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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뚱시ll조회 65934l 28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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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그부모에 그자식이란말이 왜있겠어 창피한것도 모를거야
3일 전
돈키호테 로시난테 코라손  미소녀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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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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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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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미친 고라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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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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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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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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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힘들게 경찰해서 고작한다는게 6070 아빠뻘 되시는 분 폭력행사 ㄷㄷ 자~알 알겠습니다
3일 전
초코줘라  초코가 너무 좋은 달달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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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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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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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ㅋㅋㅋ 직업이 경찰인데 자식 앞에서 오늘 무슨 일 했는지도 말 못하면 떳떳한 일은 아니라는 거..
3일 전
서울 경찰은 경찰이 아니라 짭새인 거지
3일 전
경찰 수준은 옛날부터 ㅈ박긴 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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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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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경찰들 창피한 부모자식이 되지 맙시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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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저분들도 피해자.. 아닐까요?
518도 625도 그당시 군인이었던 사람들 다 힘들어 하신다고 하던데.

3일 전
저들을 비난하고 처벌해야 하는 이유는, 그러지 않았던 군인과 경찰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2일 전
그들이 상을 받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2일 전
이 논리면 일제강점기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는 사실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했던 피해자니까 불쌍한 사람이고, 독립운동가들은 상 주면 끝이라는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2일 전
5.18
6.25 군인들이 매국노란 논리?

공격하고 저격만하지 칭찬하고 상주는건 참 인색하고 힘드신듯

2일 전
섭서비죠아에게
누가 상 주지 말랬나요? 하......

2일 전
어레에게
저들은 매국노도 독립투사도 아닌 일반인이지 않을까요.. 강점기에 군대자원하고 상납한자들과 몇년전 공무원시험보고 군대들어간 사람들을.... 어떻게..

2일 전
섭서비죠아에게
일반인이요? 진짜 경찰이 일반인인가요? 시민을 지킬 권리를 시민들이 저들에게 준 것입니다. 저들의 총과 방패는 시민들을 지키라고 쥐어준 것이라고요. 왜 경찰 공무원 시험에 체력만 보는 것이 아니라 법을 비롯한 필기시험이 존재하는ㅣ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어느 것이 올바른지 판단하라고입니다.

2일 전
어레에게
내란죄까지 필기시험에 나오나요? 윗선들이 문제죠, 쟤들이 돈더받는 것도 아니고
잘했다가 아니라 너무 순식간이었고 일제강점기처럼 장기적이거나 잔인했다면 안하는쪽으로 갔을 사람들도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쓸려간 사람들 있다고보는데요

2일 전
섭서비죠아에게
계엄에 대한 정의는 양 많은 민법 저 어디 구석이 아니라 헌법에서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모를 거라는 따스한 걱정은 넣어주셔도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항명했거나 따르지 않았다는 군인들 내부 증언이 나올 수 있었고요.
돈 더 받는 게 아니고 태업, 항명하던 군인들은 목숨을 걸었겠죠? 편의점에서 라면 먹으며 국회로 향하지 않았던 군인들은 추가 수당 안 받고 라면 먹기를 선택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쓸려갔다면 이것대로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국제법까지 어겨가며 일 열심히 잘했던 아이히만을 체포했는지...

2일 전
어레에게
시험범위에 강조되는 부분이 아닐수있고, 아래 영상처럼 저는 윗선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다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악의적으로 했다고 보기에는..
영상만 봐도 아닌거 알고 갈때 사과하는 군인을 가담했다고 처벌한다는게....

어제
섭서비죠아에게
당연히 윗선 문제인 것은 맞습니다. 소극적으로 항명했다면 물론 잘잘못을 따진 후 죄가 없다고 할 수 있겠죠. 저곳에는 소극적으로 명령에 따르지 않은 군인과 본인이 옳다며 소리친 군인이 공존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내란에 동조 하시고 싶으시다면 더이상 말 얹을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저 국회와 선관위를 진압한 군인들에게 총이 겨누어질 위기였다는 것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어레에게
영상은 불리할것 같으니 보지도 않으신것같고, 제 댓글을 내란에 동조한다고 쓰시는 것에서 본인의 의견에 유리한 말만 선택적으로 듣고 다른 부분은 그저 막말로 공격하시는 성향이 느껴지네요.
저는 저 영상처럼 서로가 다치지 않길 바라는 시위자들과 계엄군들이 대치된이유는 윗선때문이라 보며, 가면서 사과하듯이 장기적으로 갔다면 알고 돌아섰을 많은 이들을 친일파에 비유하는 님의 발언이 화살을 진짜 저격할 윗선이 아닌 상대적으로 약한 군인에게 날리는것 같네요.
군인들이 그렇게까지 법을 다 알지 못하고, 거기서 핸드폰 찾아볼수도 없고, 알고 행하는 애들을 승진시키는등 해야할 부분이지 않을까요.
영상 안보셨겠지만, 영상속 쟤들은 북한 때문으로 알고 저런 겁니다. 모든 부대가 같은지시는 아니었겠지만 계엄군처벌은 군대윗선에서 책임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생각은요.

어제
섭서비죠아에게
영상 당연히 당일에 봤고요. 북한에 간다고 구라친 것도 알고요. 그런데 여의도에, 국회에 도착했습니다. 저들이 향한 총구는 국회의원에게 향했고, 선관위와 국회 조직도를 외우게 시켰습니다. 여기서부터 당연히 헌법을 아는 대한민국 군인이면 이상함을 느껴야 하는 게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선배인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씨로 인해서 군대는 정치에 중립적, 개입하지 않는다가 원칙임을 모두가 알게 되었거든요.
윗선 타령하시는데 윗선은 당연히 내란죄 적용으로 사형무기 받아야 마땅하고, 내란동조죄가 왜 존재하는지는 이후에 알게 되겠지요.

어제
어레에게
내란동조죄를 계엄군인들 전체가 아닌 군대윗선에 둬야 한다는 겁니다.

어제
섭서비죠아에게
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악의 평범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의 군인들은 본인들의 행동을 잘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근무 파이팅하세요.

어제
어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그렇게 본인뜻과 완전히 같지 않으면 악으로 치부하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조로남불이 많이 되는데 님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히가세요ㅋ

어제
섭서비죠아에게
네? 한나 아렌트 씨 저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서 인용해온 거거든요... 생각하지 않고 명령에 따르는 군인이 왜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제 뜻이라기보단... 그 군인권센터의 뜻이긴 한데요. 제 뜻이라고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우리 모두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파이팅^^

어제
섭서비죠아에게
그리고 왜 군인들이 법을 모릅니까... 군인들 그렇게 무지하지 않습니다. 저들은 모두 본인들 선택으로 입대를 자진한 직업군인, 소위 말하는 간부, 높은 직급이란 말입니다.

어제
어레에게
간부같은 군대윗선에서 책임지는 것이 맞다는 제말은 또 안보셨네요ㅎ

어제
섭서비죠아에게
그러니까 저 영상의 군인들이 직업 군인, *(수정)하사 이상이라 본인이 말씀하시는 간부에 해당합니다.

어제
어레에게
대한민국 국군은 하사 이상의 계급의 군인을 간부로 칭하며, 국군의 인원 운용 방식에 따르면 직업군인들은 전원 간부나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국방부의 무리수 중 하나가 뿌리내린 상황이다.

와... 제 말뜻은 상식적인 고위급이었습니다. 진짜 무리수네여

어제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보니 저는 헌법, 계엄법, 형법, 군인권센터 의견을 근거로 삼고 있는 것에 반해 섭서비죠아 님께서는 감정, 불쌍함과 안타까움만을 내세우고 계시네요ㅠㅠ
어제
군인권센터에서도 내란 가담 군인 미화하지 말라고 입장문 내는 마당에 아직도 저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네. 참담합니다.
2일 전
저사람들이 뭘 알고 했겠냐고요..
미화하지 말란것과 처벌받아야 한다는건 다른얘기죠. 그저 공격을위한 공격

2일 전
뭘 알고 했겠냐니...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도 인터넷 보고 다 아는 마당에 공격을 위한 공격이 아니라 저 군인과 경찰이이 지키고 있는 게 무엇인지 눈을 뜨고 제발 직시하세요.
2일 전
윗선을 빨리 잡아넣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2일 전

2일 전
"고생했어" 계엄군에 박수…군인권센터 "그들도 처벌 대상, 미담화 안돼", 소봄이 기자, news1, 2024.12.06. 14:33 작성.
어제
어레에게
이와 관련 임 소장은 "만약 강제로 끌려갔다면 분명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시에 따라서 총을 들고 국회에 난입한 분명한 사실이 희석돼서는 안 된다"며 "우리 법은 단순히 지시한 대로 따른 사람도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돼 있고 반란군에서 임무 수행하면 그 자체로도 중벌에 처한다고 적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인들이 위법한 명령을 받고 이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시위대에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불법적 행동을 한다면, 사실상 불법적 행동을 하지 않아도 출동 자체가 불법이라고 인지했다면 그러한 행동에 동조한 것 자체가 군인 본인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 소장은 "마찬가지로 이번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난 잘 몰랐다. 시키는 대로 했다'고 말했는데, 그럼 박 참모총장이 불쌍한 사람이 되는 거냐? 그렇지 않다. 이런 물타기에 넘어가선 안 된다"고 했다.

동시에 "시키는 대로 했건, 억지로 했건, 어쩔 수 없이 했건 뭐든 간에 이런 식으로 200여명의 군대만 동원하고 준비만 좀 더 잘한다면 대한민국을 전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라며 "이걸 엄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다시 한번 계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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