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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뷰석매튜ll조회 15536l 1

악명 높기로 유명한 태움 예시들 | 인스티즈

악명 높기로 유명한 태움 예시들 | 인스티즈

때리거나 꼬집는 사람도 있다 함



 
   
킬리안  너를알았다,앓았다
맞아요 저리 나오라고 팔뚝 잡는데 꼬집듯 잡고 일부러 발 꾸욱 밟고
2개월 전
쎈애기  새내기하고싶따
태움 진짜 왜 하는거야… 인성 터진다
2개월 전
아니… 이유가 뭐에요…? 왜 이러시는거죠..?
2개월 전
이래놓고 인력 부족하다고 불평불만이면 양심 가출한 건데.
2개월 전
사람 살리는 분들이 저러시면..
2개월 전
저런것들이 간호사를 한다니..지맘에 안들면 사람도 죽이겠네
2개월 전
너네 부모님이 이러라고 키운줄아냐
실습나온 학생보다 못한다
때리는 시늉하며 죽을래 시전
뭐가 틀린지도 안알려주면서 계속 뭐가틀렸는지 해보라고 피말리기
인계하는데 뒤에서 지켜보다가 주먹으로 어깨 내려치기
네 다 제가 겪었고요..^^

2개월 전
뭐가 틀렸는지 안 알려주는 거 당했었는데 진짜 너무 열받아요.. 계속 니가 뭐 잘못했는지 말해봐하면서 제가 틀린 거 제대러 말 할 때까지 피말리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역겨웠습니다... 알려주면 다음부터 안 하고 사과 하고 주의항텐데요..
2개월 전
친구들 보면 회식 때 집 못가게 해서 가게에서 1시간 쪽잠 자다가 그대로 출근하고 장기자랑시키고 머리 때리고 무시하고 아주 사람 미치게 만들던데 이직하거나 퇴사한 친구들만 몇명인지..
2개월 전
나한테 엄청 상냥하던 간호사가 신입 사소한 걸로 울리고 우는 거보고 더 야단치는 거 보고 놀람
2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이런 분들 엄청 많아요... 환자한테만 친절하고 후배들한테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괴롭히는
2개월 전
전 다른 직종 의료인이에요
2개월 전
금강선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그만두면 지들이 힘들거면서 또 못버틴 사람 탓할거고 ㅋㅋㅋ 어디서 못된거만 배워가지고 똑같이 월급쟁이들이면서 웃기네
2개월 전
절대 사라질 수가 없는 풍습인건가... 저래놓고 인력 부족하다고 하는것도 웃기네요
2개월 전
인간이길 포기하며 사는구나
2개월 전
개개인의 인성문제인지 구조적문제인지....
2개월 전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2개월 전
이게 옛날이야기 같죠?ㅎ 불과 졸업이 5년도 안 지났건만...
2개월 전
실습생한테도 개~~~~~~~못되게 굼
2개월 전
왜저러는거예요
왜 자기들이 문화를 저렇게 만드는거예요..

2개월 전
봉사시간 채우려고 병원에서 봉사 했었는데... 진짜 생각보다 태움 훨씬 심해서 놀랐어요 정말 별 거 아닌 일도 엄청 화내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 하는 사람을 비꼬고... 만약 저라면 제정신으로 못 버틸 거 같은 느낌
2개월 전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긴장해야한다고 저런걸 정당화해요?? 미 쳤네
2개월 전
분리수거 제대로 했는데 자기가 잘못알아놓고선 저의 등짝을 때렸고요 ㅋㅋ
인계 할 때 실수했다고 볼펜으로 손가락을 쎄게 치고요 ㅋㅋ
별거 아닌거였는데 일끝나고 집가니 장문 카톡오고
출근하니 제가 틀린거 잘못한 거 포스트잇에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둔거 들고와서 출근하자마자 뭐라하고요 (제가 오프하고 근무 들아올때까지 붙여놔서 모든 쌤들이 다 봄)
자기는 일 편하게 하고 싶은지 제가 데이였을 때 일을 다 해걀해놓고 가길 원했고요 ㅋㅋ 물론 웬만하면 해결 다 해놓거 가려 했는데, 주치의 회진 안 오고 피에이 연락 안 받는데 어떡하라는건지...
너무너무 먾습니다 ㅋㅋ

2개월 전
징그러워
1개월 전
May 29  박지훈
간호학과 적성에 안맞다는 핑계로 3년째 휴학중인데 이런글 볼때마다 제대로 했어도 문제였을 것 갗아서 씁쓸..ㅎ
1개월 전
태움 때문에 퇴사했어요 그냥…… 문제 많습니다 여기
1개월 전
차트 잡고 있는 손 손톱 쪽 누르면서 뺏어가기 환자들 보는 앞에서 간호학과 나온 애 맞냐며 소리지르기
생각 좀 하고 살라며 손으로 머리밀기
너 내일 출근하면 본인이 그만둘거라고 윽박지르기
다 제 친구가 신규일 때 당했던 태움이고 4년 버티면서 묵묵히 다니다가 지금은 잠깐 일 쉬고 있어요
저도 대학 졸업 후에 다시 간호 들어간건데 2년 다녀보니까 더 다니는게 맞나 회의감 들어서 휴학 중

1개월 전
돈 많이벌필요 없다 하시면 로컬가세요 200 중후반받는데 워라밸 개좋고 육휴도 줍니당,, 중증도 낮아서 예민해질 일도 없어요
1개월 전
너무하네...
21일 전

19일 전
아니 왜저래 일부 성격파탄자가 그런다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그게 전체 문화가 될 정도면 대체
10일 전
처음엔 제가 일 못하고 지식도 거의 없으니까 혼날만해서 혼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혼자서 행동하지 말라그래서 주사약 준비하고 환자한테 놓는거 한번만 봐달라고 했는데
"이것도 혼자서 못해요?"하길래 "아 그럼 저 혼자 다녀오겠습니다"하니까 "왜 혼자서 행동하려고해요? 그럼 나 안 봐줘도 되겠네? 지금 독립해도 되겠네?"할 때
아.. 이래도 혼낼꺼고 저래도 혼내는구나 그냥 내가 숨만 쉬어도 이유 잡아서 혼내는거였구나 싶었어요...
진짜 출근하기전에 매일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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