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진스ll조회 6375l
요즘 카페에 나타난다는 신종 빌런 | 인스티즈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인생영화 또는 지루한영화로 호불호 꽤 갈리는 영화185 혐오없는세상11:1179282 0
유머·감동 과잠입고 해외여행 가는 거 진짜 이해안됨..122 콩순이!인형12:5564869 0
이슈·소식 🚨ADHD를 속독하게 만드는 방법🚨276 우우아아14:5854956 27
이슈·소식설 연휴 아침, 컨베이어에 끼인 22살 청년…"홀로 작업하다 사고”72 하품하는햄스터12:1158277 2
유머·감동 옷 입혀주면 항상 노출해서 고쳐입음128 색지16:1658614 30
아깽이를 지켜보는 두 어른냥이2 꾸쭈꾸쭈 12.22 20:37 1763 1
서로 비혼주의자였다는 모델 최소라&남편.jpg28 헤에에이~ 12.22 20:34 26376 1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2 성수국화축제 12.22 20:31 1081 0
맨날 운동하라고 하는 의사선생님들한테 운동을 시켜봤다.twt11 언행일치 12.22 20:11 63523 3
남태령 이거 보면 인공눈물 안넣어도 됨5 임팩트FBI 12.22 20:07 13115 10
남태령에 계신 농민분 曰 "위대한 국민들이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좋은 먹거리를.. 이등병의설움 12.22 20:07 1525 1
포스터 보고 범죄물인줄 알았는데 보면 따뜻한 힐링 드라마 멍ㅇ멍이 소리를.. 12.22 20:06 1349 1
집 나간 강아지를 찾는 포스터1 우물밖 여고생 12.22 20:03 3189 0
미국학교에서 선생님 이름을 부르면 일어나는 일 언더캐이지 12.22 19:38 2312 1
날씨 좋은 날 한강에 갔다...!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jpg1 게임을시작하지 12.22 19:35 885 0
이동욱 공식 캐릭터 욱동이 크리스마스 MD 실물샷6 김규년 12.22 19:29 14815 0
울집 고양이 술래잡기하면 개 신나는 거 짱귀2 패딩조끼 12.22 19:07 4924 4
혹시 이 두 고양이 같은 고양이야..?5 원 + 원 12.22 19:05 3946 0
야야 잠만 비켜봐 .gif1 김규년 12.22 19:05 1350 0
한국 탄핵찬성 집회에 본인들 로고가 쓰이는걸 몹시 기뻐하는 해외 덕질 장르 공식계정.. 류준열 강다니엘 12.22 19:05 2256 2
팬 얼굴 칭찬을 견디지 못하는 남돌 .jpgif 텐트밖은현실 12.22 19:04 2873 1
태양계 행성들 자전속도 체감 짤1 홀인원 12.22 19:04 5352 0
난 진짜 내 이름이 너무 싫어2 박뚱시 12.22 19:04 4843 0
캣차장.jpg2 31110.. 12.22 18:56 2196 1
ㄹㅇ 영화 한장면 같음 참고사항 12.22 18:34 49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