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해서 가죽을 벗겨 전시했다가, 항의 받고 가죽을 다시 씌운......
소 옆쪽으로는 돼지들의 사체들이 .....
김의겸 전 의원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르코르뷔지에 전시회에 참석한 김건희 여사(왼쪽)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운데).
尹 안내하는 건진법사 2022년 윤석열 대통령(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마스크를 쓴 ‘건진법사’ 전성배 씨(점선 안)가 사람들에게 윤 대통령을 소개하며 등에 손을 얹고 있다.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