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여친여치니ll조회 1925l
?feature=share


잘생긴 일본 격투기 선수 | 인스티즈


21세

미우라코타!

격투기 탑 5 안에 드는 실력자

일본축구 국가대표 레전드 미우라카즈요시의 아들로 한국문화도 상당히 좋아하는 예의바른 청년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57 Twent..12.26 16:1188632 2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127 짱진스12.26 12:0398828 4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100 Nylon12.26 16:1083457 1
유머·감동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99 31109..12.26 17:0069951 4
이슈·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 ㄷㄷ.jpg72 우우아아12.26 15:5557227 4
뻑가 조만간 신상 까발려질수도(미국법원 승인)1 퓨리져 12.23 23:22 4621 0
헝거게임 현실화 2024 대한민국ver10 가나슈케이크 12.23 23:16 22035 10
쫄보 모녀 아이바오와 후이바오1 자컨내놔 12.23 23:14 2209 0
하이킥 방송작가 잡아먹은 것 같은 밀토눈아3 네가 꽃이 되었.. 12.23 23:05 5517 1
후각 예민한 사람들만 구분할 수 있다는 향 모음.zip5 30646.. 12.23 22:51 10334 2
대기업 퇴사하고 인생 나락간 남자.jpg 이차함수 12.23 22:47 2933 1
거의 50대50으로 갈린다는 취향4 똥카 12.23 22:45 5295 0
[종합] '무빙', MBC서 방송한 보람 있네…첫 방송 시청률 5.1%→최고 6.4..2 태 리 12.23 22:33 14730 0
부활한다는 jtbc 썰전 역대 보수 패널 리스트4 참섭 12.23 22:26 7100 0
방금 올라온 에스파 닝닝 인스타스토리2 t0nin.. 12.23 22:22 14876 2
고영 데려올 때 형제자매있으면 같이 델꼬와...8 옹뇸뇸뇸 12.23 22:18 12846 8
집회에서 뭘 자꾸 뿌림.jpg 콩순이!인형 12.23 22:12 1708 0
시니컬한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9 마유 12.23 22:11 16345 0
???다음 손님을 위해 마무리 매너 부탁드립니다2 뭐야 너 12.23 22:02 2996 0
학점은 조질 것 같은데 개재밌을거 같은 기숙사 룸메들.jpg1 지상부유실험 12.23 21:55 14307 0
한국을 뒤집은 유행 빵 5개.JPG36 널 사랑해 영원.. 12.23 21:46 45569 2
이광수x도경수 콩심은데콩나고밥먹으면밥심난다 포스터5 12.23 21:40 10630 3
부처님이 전력으로 거절중.gif5 콩순이!인형 12.23 21:33 8232 1
남자친구가 생긴 고2 남동생 toto2.. 12.23 21:24 2779 0
거하게 욕 먹었던 인제 기적의 도서관 근황 옹뇸뇸뇸 12.23 21:24 681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