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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22237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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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 | 인스티즈

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 | 인스티즈

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 | 인스티즈

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 | 인스티즈



 
   
무리해서라도 들어가는데 안된다면 분양권 전매라도 해보고 그것마저 안되면 포기하는게..
어제
포기
어제
간절한 사람은 못가고.. ㅠㅠㅠ
어제
서울 저 한복판이면 무리해서 해보는거지 기회라는 게 생각보다 자주오지 않음
어제
크리스 콜퍼  내함생축하고가봐라❤
전 들어갈듯요..저 기회 놓치면 원룸 아닌이상 서울에선 내집마련하고 못살것같아서..
어제
시세차익 생각하면.. 해볼만두
어제
사회초년생이라는거 보니까 적금에 부모님
지원까지해서 1억이 어째저째 나오는거같고 9억이
대출이라면... 월급 받는 족족 거의 다 대출금 값아 나가야 해서 거지같이 살겠지만... 집이 없는 지금도 10년 후에라도 집사기 위해 돈 족족 모아서 거지같이 살고있기에 거지의 차이는 정도의 차이지 거지는 거지다...그럼... 서울자가있는 거지가 될래용...ㅠ저아파트 내소유다 하면 주위에서도 내가 명품없이 거지같이 입고 다녀도 소박하다 생각할듯ㅋᩚㅋᩚㅋᩚㅋᩚㅋᩚㅋᩚ

어제
다만세  슬픔 이젠 안녕
부모가 도와주는건 차치하고 대출받는다해도 솔직히 본인자금 1억가지고 10억을 감당할수있나요.. 본문에는 현생사는 사람 우습게 보는거 같은데 인생 망하기 싫으면 자기 형편껏 사는게 중요해요.. 좋은집 살자고 나를 갈아넣는짓 위험합니다
어제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옳은 말씀입니다. 신중해야해요
어제
9억이 대출이되나여
어제
9억을..어디서...
어제
부모님이 얼마를 주실지가 제일 큰 관건이겠네요,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사회초년생이 1억 정도는 있다는거 보니까 벌이도 나쁜 것 같지는 않구, 저라면 무조건 들어갈 듯해요
어제
저건 무조건 오를거니 들어가는게
어제
옹 왜요? 역세권이라기에도 애매하고 개발호재도 없어서
어제
단순히 종로 도심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시세차익 남길 수 있다는 의견이신가요?
어제
와....
어제
9억을 어떻게.... 포기해야지
어제
가나다라마사바  아자차카타하파
9억이 어디서 나와 ㅠ
어제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들어가면 아니되옵니다.
어제
aile  민지,팜하니,다니엘,해린,혜인
대출 받고 영끝해서 들어 갔다고 칩시다.
대출금 갚으면서 재산세를 비롯한 세금을 어떻게 납부 할지도 고민 해봐야 되지요

어제
이건 아까운 수준이 아니라 안타까운거지..
무조건 집값은 오르긴 하겠지만 저거 대출을 어떻게 받을거며 뒷일이 더.. 모아둔게 많거나 부모님 도움도 안되면 포기해야지..

어제
9억이 대출이면 월 이자만해도 300은 넘을거같은데...상환기간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 원금은 갚지도 못할듯
어제
그냥 부모님이 미리 재산 분할 해주셔도 좋을거같은디
어제
추후 매달 갚을 이자+원금이며 세금등 감당 가능할거같으면 들어가고 아님 포기...
어제
예...? 사회초년생에 9억 대출이 말이 되나;
당연히 안되죠
반전으로 부모님 지원 빠방하게 들어오는거 아닌 이상 현재 이거저거 다 끌어 1억인데.. 9억 대출이 나온다해도 어떻게 감당해요...ㅋㅋ
하도 요즘 억억 하니까 다들 쉽게 보이나봐요..ㅋㅋ

어제
집 끌어안고 살건가 개오바예요
어제
LoveUso  Much
영끌해도 9억 대출 자체가 안될걸요…
어제
머플러  방가방가 햄토리
1억밖에 없는데 어떻게 들어가죠?
어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은 지금 저지역 사는 입장으로선 굳이 싶긴함
어제
운좋으면 시세차익 남길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락장 올까봐 10년동안 전전긍긍할텐데... 정병 오기 딱 좋음 집이 웬만히 잘사는거 아니면 웬만한 멘탈로는 감당못함 애초에 대출이 나올지도 의문
어제
분양받으면 10년간 집을 못파나요? 실거주 2년인줄 알았는데
어제
정답은 없음. 나라면 안 감. 저기 아니더라도 청약 아니더라도 기회는 있음.
어제
최강록  나야
사회초년생이면 월이자 감당 안 될 것 같고 저 지역 언덕에 역세권도 아니라 시세차익 크게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음
어제
신혼부부로 영끌 대출받아도 5억이 최대아닌가 ㅠㅠ 위치가 좋아서 아깝긴 하네요ㅠㅠㅠ
어제
9억 대출이자+원금 어떡할간데...ㅎㅎ 10년동안 버는 돈이 10억이면 안말림
어제
아망  망개
90프로가 빚이면... 에바쓰
어제
그래서 무조건 넣음 안됨 .. 운이와도 못잡는꼴
어제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아 대출을 어케 하시려고...몇 년 일해도 1억 못모으겠던데ㅠ
어제
대출 나오지도 않을것 같은데..
어제
Mla
9억 대출이자 어떻게 갚을건데요... 오를거 생긱하고 들어가더라도 당장 내야할 이자 감당 못하면 답이없음 부동산 오를때까지 이자는 누가 대신 내주는것도 아닌데...
어제
사초생이면 9억 대출 자체가 안 됨
영끌해서 1억이면 고연봉도 아닌 것 같고 담보 걸만한 것도 딱히 없다는건데 은행에서 뭘 믿고 빌려주겠음...
여기저기서 어떻게 9억 대출을 받는다고 한들 고연봉이 아니고서야 거지 되는 수준이 아니라 점점 빚이 늘어나기 쉬운 구조임
못해도 이자 4%는 잡는게 맞고 9억 대출이면 1년에 이자만 3600임ㅋㅋㅋㅋㅋㅋㅋㅋ 월 300씩 매달 못갚으면 빚이 줄기는 커녕 늘어난다는 거임
거기에 원금을 50년간 분할로 갚는다고 치면 매달 450씩 갚아야 함
심지어 중간에 변동금리니 대출 연장이니 해서 금리 올라갈 생각? 당연히 하고 대출해야 함
그리고 집 가격만 생각하면 안 됨
집을 사면 취득세 등등 돈 낼 일이 쭉 따라오는거임
간다 안간다를 고민할 문제가 아님
애초에 갈 수가 없음...

어제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와... 근데... 막막하다...
어제
나는 누구인가  널 사랑해 많이.
부모님이 얼마나 더 지원해주시는거면 모르겠는데, 부모님 지원까지 해서 1억이 최대라면 안타깝지만 어렵죠. 우선 9억이나 대출이 나오지도 않고, 9억대출을 50년 할부하면 원금만 달에 150이에요. 거기에 이자를 3% 잡으면 50년동안 매달 290입니다. 예... 억대 연봉 아닌이상 못들어가죠
어제
숑숑나라의공주님  하윤아사랑해
저건 안돼.. 무리도 너무 큰 무리임 빚갚다가 지쳐서 팔게되어있음. 신혼부부들이 신축 살다가 파는 이유가 뭔데.. 9억대출ㅋㅋㅋ하이구야..뒷목
어제
재산세 취득세 등등 나가는 세금에 계약금 이외에 부동산에 나가는돈에... 이것도 벅찰텐데 9억을 어찌....대출받아서 이자까지 내나요 걍 저건 못가는거
어제
사회초년생한테 9억을 누가 대출해주나요..? 못 갈거 같음 ㅜ
어제
제시카알바  아아아~알바몬!
일단 9억대출이 안될텐데
어제
요즘 입주 후 일정기간 내 매매 금지 조항도 있지 않나요. 무리하게 대출받다 이자 폭탄으로 경매러 나가실듯. 스트레스 dsr 도입하며 레버리지로 부동산 차익 볼 생각하지 말라고 못 박고 있는 와중에..
어제
내가 대신 내주고 들어가고싶다
어제
인터넷에 상담할게 아니라 부모님과 상담 필요
어제
애초에 9억 대출이 가능하긴 한가요? 월급으로 원금은 커녕 이자만 나갈 것 같은데… 원리금균등분할상환조건이면 더 오바고 만약 중도금 안 내고 계약금 내고 열버하다가 갭투자 한다 해도 세금으로 반 이상 떼여서 이득이 되긴 할지… 부모가 유일한 보루일듯
어제
찾아보니까 로또 청약도 아니네요 59타입에 시세 그저 그럼… 이걸 왜 들어가니 마니하는지…? 뭔 20억 가는 줄 알았네
어제
저기가 무조건올라요..?ㅋㅋㅋ 위치 그냥그래보이는디
어제
초년생에게 9억 영끌은 글쎄…
어제
일단들어가
어제
룰룰랄랄  롸롸롸롸
근데 전 무리해서라도 들어가볼거 같아요
흔치 않은 기회니까....

어제
부모님이 지원 많이 해주사면 가시고 그거 아니면 놉..
어제
우우나나나  우우나나나 우나나
흠 일단 9억까지는 대출이 안나오고 ㅎ.. 본인자금 1억+부모님 도움1억+대출 8억 정도면 ㄱㅊ을거 같은데요 연봉 7-8천 이상이면 그래도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부모님 지원 가능하면 사는 거고
그게 안되면 아예 살 수 없으니 포기죠

어제
저였음 애초에 안넣었을 것 같은데... 포기할듯 합니다..
어제
10억짜리면 현금씨드가 최소 3-4억은 있어야 영끌을 하죠… 9억 대출은 안 나와요

설령 받았다 쳐도…

대출금 9억 + 변동금리 3.5% + 50년 만기로 대충 계산해도 월 320만원씩 갚아야 해요 최소 몇년 버텨야 하는데… 이 사이에 금리가 6-7%까지 치솟으면 갑자기 월 470만원씩 갚아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네요 제가 영끌해서 5년째 월 150만원씩 갚고 있는 처지라 그런가 봐요

어제
세븐틴승관  🍊
아......... 저라면 안 들어갈 듯 찾아봤는데 여기 정말 모든 역의 한가운데에 있거든요? 나쁜 의미의 역세권 있잖아요,, 주변 59타입 시세도 높은 편이 아니어서 되게 좋은 매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건 영끌을 넘어서 거의 쥐어짠건데 글쎄요 너무 리스크가 크네요
어제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예전 살던동네.. 저기 괜차눈데
어제
포기
어제
나였으면 어떻게해든 영끌해서 들어갔음
근데 40%는 들고 청약신청 들어가야지...

어제
향후 몇년간 부동산 시장 거품 꺼질 거 같은데 글쎄요 전문가들 지금 시점에 영끌해서 집 사는 거 위험하다 합니다
어제
밍밍융양  I will find you
1억 현금 + 완공후 전세 고점기준 7억정도 받는다면 2억만 끌어오면됩니다. ( 신용대출로+가족도움)
어제
직장인이면 본인 연봉 인상률에 따라 앞으로 감당될 정도면 해볼만 할 것 같은데~서울 중심지잖어
어제
위치 다시 봤는데 종로에서 조금 벗어나는구나
어제
바드  Bard
와 9억대출이면 이자만 해도 어떻게 갚나요..ㅠㅠ
어제
크리스피롤  맛있어요
지금 시기면 무조건 포기요
어제
아무리 올라도 9억을대체어디서 마련해요…
어제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9억 이자가 3600만원면 지금 시기엔 더더욱 노
19시간 전
하루하루가 스트레스ㅜ 나라면 못가여
어제
아니 다달이 갚아야 하는 돈이 개에바인데
23시간 전
피받고 팔듯
23시간 전
소바콩국수  덮머파
현실적으로 감당불가일듯 ㅠ
23시간 전
저기가 얼마나 로또냐에 따라 다를 듯요
23시간 전
감스트  김인직
아깝네
22시간 전
난 포기
10년이라는 세월에 어떤일들이 있을줄 알고..

22시간 전
지금도 그렇긴한데 내년도 대출규제 더 심해진다고 하는데... 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달마다 대출금 갚는게 진짜..ㅠㅠ 내집이 생겨서 좋긴한데 한번씩 이게 맞나싶을때가 있긴해요ㅠㅠ 우선 9억대출.. 갚을능력이 있으면.. 뭐..
그 전에 대출이 나오는지부터가.. 은행에 먼저 소득금액증명원 들고 가서 상담부터..

22시간 전
어우 ㅠㅠㅠㅠㅠㅠ 대출이 나온다한들 월 300 이상을 어케 내요????? 월급이 그만치 많으면 이미 1억 넘게 가지고 있었을 거 같은데... 집만 있고 밥을 못 먹고 살겟는데요... 저는 애초에 월급도 300이 안 넘어서 청약 신청 못하고 있늠 ㅠㅜㅜ
22시간 전
5억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1억은 넘 작네요ㅠㅠ
영끌이상인거 같아서
분양권 팔거같아요

22시간 전
가랑이 찢어집니다. 자기자본 30프로 정도는 되어야 일상이 가능함
21시간 전
대출 받는다고 쳐도 빚만 달에 300에 이자 붙을거 생각하면 간다 안간다를 본인이 선택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눈물 머금고 피받고 팔아야져 머....
20시간 전
현실적으로 대출+이자 어떻게 하고 갚죠? 아니 가능은 해요?
20시간 전
전문직이나 뭐 연봉 높은 대기업, 금융권 등등이면 가능하려나 근데 그것도 아니신것같은데
20시간 전
은바다  염경엽 나가
그니까 청약도 애초에 생각하고 넣었어야 부모님이 잘 살아서 많이 도와주실 수 있거나 연봉 많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10년동안 갚아야 할 돈만 얼마야 전 포기
20시간 전
안 됩니다.
20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9억ㅇㅣ영끌이됨...?????
19시간 전
요즘에는 분양가가 10억인가요??? 미쳤다.......
19시간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9억이면 평생 갚아야할텐데...
19시간 전
78103_return  송민국 꾸꾹이♡
들어가서 전세 돌리거나 팔면 안되유? 성북구는 실거주 기준 있나요?
19시간 전
집이 좀 잘 살아서 부모님이 9억을 해주시는게 아니라면... 사실상 어렵지 않나요?
대출로 9억이나 가능한건지도 모르겠고..
사는내내 갚아야 되는데 ㅠㅠ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내집이 있다는 행복보다 빚 갚다가 청춘 다 보낼 것 같은데요 ㅠㅠ

19시간 전
부동산 거품 5년 안에는 꺼질 거라고 보는 입장으로서
굳이 지금 시기에 자가 하나 얻겠다고 이자를 저렇게나 내면서 들어가는건 오바중에 개오바라고 생걱해요.

19시간 전
9억 대출이면 한달만 몇백을 갚아야 될텐데...ㅋㅋㅋㅋㅋㅋㅋ..... 갚다가 파산할듯
18시간 전
뭐라는거냐 저건 선택의 여지없이 애초에 못 가는거잖아. 영끌 1억이라는건 연봉 견적이 나오는데 절대 대출금 감당 못함.
18시간 전
ㄴㄴ못감
18시간 전
근데진짜 멑청하다 돈 다 낼 수도 없는데 덜컥 당첨 ㅋㅋ 지가 넣어놓고
17시간 전
한테리  바부아기토끼
선택의 여지가 없이 못들어가져 저건ㅎ...대출금리만 해도 웬만한 사회초년생 월급일껄요
16시간 전
90% 대출..ㅋㅋ 말이되나
16시간 전
저기 실거주의무는 없어서 바로 전세줄 수는 있음
근데 DSR 땜에 90%대출은 불가능할거 같고 급여가 얼만지는 모르지만 대출로 3억 받는다고 가정하고 6~7억정도 부모님이 증여가능하면 청약받아도 상관없을듯
집이라는게 집만 덜렁 산다고 다 가 아니고 취등록세 내고 전세낼 경우 부동산 중개료 등등 부차적으로 나가는 금액도 많은데..

16시간 전
영끌해야됩니다 기회그자체...저기서 이년살다 팔면되요 돈없으면 전세돌리면 되고
15시간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대출이 안 나올건데 ?
15시간 전
당첨됐어도 돈이 없어서 못들어갈듯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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