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18495l 4



남태령 농민분들 경찰이 온순하다고 감동받아하심.twt | 인스티즈




낮에 인파 몰리기 전 경찰들 만행

남태령 농민분들 경찰이 온순하다고 감동받아하심.twt | 인스티즈



 
😠
4개월 전
올라프!  오올~라프
😠
4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아니 트랙터 문을 왜깸 다치면 어쩌려고
4개월 전
더러운놈들 그분들 돈으로 니들 월급 받는 거다 아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사람들 많아지니까 급 돌변 ㅋㅋ
4개월 전
트렉터도ㅠ비싸다고요..;
4개월 전
22 저거 물어줌? 진짜 뭐하는거야
4개월 전
33 저거 배상해줘야하는거아님?
4개월 전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롯데월드 19금 스킨십.JPG🔞329 우우아아05.16 09:19110513 4
이슈·소식 현재 일이 점점 커지는 중인 한국 고딩 몰카사건166 31110..05.16 20:0636904 9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민망하다는 아이돌 소통앱 금지어.JPG191 우우아아05.16 10:0576156 11
이슈·소식 현재 카페 알바생 오열중인 수박주스 총정리.JPG265 우우아아05.16 11:5461610 15
유머·감동 김문수 신도림역 유세현장99 인어겅듀05.16 13:3352931 5
건국전쟁 보고 열받은 국사강사2 꾸쭈꾸쭈 04.09 01:37 1239 2
뭔가 알고있는 듯한 표정.gif 아무님 04.09 01:35 1345 1
Ai가 발달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분야2 더보이즈 상연 04.09 01:08 6614 0
맥도날드 감튀 우산.jpg7 차서원전역축하 04.09 01:08 15088 5
일본에서 절세미인이라는 소리듣는 키타카와 케이코8 30646.. 04.09 01:04 20128 1
독기 대박인 여의도 직장인들2 한강은 비건 04.09 00:37 8161 0
스쿨룩스, 영남권 산불 피해 학생에 "교복 무상 제공” 31109.. 04.09 00:35 908 1
반반결혼 생각해 봤어??1 쟤 박찬대 04.09 00:33 1622 0
호불호 국밥 원탑.gif1 장미장미 04.09 00:21 1982 0
아빠 : 우리 고양이 왜 이리 홀쭉해ㅜㅠ..2 멀리건 04.09 00:21 4003 1
산책 거부하는 차우차우2 네가 꽃이 되었.. 04.09 00:07 2344 0
노인이 늙어서 가장 후회 하는것4 한 편의 너 04.09 00:03 14264 3
울 냥이들 둘다 데려오길 넘 잘한것같애6 혐오없는세상 04.08 23:50 7035 10
좀 놀라운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명함2 7번 아이언 04.08 23:32 2121 2
할매! 빨리 일어나쇼!!! 이차함수 04.08 23:32 413 1
당신은 따봉냥이의 선명한 따봉을 받았습니다 가나슈케이크 04.08 23:31 326 1
유재석이 분유를 손 안 대는 이유....3 박뚱시 04.08 23:23 7152 0
다시 태어난 수준으로 닮은 삼촌과 조카(온앤오프 승준)1 아무님 04.08 23:14 2722 1
명절 산적꼬치에 들어가는 단무지..."꿀맛이다VS극혐이다"1 지상부유실험 04.08 23:01 531 0
아니 떵개 새 영상 올라온 거 보는데 무슨 타코야끼에 가쓰오부시를 두 박스나 부어먹..1 김규년 04.08 23:00 6899 0
추천 픽션 ✍️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