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꾸쭈꾸쭈ll조회 4811l 2

박명수의 명언을 들은 유시민 반응 | 인스티즈
박명수의 명언을 들은 유시민 반응 | 인스티즈



 
👍
13일 전
찌미닝  쩡쩡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PT쌤 결혼식 안왔으면 다들 계속 다님?125 코리안숏헤어9:5977563 0
이슈·소식 현재 아예 팬덤이 형성됐다는 외식브랜드.JPG120 우우아아11:4977397 6
유머·감동 면역 T세포가 난소암을 단숨에 파괴하는 모습.gif152 진스포프리11:5951715 22
이슈·소식 현재 800플 넘어간 오은영 박사님 모습.JPG207 우우아아13:2170312 36
이슈·소식 '5000원 다이소 화장품' 불티나는데…"더는 못 버틴다" 비명125 남혐은 간첩지령12:5966344 20
짧지만 은근 매력적인 프로미스나인 박지원.jpg1 He 12.24 06:23 8739 1
당당하게 사고치는 고양이들5 성우야♡ 12.24 05:53 6811 1
우리나라 사람들이 벌새로 오해하는 곤충 (곤충 사진 주의)3 짱진스 12.24 05:53 2792 0
심즈 육아 꿀팁으로 정말 높은 계단 만드는건 인간적이었음2 친밀한이방인 12.24 05:49 9711 0
아들이 이쁜 여사친을 데려오자 순간 렉걸린 엄마1 31110.. 12.24 05:47 12281 0
끝까지 안웃고 육성으로 다 읽기 가능 vs 불가능1 디카페인콜라 12.24 05:46 1182 0
드론쇼하는 구미시의 미감 수준 심각함106 비올레테그라치오세 12.24 05:18 104500 8
비행기&호텔 예약할 때 호구 안당하는 꿀팁.jpg9 강승윤전역축하해 12.24 03:20 25774 13
이런 거 누가 사 먹는 거임?12 Wanna.. 12.24 02:58 18728 0
mbc 왜이래? 지킬앤하이드야 뭐야?1 더보이즈 상연 12.24 02:51 2781 0
크리스마스이브라고 들뜨지마셈4 가나슈케이크 12.24 02:51 10180 4
아이돌 소통앱 번역 대참사1 하야야 탄핵날 12.24 02:47 1914 0
한국에서 국밥시킨 서양인의 생각1 뭐야 너 12.24 02:41 10221 0
컴퓨터 사 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6 우물밖 여고생 12.24 02:30 13052 0
남태령으로 팥죽 배달시켜준 뺑시! 채식주의자분이 고맙대1 NCT 지.. 12.24 02:29 4195 0
cia 신고 결국 블락당함 無地태 12.24 02:27 4325 1
무속의 나라 코리아 근황1 널 사랑해 영원.. 12.24 02:26 5190 0
누가봐도 케이팝 듣고있음.gif2 중 천러 12.24 02:20 2126 0
다른 시각으로 보면 야한 과자1 S님 12.24 02:11 5707 0
남태령 집회에서 뭘 자꾸 뿌리던 분 영상 다시 태어날 수.. 12.24 01:59 179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