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초록글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42 l 유머·감동
  새 글 (W)      17  
알케이ll조회 46577l 2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 인스티즈


이제 무서워서 굳은살 함부로 못 깎을듯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굳은살..나도 저렇게 잘라내서 없앴는데 굉장히 위험했다니.. 그래도 천운으로 살았네요 태풍이 진짜 목숨 살렸네요...
21일 전
주머빱쿵야  WWYD 컴백💙
밑에 손톱깎이 사진 있는데 엄청 녹슬어서 그랬을거에요
21일 전
닭  꼭꼬꼬
이분 손톱깎이가 엄청 녹슬고 그런거 아니었나여.? 그건 다른글인가
21일 전
CBI.PATRICK JANE  멘탈리스트 보세요
저거 손톱깎이 사진도 있었는데 진짜 10년간 폐가 구석에서 묵었던거 주워왔다고 해도 믿을정도로 빨갛게 녹슨 손톱깎이였어요
21일 전
맞아요 저두 기억나요
진짜 녹슬어서 거의 갈색 천지였는데..
21일 전
아니에요 그 손톱깎이는 저글 보고 다른사람이 자긴 이거 쓴다고 버려야겠다고 올린거에요 저분 손톱깎이 아님
21일 전
사람은 생각보다 튼튼하면서 생각보다 약하기도 하네요…
21일 전
너무무섭네요
21일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찾아보다가 식겁함
21일 전
이거 찾아보니 글쓴이 손톱깍이 아니던데여 딴사람이 올린거
21일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그렇군요 여러모로 놀랍네요....…
21일 전
주머빱쿵야  WWYD 컴백💙
손톱깎이든 뭐든 녹슨 철같은거에 긁히면 바로 소독하고 파상풍 걱정하는데 저런걸로 살을 잘랐으니....
21일 전
아니 저정도 녹슬었는데 살을 뜯어낼 생각을 했다니...ㅜㅜ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어갔나보네요 하
21일 전
NCTWISH JAEHEE  사랑해
파상풍 주사도 꼭 맞으세요 여러분..
21일 전
조심해야겠습니다ㅠㅠㅠ 한번씩 자르고는 하는데.
게다가 녹슬었다니ㅠㅠㅠ
21일 전
사용했던 손톱깎이 거의 고대 유물이던데요 ㅠㅋㅋ
그걸로 깎기는커녕 저라면 만지지도 못할 듯
21일 전
Levi Akerman  진격의 거인
녹슨 손톱깎이는 다른사람 글이에요 저글보고 녹슨손톱깎이 안써야겠다고 올린사진이었음
21일 전
펑  펑퍼펖ㅎ펑펑펑
손톱깎이 쓰고 꼭 소독하세요...
21일 전
헐...
21일 전
헐.... 걍 손으로 쥐어뜯는것도 위험한가?ㅜㅠㅠ습관인데...
21일 전
펭숫  팽수수
파상풍 미리미리 맞으세요.얼마전에 녹슨못 밟아서 응급실가서 바로 파상풍 맞았네요.한번 맞음 십년으로 길어요
21일 전
파상풍인가
7일 전
블러디사일런스김준홍  나 좋아하지마
와 진짜 태풍이 살렸네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다들 송중기가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다는 말 나오는 최근 영상302 탐크류즈11:5970752 4
이슈·소식 [단독]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97 올라운더0911:4350167 0
정보·기타 감자칩에 환장하는 배우 이준혁의 추천 감자칩578 칼굯12:5044735 45
유머·감동 어느 유튜버가 생각하는 한국식 연애의 특징.jpg121 킹s맨14:0234066 11
유머·감동 30대인데도 카페 알바로 인생 사는 사람들 신기하다는 네티즌66 어떡하죠14:2328990 0
스타벅스 가서, "제일 안 팔리는 걸로 주세요"14 언더캐이지 01.11 10:57 21759 31
K애들은 예로부터 안전불감증 나라라서 사이렌 울려도 가만히 있음 (feat. 보이즈.. 비비의주인 01.11 10:56 5413 1
이국종 교수가 인생 방향을 결정한 계기1 세기말 01.11 10:52 5707 5
한국은 도대체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음.twt18 알라뷰석매튜 01.11 10:39 19974 4
셀카 훼방꾼1 NCT 지.. 01.11 10:39 2088 0
이찬원이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jpg210 헤에에이~ 01.11 10:06 86093 46
심근경색 비보 故 이희철, 오늘(10일) 발인…풍자→정일우 '애통'4 31135.. 01.11 09:59 17134 0
[유퀴즈] 작품이든 무엇이든 너무 원하면 항상 제 것이 안 되더라고요.jpg6 홀인원 01.11 09:56 11472 3
호텔 클리닝 때마다 침대에 수건으로 아트해 주시는 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연말에.. 뭐야 너 01.11 09:54 3503 1
자꾸 쫓아오는 백상아리2 진스포프리 01.11 09:51 4807 1
여시들의 남자 많이 만나보고 깨달음 얻은 달글 캡쳐(feat.판도라열엇다! Nono.. 탐크류즈 01.11 09:42 1777 1
서로를 몰라본 한국인들 태래래래 01.11 09:41 944 1
딸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162 임팩트FBI 01.11 09:05 133969 7
이재명 앙스타 뒷광고 + 비하인드 썰1 31110.. 01.11 08:59 1993 2
율무와 호두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많관부🐈‼️1 짱진스 01.11 08:54 7103 2
평화로운 법사위장에서의 정청래(feat.내란수괴당) 헤에에이~ 01.11 08:50 611 2
한국 피자를 본 이탈리아인의 복수…10 완판수제돈가스 01.11 08:42 10777 0
손예진 어린이.jpg8 NCT 지.. 01.11 08:04 7132 3
[사주] 천간별 특징 및 이미지 (복채댓 그냥 재미로 보기!)1626 sweet.. 01.11 07:27 129534 123
너 공부만 하면 나중에 커서 저렇게 돼 까까까 01.11 07:24 8951 1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이번 제주항공 활주로 이탈사고에서 실제로 항공기가 충돌한 것
2 광진구 롯데캐슬 신축아파트 날림시공 논란 1
3 어제자 난리난 맘카페 쿠팡 화이트 하임.jpg 13
4 이제 붕어빵 바이럴 뇌절도 질린다 질려.jpg 12
5 (스포) 이번 갓징어 게임2에서 연기력 극찬이 많은 배우.jpg 8
6 BBC 제주항공 사고 보도 영상에 달린 댓글ㅠ
7 전 JYP 연습생들의 동시퇴출썰 에피소드.jpg 20
8 [나폴리탄] 솔직히 팔 하나 주고 몇백 억 받으면 개이득 아니니?
9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위키미키 최유정.jpg 1
10 "붕어빵 파는 '박서준·권상우' 적당히 해라"…닮은꼴 줄잇자 '싸늘' 15
11 허드슨강의 기적 사건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 잘 끝난 사건이 아님 3
12 대단하다고 밖에 말 안나오는 한 걸그룹 역사 3
13 절대 예상 못한다는 팔뚝 주인 찾기 3
14 인디영화 느낌 난다는 김도연 최근 유튜브 근황 .jpgif 5
15 호불호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회사 문화 1
16 이태원 유가족들 '눈밭 오체투지'..."묻고 싶다, 밝혀진 게 뭔가" (23년 12월) 1
17 귀로 겨울을 느낀다는 이창섭.jpg
 
 
 
1 삼탠바이미 취소되나봐 6
2 요즘 붕어빵 이런식으로 바이럴 엄청 하나보네 ㅋㅋ 23
3 경리 면접갔더니 어머니 역할 이러네.. 12
4 ISTP 진짜 싫어 64
5 노예들이 왜 정분나는지 알겠다 22
6 최근 며칠 쇼핑목록 😝40
7 진돌히ㅣㅣㅣ디가 진짜 결혼 바이럴임.. 6
8 단기알바 급여받을때 3.3신고한다는데 주민번호는 그렇다치고
9 근데 솔직히 같은 mbti 라도 엄청 다름 9
10 4살한테 치킨먹이는건 아니지않나 하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2
11 소개팅 만나기전에 집에서 보자는거4
12 아파서 일못하는 딸한테 모아둔돈 한달에 13만원씩12
13 혈육 결혼식에 애인데리고 가도돼?4
14 친구 피임 한거맞을까?3
15 못생긴애들 업소 많이가?7
16 근데 카페 마감이 8신데
17 떼잉 삼탠바이미 취소엔딩1
18 Mbti로 편견 가지는 거 안좋아하지만 하나는 확실해진 것 같음4
19 와플 배달시켰는데 완전 눅눅해....10
20 일본 국민들 너무너무 부러움7
1 위시 진짜 노잼 그룹임 14
2 강민경 미감 진짜 미쳤네... 7
3 다비치콘 가는 사람들 부럽다.. 이걸 다주네 16
4 마크가 엔시티를 너무 좋아하네 3
5 엔시티 유닛중에서 위시가 제일 인기많나? 10
6 와 소시 태연 서현빼고 다 동갑이야?? 15
7 오늘 용병하는 시즈니 있니 3
8 ㅇㅅ는 일반 용병도 거의 시즈니가 붙을같은데 8
9 이 남돌 누구심 11
10 원영이 이거 추천탭에서 봤는데
11 아몰라 7명 동접 간다
12 키링 안떨어지게 하려면 이거 사면돼?
13 위시 티켓팅 하는 익들아 11
14 잠만 재민이랑 시온님 왜 친해보이지? 9
15 나 위시팬인데 안돼도 담담할 것 같음 2
16 멜론 동접 가능해? 1
17 앨범 미감이 판매량에 영향 미친다생각해?? 15
18 정보/소식 [속보] 尹측, 헌재에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공정한 심판 어려워” 2
19 헉 설윤 사진 올려준거 진짜 예쁨
20 근데 아이돌들 솔직히 2
1 정보/소식 한소희, 직접 올린 반성문..'환승·악플→나이 정정 논란' 지난해에 "변명만 늘어놔.. 3
2 수지 오늘 뜬 머플러 장희령이랑 커플 머플런가ㅋㅋㅋ 1
3 슬의생 조정석 아들 우주 근황 8
4 이채민 윤아 원작 표지랑 싱크 좋지않아? 4
5 정보/소식 송중기 "200일 간 아이 매일 씻겨…딸 안기는 느낌 달라" 26
6 연기잘하는 라이징배우 있나?? 8
7 손명오 더글로리땐 잘생긴거 모르겠더만 2
8 선업튀는 진짜 개특이한 케이스인듯 50
9 이짤 보니까 대군 부인 더 기대되네ㅠ 4
10 차주영 팬들 일 안하는줄 아는거 너무 웃기다ㅋㅋㅋ
11 십센치 봄눈 진짜 좋은 듯 3
12 옥씨부인전 하차하고싶다ㅜ 8
13 정보/소식 [단독] 송혜교X공유 '천천히 강렬하게', 첫 삽 떴다..12일 촬영 시작 6
14 핑계고 이준혁 한지민 보고 드라마 궁금해졌는데 4
15 박성훈 이제 박성훈으로 불린다 11
16 초록글정보/소식 [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 148
17 최현욱이랑 문가영 잘어울리네 20
18 초록글공효진드라마 언젠간 망할수도있겠지 싶었는데 56
19 김은숙 작가님 더글로리 이후 작품 얘기 있어~? 7
20 안보현 이주빈 주연 로코물 스프링피버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