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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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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으으이
글쓴이
이걸 언급하려고 했는데 님이 먼저 다셨네요
근데 님이 언급한 것만 보면 저게 그저 가짜뉴스라고 보일 수 있으니 첨언하자면
1심에서 저 결과가 나온 건 사실이고, 그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함
그리고 사실 이 글에 올라온 기사 내용은 그런 판결이 내려졌다는 내용이 있지 최종 판결이라는 내용은 없으니, 이 글의 기사에도 거짓은 없음 (덧붙여서 최종 판결인지 아닌지 언급 없이 그저 판결의 결과만 보도하는 기사는 많기 때문에, 저 기사가 특히 사실을 숨기려는 의도였다고 생각하지 않음. 사실 대부분의 판결 결과는 항소심 하지 않으면 최종 판결이 됨. 결정적으로, 저 기사가 올라온 날짜인 2019년 11월 당시에서는 1심 판결만 내려졌고 그 후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왜곡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었음.)
6개월 전
으으이
글쓴이
공정하게 말하자면, 이 기사를 반박하는 글이 있음
https://www.mungclelab.com/post/%EB%AF%B8%EA%B5%AD%EC%97%90%EC%84%9C-7%EC%84%B8-%EC%95%84%EB%93%A4%EC%9D%98-%EC%84%B1%EC%A0%84%ED%99%98-%EB%B0%98%EB%8C%80%ED%95%9C-%EC%95%84%EB%B9%A0-%EC%96%91%EC%9C%A1%EA%B6%8C-%EB%B0%95%ED%83%88-%ED%8C%90%EA%B2%B0
요약: 1심에서 박탈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항소심에서는 공동 양육권 인정 받음
사실 이 글에 올라온 기사 내용은 그런 판결이 내려졌다는 내용이 있지 최종 판결이라는 내용은 없으니, 이 글의 기사에도 거짓은 없음 (덧붙여서 최종 판결인지 아닌지 언급 없이 그저 판결의 결과만 보도하는 기사는 많기 때문에, 저 기사가 특히 사실을 숨기려는 의도였다고 생각하지 않음. 사실 대부분의 판결 결과는 항소심 하지 않으면 최종 판결이 됨. 결정적으로, 저 기사가 올라온 날짜인 2019년 11월 당시에서는 1심 판결만 내려졌고 그 후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왜곡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었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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