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삼전투자자ll조회 1492l 1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p0T/164061563



나도 요며칠 너무 불안하고 우울했거든
당당한게 너무 이상하잖아??
근데 어떤 여시 글보고 띵 했음

진짜 걔네들이 믿고있는게 있으면 협조해서 빨리빨리 진행하지 않겠냐는 댓글보는데 맞는것같은거야
지금 협조도 안하고 발악하잖아
물론 경각심을 가져야하고
집회 무조건 나와야하는거 맞음
그래도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받는 여시들 그러지말라고 써봤어




많이 불안했었는데 이 글보고 좀 안정돼서 퍼옴



윤석열 대통령직 파면될때까지
매주 광화문 집회로 모이자‼️‼️


🔥우리는 할 수 있다🔥

헌재 탄핵관련 불안한 여시들 들어와봐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216 고양이기지개0:5896003
유머·감동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72 완판수제돈가스1:3758692 0
할인·특가 공짜로 초초호화 웨딩하기 vs 그냥 내 돈주고 하기70 친밀한이방인8:3436783 1
유머·감동 입맛 둔한 사람들이 구분못한다는 4가지 맛.jpg67 가리김8:3040670 0
팁·추천 자담치킨 닭은 진짜 못이긴다 생각하는 달글88 Nylon5:3253189 5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Tony.. 01.06 01:30 4131 2
테슬라 사이버트럭 근황.jpg LenNy.. 01.06 01:25 2104 0
청년 취업자 18만명 감소…중소기업엔 눈길조차 안 보내1 31109.. 01.06 01:17 913 0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성당 개방한 꼰벤뚜알 수도회1 Diffe.. 01.06 01:17 279 0
7년 연애, 미련하고 더러워 보인대요.jpg5 LenNy.. 01.06 00:59 18703 1
북한 공산당이 이악물고 찾고있다는 작가2 31110.. 01.06 00:46 5817 0
민주당 언론사 다 끝이네 ㅋㅋㅋㅋㅋ ㅅㄱ16 루니나 01.06 00:37 2303 1
골든디스크 어워즈 차은우.jpg1 자컨내놔 01.06 00:20 3324 0
세미수염 버리고 얼굴 광명 찾은 남배우 두명13 홀인원 01.06 00:15 13723 1
최근에 마카롱 가격이 오른 이유6 카야쨈 01.06 00:03 15293 1
뉴이스트 김종현 군입대 후 근황8 엔톤 01.06 00:02 14742 4
김수현이 밝힌 현재 변우석과의 관계1 옹뇸뇸뇸 01.05 23:48 6992 1
공항에서 편지 받는 뉴진스 해린 자컨내놔 01.05 23:44 1724 1
제니 금발 덥썩 "이거 진짜야?” 볼뽀뽀 포즈엔 훽... 인종차별 논란 (서브스턴스..13 코메다코히 01.05 23:44 18055 0
재판은 이재명만 받고 있음3 류준열 강다니엘 01.05 23:40 1232 0
'다리미' 최태준, 양혜지에 "나랑 연애하자" 키스 nowno.. 01.05 23:18 2794 0
집이 없어 와난 작가 시위 참가 요리하는돌아이 01.05 23:17 1734 1
우리도 미리 알고 대비하자고 뭐가 맞는건지3 크로우다 01.05 23:01 2018 0
딱 한달전 새벽에 있었던일2 31186.. 01.05 23:01 1833 0
보수경제지에 의해 경제관료 이미지 덧씌워진 "최상목"의 실체 이차함수 01.05 22:58 135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