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해서 가죽을 벗겨 전시했다가, 항의 받고 가죽을 다시 씌운......
소 옆쪽으로는 돼지들의 사체들이 .....
김의겸 전 의원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르코르뷔지에 전시회에 참석한 김건희 여사(왼쪽)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