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종료' 파문 딛고 일어선 푸르밀… 지속된 적자 속 희망도 봤다

‘사업종료’ 파문 딛고 일어선 푸르밀… 지속된 적자 속 희망도 봤다 - 시사위크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거듭된 실적 부진 속에 돌연 ‘사업종료’를 발표해 거센 파문을 일으켰던 푸르밀이 새로운 출발에 나선 지난해에도 아쉬운 실적을 면치 못했다. 다만, 올해는 희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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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희망 봤는데 어쩌남ㅋ

[제시 린가드]

어휴 축.하 푸르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거]

아 윤상현 처가?

[aile]

[aile]

탄핵 관련해서 현재 불매운동 진행중인 기업이기도 하지요

[우리미]

그래요? 근데 안살껀데 어쩌나

[나는 아주 완벽하지 않아도]

폐업한다고 한것도 노조 해체하기위해서였고 노조해체시키고 사업 다시 재개했다고 하던데..

[번]

아 경영상 이유라고 구조조정하고 다시 영업 하는거군요

[애햄이석진이]

이거 듣고 충격받았어요 ㅋㅋ 갑자기 영업종료한다 해서 놀랐었는데 ..

[aile]

법인세 혜택 유지 할려고 그랬다는 관측도 있더라고요

[준쨩안뇽?]

이제 불행을 볼 거예요^^

[가만히가만히]

윤쌍현

[난나]

응 윤상현 처가~안사용~

[그대는 속물입니다]

예~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