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팩트FBIll조회 13082l 10

남태령 이거 보면 인공눈물 안넣어도 됨 | 인스티즈





 
G.C.F JK  전정국미래와이프임다
🥹
어제
ㅠㅠㅠㅠ 눈이 촉촉해져 ㅠㅠ
어제
인공 눈물이 필요없네요ㅠ
어제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
어제
ㅠㅠㅠㅠ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217 테일러쉬프트0:2667604 14
유머·감동 연인사이 이정도 연락은 당연하다 vs 아니다136 한문철12.23 17:3282488 1
팁·추천다이소에서 산 것 중 진짜 잘 쓰고 있는 템 말하고 가는 달글230 한 편의 너12.23 18:0673277 5
정보·기타 cia신고 완전 효과있다고함109 헤에에이~12.23 17:5684566 5
유머·감동 자기가 입맛이 둔한지 안둔한지 확인하는 방법.jpg66 가리김12.23 16:3067607 4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9 차서원전역축하 12.23 01:54 8482 7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35 알케이 12.23 01:52 46341 1
4050대가 2030여성이라고 지칭하는 게 처음에는 나쁜건줄알았나봐 꾸쭈꾸쭈 12.23 01:51 2666 1
이승환 서울콘 매진 공약 : 10시간 짜리 환갑 기념 공연 똥카 12.23 01:20 1655 1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11 더보이즈 상연 12.23 01:15 13745 1
부자도 거지도 될 수 없는 스웨덴1 유난한도전 12.23 01:15 13387 1
무직백수일 때 vs 직장인일 때2 비비의주인 12.23 00:49 3038 0
주4일제 김칫국 한사발...jpg1 30786.. 12.23 00:48 6186 0
챗GPT는 물먹는 하마였다…기후해결사의 아이러니2 qksxk.. 12.23 00:47 7649 3
쓰레기 줍고 다니는 흔한 국회의원.jpg 실리프팅 12.23 00:47 1472 1
번호 많이 따여서 귀찮았다는 여자2 인어겅듀 12.23 00:18 7328 1
무면허, 초보운전인 사람은 이해 못 하는 말...15 김규년 12.23 00:17 18030 1
알리 테무 끔찍하다12 고양이기지개 12.23 00:15 20510 3
조용필 응원봉든 40대란 말에 긁힌 40대들13 NUEST.. 12.23 00:13 17445 0
귀신들린 반포자이 싸게나오면 살수있다 vs 없다8 S님 12.23 00:08 7104 0
1980.05.18 소년이 온다2 멍ㅇ멍이 소리를.. 12.23 00:04 2672 2
강아지 간지럽히기.gif4 위플래시 12.22 23:46 4274 0
이 짤이 수백만 한국인을 구원했다고 생각하는 달글14 탐크류즈 12.22 23:44 21542 16
BL, GL 연하공 연상수 조합에서 특히나 미친 개맛도리 설정.gif12 공개매수 12.22 23:44 7392 21
주차하고 잠시 문 열어둔 사이에1 하야야 탄핵날 12.22 23:15 3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