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가 키우던 반려동물의 행방

[Vji]

진짜 역겹네...
역겨워서 토나올것같음
하... 열받을거알면서 왜 이 글을 클릭했을까
내 기준 동물 파양하고 학대하는 놈들은 인간취급 안함
저 동물들이 상처받은 만큼 평생 불행하게 살길

[레레레]

😠

[그대는 속물입니다]

에휴… 펫샵에서 데려 왔으면 하나라도 끝까지 잘 키울것이지…

[디전하🐱]

생각보더 더 별로인 사람이었네요..

[재미없어]

최악이다

[고고고고곡고양이]

와 도대체 몇마리를..

[홍삼]

심지어 운영을 하니... 어휴

[별빛쏟아지는밤]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예아예아]

성매매더하셨어요?

[잉쿠란보]

루머질 편안하세요?

[White Magnolia]

아니 무슨 피규어 수집도 아니고..

[퓨레]

걍 삶이 쫄딱 망했으면…

[ent0225]

생명을 그냥 물건처럼 다루네

[오예쓰]

왜저럴까 진짜...

[내일은뭐하고놀까]

😠

[케로로21]

그냥 어릴적 기억속에만 남아있었어야했는데..

[focus]

와…. 사람일까…

[비히]

파묘....

[마켓컬리]

동물이 장난감인가요…

[고사리]

진짜최악

[그대로가줘요]

설마 버린것만 아니길…

[꿈꾸는 솜사탕]

아니 저게 대체 몇 마리야…공포다 진짜

[소히히]

데려와서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하는 사람 진짜 최악임

[더보이즈 영훈]

진심 개별로

[zootopia.]

우와 많이도 데려왔고 많이도 버리셨군요

[최애 도경수]

어... 이게 왜 논란이 안되지..? 큰일 날 사안인거같은데

[내꾸너꾸]

아 진짜 싫다...

[현생러]

성격 진짜 특이하고 이상하던데

[아아에시럽금지]

딴데로 입양보냈다 = 파양

[잉쿠란보]

다시 보냈다는 아이는 합사실패로 원주인이 다시 보내달라해서 보낸거고 그외 고양이들은 키우다가 알러지가 생겨서 못키우게됐습니다.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라서 지인 친척들에 보내고 이후로는 10년동안 동물 아예 근처도 못가고 안키웠어요. 강아지중에서도 샤키만 당시 동방신기 멤버들이 한마리씩 입양해서 본가에서 키운거라 입양만 김준수가했지 부모님이 키우는 강아지였고 나머지애들도 김준수 반려견이 아닙니다. 현재도 그때생긴 동물털알러지가 매우심해서 뮤비찍으면서 말이랑 잠시 같이있다가 알러지로 호흡곤란온적도 있어요. 지금키우는 츄는 친형반려견이었는데 형이 해외에 장기체류하게되면서 김준수가 맡아서 돌보다가 현재는 김준수 반려견이 된겁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알러지약 2~3번 먹으면서 지내요. 분명 반박댓은 달리겠지만 당시엔 저 트위터를 봐도 사람들이 딱히 문제의식을 못느낄만큼 펫샵분양이 지금같은 사회적 인식은 아니었구요 합사실패로 원주인한테 보낸 트위터짤 꾸준히 들고 입양파양 반복하는 사람 만들면서 와전시키는게 지긋지긋하네요

[남주나남주나]

한두마리가 아니라 여러마리라 거부감이 더 심하게 느껴지네요. . .

[jimvely]

어떠한 경우라도 입양했다 다른곳에 돌려보내는 행위를 파양이라 합니다. 동물들도 상처받아요 누가보면 시아준수씨만 억까당하는줄 알겠네요 알러지 검사도 안받아보고 동물들의 평생을 담보로 즐거움을 찾았나요? 책임감이 없는건 확실하네요

[앞니]

22 파양이 아닌 게 아니죠

[으으이]

알러지 못느꼈으면 없는 줄 알지 만약을 위해 알러지 검사 받는 사람은 거의 없음

[쭁2]

알러지 검사 받았어도 이후에 갑자기 생기는 사람도 많아요 생사가 오갈 정도였다면 본인도 어쩔 수 없었겠다고 느껴지네요

[꼬로롱]

한두마리도 아니고 저정도면 문제맞는데

[달이 참 예쁘네요]

이 댓글 읽어봐도 문제가 없단 생각은 안드네요 펫샵에서 데려온것도 온거지만 그거는 뭐 님 말처럼 저 당시엔 펫샵 실태해 대해서 다루는곳도 없었고 무지해서 소비했다고 쳐도요 공부도 안하고 품종만 골라다가 8마리 줄줄이 데려온거부터가 생명을 좌시하는거에요 합사 실패는 핑계죠 애초에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서 기존에 키우던 고양이가 있다면 그 고양이가 새로온 고양이를 자기 영역에 침범했다고 생각해서 엄청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 그래서 새로 들일땐 아주 신중해야 하고요 근데 8마리씩이나 데려오고 합사 실패해서 돌려보냈다는 말이 합리화가 되나요? 그야말로 고양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예쁜 고양이 키우려는 욕심만으로 줄줄이 입양한거잖아요 고양이들이 받을 스트레스나 상처는 생각도 하지 않고 오로지 예쁜동물에 대한 욕심으로요 그걸 또 자랑스럽게 글을 올리고요. 책임도 못질걸 무작정 잔뜩 입양하고 감당 못하겠으니 가족이며 주변으로 보내는거 절대 감쌀일 아닙니다 쉴드 칠걸 치세요. 그리고 알러지 부분도 알러지가 있었으면 처음 한두마리 키웠을때부터 증상이 있었을거고 알러지가 있단것도 인지를 분명 했을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입양하고서는 마리수가 많아져서 증상이 심해지니까 다 파양한거잖아요 처음엔 몰랐다고 쳐도 알고도 데려온건 무책임한게 맞아요 잘 포장해서 쓰셨지만 강아지 얘기 말곤 그냥 다 핑계들이네요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지]

한마리 아니고 본문에 나온것만 고양이 8마리, 강아지 5마리 총 13마리 아니에요? 알러지가 생겼으면 1마리에서 멈춰야지 윗댓 말대로 어떤 이유에서든, 어떤 사정이 있든 키우다가 딴데 보내는거 동물한테 못할 짓인데 그 짓을 13번이나요? 책임의식 아예 결여된 것 같아요

[모르겠]

고양이 이후에 강아지는 본인이 직접데려와서 키운 적 없습니다 동방신기 시절 샤키도 가족들이 키우던 강아지였어요 강아지도 키웠으니 알러지가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겠지요 고양이 입양 계속 하면서 알러지가 점점 심해졌고 약먹으면서 케어 했던게 책임감이 없어서는 아니었겠지요 아무튼 고양이 사고팔고반복하고 또 강아지 데려오고 그건 아니라는 정정하고자 늦게 댓글 답니다 댓글들만봐도 시아준수도 약먹으면서 케어했는데(심지어 지금 형 강아지 츄 키우면서도 알러지 약 먹으면서 케어해요) 본인 친구는 알러지약 먹으면서 키운다는 댓글, 동물병원 일한다면서 알러지가 갑자기 생기는것도 모르는 분들.. 악의적인 게시글을 접하면 아무리 해명하고 정정해도 힘이 없더라구요 아무튼 13번이나 그짓 하지 않았습니다.

[음둥당딩]

맨날 쉴드치러 오시네

[울세주야]

제 친구는 알러지 있는데 약먹으면서 키워요...다 핑곕니다 그럼 저렇게 많이 입양하지 말았어야죠

[솔치육수]

저 10년전쯤 동물병원 일했었는데
당시 강아지 들 직접 데리고 종종 오는거 꽤 여러번 봤습니다만? 그때 당시 다른 직원분 블로그 에 사진도 있어요~ 그때 당시에 ㅁㅋㅇㅊ 이 다녔어서 사생팬들 자주 왔었어요

[우마썸머]

우린 이 모든 걸 한 단어로 파양이라고 해요

[굽이]

정신차리세요 그런 알러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면 적어도 한 마리만 데려와보거나 하는게 맞지 한번에 저렇게 다섯마리넘게 데려오니까 여러마리 다른데로 파양하게되는거잖아요

[써니박]

그 동물털 알러지는 고양이 1마리땐 없고 8마리때는 생긴답니까? 알러지 핑계로 고양이 파양보내놓고 개 데려다 기르다가 또 파양했는데 쉴드칠걸 치세요. 우리오빤 그런사람 아니라는 정신승리는 혼자 하시든가요.

[모르겠]

정신승리 아니고 알러지는 원래 그렇습니다 갑자기 심해지기도 해요 알러지 핑계가 아니고 실제로 약먹으면서 케어 했습니다 알러지가 노래못할 정도로 심해져서 약으로도 감당안된거고요 일반인들 알러지 얘기 나오면 우리나라 사람들 알러지 심각성 잘 모른다는 댓글 많이 달리는데.. 아무튼 고양이 이후에 본인이 강아지 데려와서 키운 적 없는데 또 파양은 무슨 말씀이신지

[써니박]

말같지도 않은 핑계 말라고요. 제가 알러지로 축농증 비염 수술하면서 강아지 4마리 파양없이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서 님보다 알러지 심각성 잘 알아요. 무지개 다리 보낸 뒤인 지금도 만성 알러지로 약먹고 있고요. 알러지약먹으면서 케어하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데려왔으면 당연히 감안해야 된다고요.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그런거에요. 니네 오빠처럼 그러는게 아니라

[모르겠]

츄알러지가 가끔일어나서 그래! 곧 괜찮아져 ㅎ

님 뿐만 아니라 시아준수도 약먹으면서 책임 집니다
직업이 노래하는 사람인데 노래를 못할 지경이 되어서 한 선택이 님은 이해안되어도 말같지도 않은 핑계라는건 너무 커뮤식 화냄같습니다 그리고 쓰신 댓글 중 틀린 댓글이 있어서 정정한거니까 너무 노여워하지 마세요 비판 받을건이라면 굳이 억까 날조 첨부하지않고도 충분히 비판 할 수 있습니다

[써니박]

모르겠에게
님도 본인이 추종하는 오빠가 고양이 8마리 데려다가 무책임하게 파양한거 인정하세요 그럼. 알러지때문에 순차적으로 데려온 8마리의 품종 고양이를 파양시키는 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는 말 자체가 말도 안되는 핑계라고 말하는거라고요. 개는 둘째치더라도 알러지 심각성 때문에 생업이 불가능할 정도인 상황이라면서 고양이 품종묘를 8마리나 입양한게 책임감이 없는거라고요.

[모르겠]

써니박에게
네 거의 12년? 14년전인가 저는 실시간으로 달렸던 사람이고 당시에는 무책임의 영역으로 봐야되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품종묘 펫샵 가격 지인이 데려감 너무나 흔히 말해지던 거라서 저도 몇년전부터 알고 조심합니다 혹시 프렌즈 아세요? 거기서도 족보있는 고양이 돈주고 사오고 이상하게 생겼다고 친구들이 환불하라고 합니다 2024년엔 경악할 대사이지요 그렇다고 당시 작가 찾아가서 비정상이니 무책임하니 비난안하잖아요 그냥 저땐 인식이 참 낮았구나 반성하죠 저도 몰랐던거 반성하겠습니다 님보고도 비판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첫댓에 알러지 얘기도 강아지파양 얘기도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셔서 정정댓글 달았을뿐입니다 싸우려고 했던거 아닙니다

[써니박]

모르겠에게
미안하지만 12년-14전에도 파양은 무책임한 일이였어요. 동물자유연대에서 반려동물을 죽을때까지 키우는 비율이 12%라고 조사 발표가 2010년이였고요. 100번 좋게 말해서 그때는 사회적 인식이 낮아서 파양이 잘못된 일인지 몰랐다. 지금은 달라졌다라고만 했어도 다들 피의 쉴드라고 안했어요. 알러지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서사를 부여하니까 더 기름 붓는거라구요. 그리고 억까라고 하기엔 너무 명백하게 고양이 8마리가 파양된 상황이고요. 알러지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는 팬들의 주장 때문에 본인 오빠가 더 욕먹는다는것도 아시고요.

[모르겠]

써니박에게
그 시절은 파양보다는 유기가 문제되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가족이나 지인이 데려간다고 파양한 미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없었구요
그리고 파양을 인정 안하고 알러지니뭐니 핑계대지 말라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저도 2024년을 사는 사람인데 지금 기준으로 파양인것도 알고 끝까지 책임 못진것도 알고 있고요 그걸 문제 없다 쉴드 치는게 아닌데요
이 게시글이 한두번 끌올되는게 아닌데 그때마다 비싼 품종묘 예쁜 시절만 즐기고 입양파양 반복하고 또 어린강아지(형 강아지고 이미 9세가 되었는데도)데려와서 키운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입양 파양 반복한게 아니라 여러마리 한번에 키우다가 알러지 생겨서 약먹으면서 케어하다가 노래 못할 정도가 되어서 가족 지인이 데려갔다는 사실을 말했을뿐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본인이 안키웠으니 님 댓글이 틀렸다고 정정한거고요 다른 욕 댓글도 많은데 님 댓글에는 오류가 많아서 정정한거라고요 님이야말로 너무 연예인까기에 매몰되어서 남말을 너무 안들으시는거 아닙니까? 반려동물 인식 낮았던거 반성해야죠 연예인 억까도 반성좀합시다

[써니박]

모르겠에게
피의 쉴드 진짜 오지네요. 파양의 파양이 유기로 이어져서 저런 설문조사가 나온거고요. 반려동물 인식이 낮았다고 하는데 저도 저 시절에 개 키웠어요. 반려인이라면 당시에도 파양이 문제라고 인식이 됐던 시기고 고양이를 한번에 8마리를 입양한것도 아니고 순차적으로 키우다가 파양한게 책임감 없다고 계속 말하는거라고요. 강아지는 잘못 알려진 사실이래도 고양이 파양한게 없어지는 사실도 아니라 억울하지도 않고만 같지도 않게 알러지 때문에 어쩔수없었다라고 쉴드치는 님이야 말로 남의 말 잘들으세요. 연예인까기가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펫샵에서 8마리 고양이 입양해서 파양하면 욕먹어요.

[모르겠]

써니박에게
당시에는 아니었으니까 시아준수도 트윗을 했고 팬들도 같이 예뻐했고 네티즌들도 문제 삼지 않았었다구요... 지금의 시각으로 저당시 저랬다는걸 욕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요 뭐가 자꾸 피의쉴드래요ㅋㅋ 님은 남들과다르게 많이 깨어계셨나보네요 훌륭하십니다 저도 더 반성하겠습니다

[써니박]

모르겠에게
그래요 기존 고양이 2마리 파양보내고 새로 뱅갈고양이 들여서 키우는 오빠두고 알러지가 저쨌네 인식이 어쨌네 피의 쉴드 치지 마시고 반성 좀하고 사세요. 그 오빠도 좀 같이 하라고 하고요.

[모르겠]

써니박에게
계속 기존고양이를 보냈다는데 원주인이 원했다고요 그분도 깨어있어서 여러마리 키우는데에 두기 싫었나보죠 계속 이런식으로 억까댓글을 다니까 제가 계속 댓글로 정정하게 되는거 아닙니까 깨어계신분 같은데 연예인 악플이 사회적인 문제된지도 오래입니다 비판을 넘어선 억까 날조게시글은 조금 걸러보는 시선도 가져보세요 계속 비아냥대지마시고요

[써니박]

모르겠에게
억까날조타령마시고 본인이나 파양에 경각심좀 가지세요. 아까 반성하신다더니 방성이 5분을 안가네요. 님네오빠 행동거지 이해시키려하지마시고요.

[모르겠]

써니박에게
그럼 날조억까를 하지마시고 정당한 비판을 하세요 말씀드렸지만 님이 알러지에 무지하지 않으셨거나 강아지 파양했다는 틀린댓 안다셨으면 저 댓글 달 일 없었습니다

[써니박]

모르겠에게
님이야 말로 못알아들은척 논조 흐리지마세요 강아지는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고 챠도 고양이 8마리 파양 문제라고 위에서 몇번이나 얘기했고요 알러지는 반려하기 전에 고려했어야하는 문제고 키우면서도 고려했어여하는 문제라고 다들 말하는데 혼자 눈귀막고 말라고요. 계속 공염불 외우실꺼면 혼자 일기장에나 쓰시던가요 남 댓글에 댓남기지말고

[모르겠]

써니박에게
님 진정좀하시고요 님 댓글 모순도 좀 살펴보세요 저야말로 님이 틀린댓이나 알러지에 무지한 댓 안달았으면 안나왔다고요 어차피 과한 댓 쓰시는 분들은 어떤 해명도 안들을거 이미 잘 알고 있어서 님 설득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ATLEF]

이런거 쉴드치고 다니지 마세요 안타깝네요

[오잉또치]

이럴수록 더 욕는다는걸 모르나

[잉쿠란보]

평면적인 글이라 설명을 붙인것뿐 파양 아니라고 한적 없습니다. 알러지에대한 부수적인 설명 덧붙인거고 처음키울땐 알러지가 없는상태였고 나중에 알러지가 생겨서 심해져 본업이 어려운수준이라 파양하게 된거라고 쓴거예요. 지금 강아지 츄는 9살인 현재도 알러지약 먹으면서 잘 키우고있고 유기견센터에 기부도 한적있어요 쉴드라고 하시는말들도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있고 상황이 저러니 이해는 합니다.

[pii]

강아지 5마리에 고양이 9마리요? 거의 쇼핑한 수준인데 ...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 그 많은 행위를 반복하면서 어떻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수 있었을까..

[하트 하트를 주세요!]

우우 책임감제로

[빅뱅이론3]

와.. 좀 많이 아니네.. 진짜 깬다

[잭그릴리쉬]

아니.. 본인은 아니지만 펫샵운영 미쳤군..

[바드]

와ㅣ,,,,,,,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저렇게나 많이...?

[대장강아지]

음

[뤼뮈뉘귀]

많이 깬다 와

[팜양이]

진짜 갈수록 실망스러움

[주머빱쿵야]

뭐 까도까도 계속 뭐가 나오네
구동방 좋아했던게 이젠 쪽팔릴정도.....

[재현 왕자]

시아준수 형 부동산 중개인 하던거 아니였나요…??? 옛날에 유튜브에서 본 것 같은데

[미락수]

다 펫샵에 있을듯ㄷㄷ 팔렸거나

[김선배]

홍보용으로 데려와서 파양한거 같은데.. 팬이었는데 실망..ㅜㅜ

[samin]

토나온다진짜

[행덕행덕]

왜저래...어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쏭알이]

아이고ㅠㅠ

[쥐락]

와 ㅋㅋㅋㅋㅋ ;

[314401_return]

으

[물을 마시는 고양이]

와우...

[why_not?]

개,고양이 엄청 좋아하지만. 현생 바쁘고 안정적인 삶이 아니라서. 행여나 끝까지 책임 못지거나 외롭게 할까봐 한 마리도 못 키우는 사람에겐 저 행태가 극악무도해보임

[브나나 안 본 눈 삽니다]

8마리나… 화장실도 최소 8개여야했을텐데..

[고양2]

기억한다

[아오미네]

입양 아니고 구매요! 입양 보낸게 아니라 파양이요~!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파파괴네 이 분도

[돈많백]

진짜 정뚝떨이네
저러면서 죄책감 못느끼나..?

[skuukzkyx]

진짜 무책임하다

[칼스]

강아지가 비싸니 뭐니 하는 거 부터 참 대단하네 소름

[수지♥︎]

파묘네ㅋㅋㅋ

[벤앤제리스]

으휴 인성

[이쟁찌]

전시가 너무 충격적임

[임웅재]

어우

[미친토끼]

와.. 저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최악이야]

혼이 비정상임

[모르겠]

근데 항상 시아준수 논란이라고 올라오는건 시아준수 본인도, 같이 달린 팬도, 심지어 당시 커뮤니티 사람들도 전혀 논란으로 인식하지 못했던 일들이 파묘랍시고 올라오는거 같아요 팬들이 쉬쉬하던게 뒤늦게 알려지는것도 아니고 당시에 아무 문제 없었던 일이 항상 현재 기준으로 인성이니 뭐니 과하게 욕을 하니 뭐 어째야 할까요 알러지가 안생겨서 끝까지 책임 졌으면 좋았겠지만 약을 먹어도 감당안될 정도가 되어서 가족이, 지인이 데려간것도(사실 이것도 당시에는 이걸두고 파양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죠 유기가 문제였지) 비정상이니 뭐니 악플을 다니.. 당시에 반려동물에 대해서 사회 전반적으로 이렇게 인식이 낮았다 이정도의 비판도 아니고 항상 뭐랄까 시아준수 개인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는건 너무 커뮤식 까기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 애완동물 얼마짜리 샀다 환불해라 이런 얘기 너무 자연스럽게 했었는데 그랬던 사람들이 다 정신병자는 아니잖아요

[나정구긴데좀봐죠라]

고양이들 너무 안됐네ㅜㅜㅜㅜㅜ

[미로링]

저 사람은 인터뷰같은거 봤을 때는 되게 정상적인 것 같았는데 가족들도 그렇고 알면 알수록 진짜 이상한 사람인 것 같아서 무서움

[또로롱롱로]

한 두 마리가 아니라 여덟 마리는 좀... 아무리 시대를 감안해도 이상해 보여요 ㅠㅠㅠㅠ 강아지도 한번에 다섯 마리 씩이나 키우는 게 일반적이라고는 못하겠고요...

[하이,에어 조단]

걍 애니멀호더 같은데요 감당도 못 할 거면서 사리사욕 채우려고 우르르 데려왔다가 뭐 알러지든 뭐든 간에 결국 감당 못 해서 우르르 보내고도 강아지를 저만큼이나.. 동물을 물건이라 생각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