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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동의합니다. 모든 남자는 아니지만요!!
2일 전
just_do_it
성별이라기보단 폭력은 늘 강자가 약자에게 가하는건데 대부분의 경우 여자가 남자에 비해 약자라 그런거
영유아한테 가해지는 폭력을 생각해보면 성별보다 더 포괄적으로 생각해봐야함
2일 전
상경
아동학대 가해자도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긴 해요 딱히 본문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요
2일 전
just_do_it
아동학대 가해자가 여자가 많냐 남자가 많냐 하는 소릴 하는게 아니고 성별을 떠나 폭력은 상대적 약자에게 가해지는거라는 얘길 하는겁니다
2일 전
벤젠톨루엔
그런데도 통계상 유의미하게 남성이 많다는 건 뭔가 시사하는 바가 있다는 뜻이죠
2일 전
just_do_it
다른 강력사건에 비해 아동학대의 경우 여성의 가해비율이 훨씬 올라간것에 대해서는 생각안하시죠?
2일 전
벤젠톨루엔
just_do_it에게
훨씬 올라가든 어쩌든 절대적인 수치가 남성이 많은데요.. 숫자를 읽는 것 뿐입니다
2일 전
아르르르ㅡ를
just_do_it에게
아 그런데도 남자가 훨씬 많은건 사실이란거 아냐..?
2일 전
냐옹냐옹s
그 엄청난 진실이 영화드라마 대사에서 밝혀진거야?
2일 전
havanero
틀린 얘기는아니지만 폭력은 약육강식에 의해 생기었고, 힘의 차이에서 비롯하며, 성별에 그 차이가 강하게 작용한다는게 맞는 말같습니다.
단순히 폭력에 성별이 있다고하는것은...
결국 사회적 성별도 인정을 하고있다는
차별적 시선도 포함한다고 생각되네요
2일 전
고먐미이
성별이 아닌 약육강식의 논리죠.. 본문 내용 대로라면 끊임 없이 발생하는 보육원 아동학대, 간호사 태움 등 지위, 신체적 약자에게 가해지는 유무형의 폭력은 어떻게 설명하죠
2일 전
윌리엄 G. 마리브레드
222 성별이전에 저런 범죄나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의문제지 성별의 문제는 아니라고봅니다.
육체적 폭력만이 폭력이 아니죠.
단지 눈으로 멍이나 외상 등 누가봐도 폭력이라고 잡아낼수있는 폭력이 육체적 폭력이라서 그런듯해요.
하지만 어떠한형태의 폭력이든 성별관계없이 나이도, 인종도 장애유무 상관없이 폭력을 행하는 사람 인성의 문제죠.
2일 전
강아지오리햄찌
33333 뭐만 하면 성별 갈라치기가 되네요..
어제
pii
444 남녀문제로 치부하면 편하겠지만 그게아님
강함+범죄 저지를 성향 두개가 합쳐져서 결과가 생기는건데.. 그렇게 치면 간호학과 텃세 항공과 텃세도 같은 맥락이죠 간호대 다니는 사람들은 다 범죄 성향이 있다 이렇게 말해버리는 거랑 같음
어제
빅인디
폭력의 역사, 전쟁, 강력범죄 등 보면 맞는 얘기죠.
폭력과 성별의 범주는 조금 다른 얘기인듯.
2일 전
인셉션
그쵸.... 늘 남자죠
2일 전
벤 샤피로
폭력은 남성도 여성도 어른도 아이도 노인도 백인도 흑인도 장애인도 성소수자도 강자도 약자도 누구나 가해자가 될수있고 피해자가 될수있음. 따라서 폭력엔 성별도 인종도 연령도 장애유무도 성적지향성도 강자도 약자도 없음. 오로지 가해자와 피해자만 존재할뿐임.
저런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마치 뭔가 심오한 깨달음이라도 되는것처럼 포장해서 선동하고 갈라치려는 시도나 의도를 보고 있으면, 그냥 같잖고 역겹다는 생각밖에 안듬
2일 전
모구리ㅇ
뭔;
2일 전
셀레스틴
댓글들은 뭐 이렇게 핏대를 올려가며 대변하고 있음, 틀린말도 아닌데
약육강식 논리에 따라서 대부분 남자가 폭력을 행사하는거 맞잖아요. 단순 통계적으로 80%의 형사범죄 피의자는 남자이며(검색만 하면 바로 나오는 숫자), 전쟁 등 국가 및 조직 단위의 학살과 폭력을 주도하는것도 남성임. 성별 성향을 떠나서 어쨌든 권력에서 결정을 내리는게 남성이 절대다수이니.
저도 여성이 성모처럼 평화적인 성정만 갖는다고 생각 안 해요, 여성이기 전에 사람이고 사람이 선하기만 한게 어딨어요. 근데 나머지 30%의 사례를 갖고 굳이 대변인을 자처하는지... 그것도 2021년 기준 지속적으로 그나마 상승한거에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높아져서. 심지어 여전히 형사범죄 피해자 10명 중 8명은 여성입니다. 피의자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결국 피해자는 여성이에요.
타고난 것이든, 문화적으로 장려 된 것이든 "외부로 들어나는 1차원적인 형태의 물리적 폭력성"이 남성들 절대다수가 맞죠. 저 사람들은 그런 폭력을 얘기하는데 와중에 태움 같은 은밀한 폭력은 왜 나오는건지...
2일 전
nickk
22
저 이미지에서 말하는 논지를 파고들어 옆으로 놓고 딴소리하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큰분류로 놓고 봤을 때 맞는 말인데 왜 작은걸 굴비처럼 가져오지?
2일 전
havanero
좀 안타까운게 그 포인트인데요...
저 논리를 인정해버리면 여성에 대한 사회적 약자임을 인정할수밖에 없는논리이기때문에
원초적인 부분의 오류를 짚은것 뿐입니다.
"여성이 항상 약육강식의 약함을 맡고있지는 않습니다."
2일 전
셀레스틴
댓글 여러번 읽었는데, 하고 싶은 말이 그래서 무엇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일단 여성이 항상 약자는 아니다, 이건 인정합니다. 성별 이슈에 지겹게 나오는 기울어진 운동장 비유에도 분명 그 운동장이 평평하게 기울어진게 아니니까요. 누군 운동장에 생긴 요철에 무리없이 안 흘러내리고 사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운동장이 안 기울어졌다고 할 수 없는거죠. 이 소수의 요철 예시를 기반으로 다수 얘기를 하는데 이에 반박하는것도 논리적 오류죠.
근데 여성을 사회적 약자임을 인정하는 논리를 받아드리는 것에 왜 원초적 오류가 지적이 되어야 하며 말하려고 원초적 오류가 무엇이죠? 제가 알고 있는 원초적 오류의 뜻은 인지적 왜곡인데, "남성은 폭력적이다"라는 일종의 개념 또는 스테레오타입은 수많은 사회학, 범죄학, 통계학 심지어 경제학 등 연구와 그 데이터 그리고 경험론적 통론에 부합하는 대충 사회에서 합의된 이미지고 그 기반으로 하는 얘기에요. 여기서 계속 소수의 여성은 안 그렇다라고 주장을 하시는거면, 그냥 제가 하는 말과는 평행선이고요. 전 다수를 얘기하는 중인데 자꾸 소수를 짚으며 이들을 보면 안 그렇다고 하시는거니까요. 전 초록색이 초록색다라는 와중에 붉은색도 있다라고 하면, 알겠는데 전 초록색 얘기하고 있는 상황인거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하는 말이 님의 말에 얼마나 부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애 뭔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대충 이런 말을 하고 싶으셨겠거니 하고 답변해요
2일 전
하울의움즥이는성
인호야 행복해라
말씀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2일 전
havanero
저도 뭐 대충 그쪽이 뭐말하고싶은지는 이해가됩니다
제 요점은 '폭력'이라는 단어에 초점해서 저 영화에 나오는캐릭터가(아니면 시나리오작가가?) 가진 사회적 여성에대한 편협한 시각이 기저에 깔려있는 대사 라고 느꼈기때문에
아얘 그 초점에 맞춰 말하고싶었던것이고, 저 대사만으로만 해석하자면 "폭력" 그 자체는 성별보다 먼저 힘의 차이에 발생하는것이고 그다음이 성별이라는 팩트라는걸 말하고싶었던 것입니다
대략 저희둘이 방향은 비슷한데 생각의 결이 달랐던거 같네요
덧붙히자면 이제라도 여성은 그렇지않다! 라는 생각이 당연시되게 해야 굳이 여성이 당하지 않아도 되었을 여타 잡 범죄들이 줄어들거라고 생각되요...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가정하에..
어제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33333
2일 전
로떼븅
가해자도 남자가 많지만 피해자도 남자가 많지요?
2일 전
나는레몬라임
얜 또 뭐래니
어제
로떼븅
전체 범죄 피해자 남자가 더 많은데요?
어제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인간도 동물이고 어쨌든 약육강식이라는거
2일 전
라면드시지마세요
맞는말인디
2일 전
lllIIlI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사람도 남자들이고 위협하는 사람도 남자고 ㅇㅇ
2일 전
슝당당
위대한 사람들이 왜 전부 남자죠? 본문은 갈리지 않는 예시를 말하는 중인데 그 부분은 많이 갈라지네요
2일 전
셀레스틴
애초에 여성에게 기회 자체가 안 주어진 상황에 위대함은 당연히 남성의 전유물이죠. 일단 권력을 쥐어야 영웅도 되고 폭군도 되는겁니다. 여성이 폭력적이다, 라는 말은 결국 폭력을 저지를 수 있을만큼 여성이 동등하게 서 있을때나 평가가 가능하겠죠.
성별을 떠난 폭력성 평가를 하고 싶으면 동등허게 서면 됩니다. 그럼 위정자 여성들도 마가렛 뎃쳐처럼 노빠꾸 해군 돌진 시젼하는거 볼 수 있을거에요
2일 전
lllIIlI
기회가 주어져야만 할 수 있는거임?
2일 전
고데기뜨거
아득바득..
2일 전
셀레스틴
네
안 그러면 왜 미국 남북전쟁 전에는 위대한 흑인 행정가, 정치가, 군인은 안 나왔을거 같나요? 흑인이 열등해서? 취업도 채용이라는 기회가 있어야 해요. 헛소리도 1절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2일 전
겨울새벽
부정하면 누가 돈이라도 쥐어줌? 폭력 범죄에 남성 비율이 높다는 사실을 말하는게 남성 혐오로 들림? 당연히 정상인이 대부분이겠지 근데 범죄자들만 모아놓고 보면 특정 성별이 두드러짐 이건 사회문제인데 이악물고 모른척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함 지들도 정상인이면 길길이 뛰면서 부정하고 비꼴게 아니라 원인을 해석하는게 우선이지 않음?
2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남자가 비율이 많은데 그래서 뭐 어떻다는거에요...?
2일 전
apogato
세상 참 편하게 사는 사람들 많네 부럽다
2일 전
최강미묘 최렌
밍긴 고양이
맞말을 해도 남성혐오라고 하면 어떡하지
2일 전
최강미묘 최렌
밍긴 고양이
나라면 같은 성별로 싸잡혀서 같이 욕먹는 거 싫어서라도 패겠다...
2일 전
내꾸너꾸
남자 비율이 높은건 맞죠. 물론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요
2일 전
3010
자정이 안됨 그쪽은
2일 전
박춘봉
댓글 재밌다
어제
포이
그렇다기보다는... 모든건 대부분 권력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봐요 지금까지는 모든 권력이 남성 위주였으니 비율이 높은 것 뿐
어제
나는레몬라임
그럼 뭐 잘못이 잘못이 아니게 되나요?😕
어제
포이
제가 잘못이 아니라고 했나요? 폭력에 성별이 있다는 말 그 기반에는 폭력을 가하는 자에게 권력이 있으며 지금까지는 남성에게 권력이 몰아져있었다는 뜻이에요 이해가 어려우셨을까요?
예시로 여성이 참정권 하나 얻자고 화염병을 던진 일이 200 년도 안 되었지만 남성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있던 고대 로마때 부터 하얀 돌을 넣으며 참정권을 가졌죠 아주 오래전부터 그 권력을 가졌고 그 권력이 없는 자에게는 자연히 정서적 폭력과 육체적 폭력을 비롯한 상하관계를 가진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 거고요 왜 남자들이 그 폭력을 하고 그 일이 거의 대부분이며 당연하게 여긴 시절이 있었나? 오랫동안 권력을 가진 그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뜻입니다 아직도 옹호로 보이신다면 다시 댓글 달아 주세요
어제
호호비
영화인가요? 궁금해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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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식한테 예쁘고 귀여운 도시락 싸 주고 싶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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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직원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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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패딩은 왜겨울내내 입고 드라이맡겨야돼? 그냥 몇번입다 더러워지면 맡기면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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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할말 다하는 사람 좀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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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다 돈이구나, 한달 단기임대로 원룸 왔는데, 부모님집이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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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98년생 연애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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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주3회 씻어도 된다는 말 볼 때마다 몰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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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될 인연도 클럽에서 만나면 안된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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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떄 친구들 버리는게 맞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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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눈에 98 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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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 지하철에서 사람 쓰러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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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보통 생얼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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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주일(5일) 연차낼 건데 좋은 핑계 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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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동안 유지한 체중 이번겨울에 깨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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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카톡 보내자마자 전화옴ㅠㅋㅋㅋㅋ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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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이 올해 cpa 합격해서 회계사 된거면 빠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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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 못해서 후회하는거 자존감 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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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연달아 인공눈물 처방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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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BS가요대전 무대 조회수 100만 넘은 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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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쟤한테 기자회견 자리를 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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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왜 하는데 너 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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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살림하는도로로 하는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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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스레드 하시면 꼭 확인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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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민지 레전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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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오늘(26일) 위버스 글로벌 공식 팬클럽 1기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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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겜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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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그 진짜많이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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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 모자쪽에 깨알 버니즈 토끼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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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갠적으로 베이프 불호 브랜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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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새 버추얼 보이그룹 스킨즈, 'SBS 가요대전'서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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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엠스테 슈퍼라이브 출연하는 케이팝 아이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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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버추얼 보이그룹이 온다…스킨즈, 2025년 데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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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디스크 2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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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뉴진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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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베이프랑 콜라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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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 라인업은 2차가 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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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코치와 한정판 컬렉션 출시...캣츠아이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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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회견 특정 단어 말하거나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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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대본 보면 공부좀 해본 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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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유가 지오디한테 준 선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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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엔피오 소속사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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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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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신은수, 앤피오엔터와 전속계약 만료 "언제나 응원할 것"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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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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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연기 못했다는 사실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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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주, 증권맨→소 키우는 청년 농부…시골 깡촌 힙한 청춘(모텔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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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페이스도 아직 130만 관객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OTT 서비스 계약을 통해 BET를 넘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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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이거 이상한 영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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