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디어 깨달아버린 태극기의 의미 ㄷㄷㄷㄷ | 인스티즈

드디어 깨달아버린 태극기의 의미 ㄷㄷㄷㄷ | 인스티즈

그 와중에 황사이슈...



 
황사는 우리꺼 아니라고요 ㅜㅜㅜㅜㅜ
2일 전
이건 좀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웨딩드레스 디자인 취향.JPG210 우우아아12.24 22:11100689 1
이슈·소식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247 완판수제돈가스12.24 21:04103512 41
유머·감동 2PM 준호 공익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294 베데스다12.24 22:1892811
이슈·소식 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128 우우아아12.24 23:2792173 1
팁·추천 스타벅스 해리포터 MD73 디귿12.24 21:1260861 1
@농민시위만큼 동덕한테도 관심 좀 가져주면 안되나?ㅋㅋㅋㅋ2 남혐은 간첩지령 12.23 17:32 2011 0
연인사이 이정도 연락은 당연하다 vs 아니다182 한문철 12.23 17:32 115086 1
남태령 상황에 어리둥절한 사람들을 위한 요약 Tony.. 12.23 17:32 7222 2
심리학자가 말하는 의외로 행복에 있어서 중요한 것 민초의나라 12.23 17:32 4502 1
겨울되면 무조건 플리에 넣는 노래 텐트밖은현실 12.23 17:31 383 0
노래듣자마자 아 이노래? 하는 느좋 명곡.jpg 성유니 12.23 17:15 866 0
현재 남태령 풍경.jpg1 유난한도전 12.23 17:04 4297 2
출근길 차가 막히는 이유.gif2 훈둥이. 12.23 17:01 3582 0
인간 과자뽑기1 백구영쌤 12.23 17:00 2502 0
자기가 입맛이 둔한지 안둔한지 확인하는 방법.jpg78 가리김 12.23 16:30 91228 4
'강원랜드의 무서움'을 보여주던 아저씨 근황17 임팩트FBI 12.23 16:28 18222 0
처음 받아보는 관심과 나눔의 손길에 많이 울고 웃은 남태령에 갇혔던 트랙터 농민들1 임팩트FBI 12.23 16:24 3531 3
왜 마법소녀는 소'녀' 인지 다들 알아버렸어63 민초의나라 12.23 16:23 67431 2
핫도그에 설탕 너무 많이 묻혀줌;20 30786.. 12.23 16:11 15253 4
성대결절로 힘들 때 팬들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노래 .jpg1 텐트밖은현실 12.23 15:56 2158 1
레벨 웬디한테 보컬 학원 개설 제의한 jyp13 죽어도못보내는-2.. 12.23 15:40 15110 7
입 큰 사람이 최애 이상형이라는 여돌.jpg1 밍경 12.23 15:36 7578 0
김은희와 딸이 물에 빠지면 딸을 선택하겠다는 장항준.jpg13 넘모넘모 12.23 15:11 58158 2
이재명 블로그에 감성글 폭발했던 이유로 추정되는 것1 고양이기지개 12.23 15:10 3733 0
심금을 울리는 그시절 이재명 블로그 모음1 헤에에이~ 12.23 15:03 16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