4162534 0
유머·감동 규현: 연예인들 VCR보는거 마냥 꿀은 아님!126 minzz02.11 21:5264251 3
이슈·소식초등생 살해 여교사 "수업 배제돼 짜증…같이 죽을 생각에 범행"96 orior..02.11 16:2078596 0
유머·감동 요즘 닭꼬치는 왜 구운 것만 팖?.jpg101 마카롱꿀떡02.11 15:0283361 6
이슈·소식 현재 반응 𝙅𝙊𝙉𝙉𝘼 뜨거운 젠틀몬스터 신사옥.JPG99 우우아아02.11 18:0571273 3
이창섭이 콘서트 중 번쩍 안아든 여자 정체.gif1 롬브 12.24 14:54 3623 4
남자들은 절대 못 맞히는 퀴즈 달디단밤냥갱 12.24 14:37 1884 0
송가인, 내년 정규 앨범 자신감.."전곡이 타이틀감" 기대 하이ㅎ 12.24 14:22 262 0
남편 친구가 놀란 젓가락질.JPG159 우우아아 12.24 14:18 122009 14
2024년 포카마켓 가장 비싼 아이돌 포카 1위.jpg4 하품하는햄스터 12.24 14:17 12194 0
내려가는 블라인드 따라가면서 인사하는 신인의 맛tv 후후후짱 12.24 14:04 2578 0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157 인어겅듀 12.24 13:23 85741
한동훈, "문재인 시대로 돌아가고 싶나"12 삼전투자자 12.24 13:07 6105 2
최근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체감했다는 민주노총 위원장 애플사이다 12.24 13:05 1962 1
국민의힘 "노조 죽어야 나라 산다”···화물연대 파업 비난3 짱진스 12.24 13:00 3292 1
스테이씨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준비했다는 깜짝선물 동구라미다섯개 12.24 12:44 1205 0
'동훌륭' 장도연, 튀르키예 냥플루언서 '톰 빌리' 국민적 인기에 "어쩜 좋아" swing.. 12.24 12:22 6342 0
흑백요리사 나온 셰프 중 가장 입담 좋은 거 같은 사람...jpg5 헬로>.. 12.24 12:20 16534 1
박근혜때 이재명 성남시장시절 구미에서 강연회 있었는데 구미시에서 갑자기 대관취소했었..1 유기현 (25.. 12.24 12:07 2855 0
치아교정하면 평생 해야하는 것.JPG76 우우아아 12.24 12:04 72821 5
무속계에도 부는 탄핵바람2 한 편의 너 12.24 12:03 3748 0
최근 반중 분위기를 못참고 튀어나오는 조선족들60 풀썬이동혁 12.24 12:01 15506 3
현재 댓글창 터진 햇님-민호 샌드위치 논쟁.JPG130 우우아아 12.24 11:24 125768 0
윤석열 쪽 "엄연한 대통령인데, 밀폐 공간에서 수사 받으라니”16 다시 태어날 수.. 12.24 11:08 7696 0
안보 강조했던 윤석열, 대북 정보부대는 초토화됐다3 31109.. 12.24 11:02 15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