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누가착한앤지ll조회 384l 1




눈(snow)이 너무 신기한 고양이 | 인스티즈

쏘 큐트..



 
너무 귀엽자낭~~!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60 Twent..12.26 16:1194119 2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102 Nylon12.26 16:1089364 1
유머·감동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104 31109..12.26 17:0075637 4
이슈·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 ㄷㄷ.jpg75 우우아아12.26 15:5562259 5
이슈·소식 올해에도 빠지면 섭섭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실물 이슈.....85 담한별12.26 13:5887461 1
자기가 입맛이 둔한지 안둔한지 확인하는 방법.jpg78 가리김 12.23 16:30 91406 4
'강원랜드의 무서움'을 보여주던 아저씨 근황17 임팩트FBI 12.23 16:28 18237 0
처음 받아보는 관심과 나눔의 손길에 많이 울고 웃은 남태령에 갇혔던 트랙터 농민들1 임팩트FBI 12.23 16:24 3532 3
왜 마법소녀는 소'녀' 인지 다들 알아버렸어63 민초의나라 12.23 16:23 67588 2
핫도그에 설탕 너무 많이 묻혀줌;20 30786.. 12.23 16:11 15264 4
성대결절로 힘들 때 팬들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노래 .jpg1 텐트밖은현실 12.23 15:56 2158 1
레벨 웬디한테 보컬 학원 개설 제의한 jyp13 죽어도못보내는-2.. 12.23 15:40 15196 9
입 큰 사람이 최애 이상형이라는 여돌.jpg1 밍경 12.23 15:36 7579 0
김은희와 딸이 물에 빠지면 딸을 선택하겠다는 장항준.jpg13 넘모넘모 12.23 15:11 58183 2
이재명 블로그에 감성글 폭발했던 이유로 추정되는 것1 고양이기지개 12.23 15:10 3737 0
심금을 울리는 그시절 이재명 블로그 모음1 헤에에이~ 12.23 15:03 1606 0
미국인들은 환장한다는 팬케이크집17 유난한도전 12.23 15:02 17163 3
여고생 운동신경 레전드 gif3 He 12.23 15:02 10735 0
악뮤 이수현 "파마하니 오빠가 배우 같다고 칭찬"13 따온 12.23 14:50 55124 2
재미로 보는 향수 계급도.jpg253 빵빠래 12.23 14:24 98563 14
애기어 쓰면 최대 사형이라는 북한.jpg7 자컨내놔 12.23 14:15 15079 1
T1 레드불) 페이커 솔킬 딴 후 톨킨 표정 ㅋㅋㅋㅋㅋ2 Twent.. 12.23 14:02 5138 0
티니핑 애니 보고 x발 정말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14 실리프팅 12.23 14:01 10734 4
어젯밤 당신이 먹은 치킨은 한 달 동안 못 잔 닭이다5 중 천러 12.23 13:41 8911 3
어렸을 땐 대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 얘기를 들으면서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우Zi 12.23 13:40 1813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