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744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코메다코히ll조회 5816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1) 게시물이에요
???: 아 남극 지들만 쓰나 | 인스티즈

????:길



 
기여워
6개월 전
내 이름은 코난  사신이죠
😍
6개월 전
😍
6개월 전
😍
6개월 전
😍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충격)이제껏 간호사가 아니라 방사선사들이 했다는 여성검진.jpg149 vfore..06.28 21:2892580 1
이슈·소식 ⚠️한 사진에 대해서 제보 받습니다 (공포주의)⚠️148 우우아아06.28 21:1092815 9
이슈·소식 찐 망한 거 같은 한국 영화 시장74 yiyeo..0:2574681 1
이슈·소식 오늘자 동네산을 점령한 러브버그(혐오주의)68 사건의 지평선..06.28 21:2550335 3
유머·감동 결국 망신살 살풀이 실패한 듯한 목욕탕 돌던 쭉빵회원284 사건의 지평선..06.28 23:4389866 42
???: 경찰서죠? 호랑이가 누워있는데요1 Twent.. 05.06 00:54 6147 0
할머니 장례식에 큰아빠 동호회멤버들이 왔는데 서로 본명을 몰라서4 김규년 05.06 00:47 16546 4
저희집 강아지가 실연 당했는데.. 문제가 있어요5 누눈나난 05.06 00:34 15361 3
동양인은 못 먹는다는 미국식 치킨 도시락183 박뚱시 05.05 23:54 130702 6
충격과 공포의 맞춤법 빌런 모음.jpg1 하니형 05.05 23:45 3089 0
라면 한 젓가락.gif3 Diffe.. 05.05 23:45 6185 0
친구들 단톡방서 호불호 갈리는 행동 甲115 색지 05.05 23:33 111139 2
아이바오🐼가 아직 모르는 후이바오의 비밀🩷2 키토푸딩 05.05 22:52 4819 0
회사에 개인물품 절대 가져가지 마라ㅠㅠㅠㅠ174 따온 05.05 22:50 100259 17
"내 인생 주인공은 나" 신었던 신발까지 반품한 대학생, 황당 변명20 요리할수있어 05.05 22:33 49284 0
상대방이 자꾸 말꼬리를 잡을 때 대처법.twt5 하품하는햄스터 05.05 22:24 16516 1
노키즈존 아기는 왜 안되나요?4 성우야♡ 05.05 22:24 13079 0
웬만한 집마다 다 있는데 사용 안하고 있는 장치.jpg18 95010.. 05.05 22:24 67235 8
한국판 심즈, 인조이의 디렉터가 진짜 진성 심덕후인 이유4 박뚱시 05.05 22:05 10604 2
사냥개들 원래 캐스팅으로 했으면 트위터에 씨피 좀 붙었을까 qksxk.. 05.05 21:51 1508 3
드디어 정해진 망그러진곰 팬 애칭9 디귿 05.05 21:03 19362 2
죽는다는 건 어쩌면 그냥 마음이 산산이 흩어지는 건지도 모르지: 3월의 책 성수국화축제 05.05 21:03 2475 1
대놓고 나를 욕구해소용으로 쓰겠다는 남자5 따온 05.05 21:03 9736 0
큰 오해를 받은 글쓴이의 의도 NCT 지.. 05.05 21:03 3770 1
[시크릿가든] 방송 첫 주에 나온 시크릿가든 대사, 장면 수준5 요리하는돌아이 05.05 20:51 1080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