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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쪽 "엄연한 대통령인데, 밀폐 공간에서 수사 받으라니” | 인스티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요구일이 오는 25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쪽이 ‘현직 대통령 신분’을 강조하며 수사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수사기관의 강제수사 압박이 강해질수록 이에 응하지 않겠다는 이유만 늘어나고 있는 모양새다.

윤 대통령 쪽 석동현 변호사는 23일 서울 서초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권한이 정지됐을 뿐 엄연히 대통령의 신분”이라며 “이걸 수사관한테 밀폐된 공간에서 아주 제한된 상황에서…정말 비상계엄이 주된 수사 사항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으로서는 국정의 난맥 상황 전반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데 과연 수사기관이 그런 준비가 돼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여전히 현직 대통령이라 점을 강변하면서, 자신을 내란 혐의로 수사할 정도로 수사기관이 준비돼 있느냐는 취지다.



 
그럼 광장에서 하세요
사람들 둘러싸고 구경하게

20일 전
22
20일 전
33 좋다 ㅋ
20일 전
44
20일 전
55
20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66
20일 전
77 저도 이 말하려 했는데 ㅋㅋ 대광장에서 국민과 함께 수사 과정도 다 공개하면서 해보시죠. 억지로 개방하신 청와대에서 해도 괜찮겠네요
20일 전
88ㅋㅋㅌㅋㅌㅌㅋㅌ
20일 전
99
20일 전
 
대통령이 왕인 줄 아나... 잘못했음 수사받아야죠. 당신은 다른 국회의원들 벙커에 감금하려고 했잖아요.
20일 전
헛소리그만~~~~~
20일 전
밥밥띠라라  B.A.P_방정유문
광화문에서 해라그럼
20일 전
광화문 광장에 교수대 세워서 걸어놓고 하자 그럼
20일 전
우체국  ^~^
도망가면 큰일이니까 큰 나무 기둥에 묶어놓고 추울 텐데 발밑에 불도 떼고 하죠?
20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국왕이세요???
20일 전
킹받아  KING
대통령이 뭐라고 ㅋㅋ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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