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9616l 1
진짜 귀엽네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나는솔로 테이블 매너.JPG124 우우아아02.08 21:2496667 3
유머·감동 뉴진스 vs NJZ (전 뉴진스) 컨셉포토 비교.jpg117 똥카02.08 18:0290914 14
이슈·소식 현재 비상걸렸다는 서울시 근황..84 홀인원02.08 18:1592476 1
이슈·소식 🚨 네이버 웹툰 불매 3개월만에 일어난 일 🚨67 신고저02.08 22:0068960 1
이슈·소식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75 우우아아02.08 22:0175370 8
회를 돈주고 사먹는게 이해안가는 위하준 더보이즈 상연 9:47 2 0
근엄한 연출과 대비되는 칡의 사냥하는 모습 탐크류즈 9:47 2 0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민초의나라 9:47 2 0
고속도로 웃음벨 혐오없는세상 9:46 64 0
은근 강해보이는 국가대표 공격 삼각편대는? 31135.. 9:46 2 0
어른 고양이가 고양이에겐 하지않고 사람에게만 하는 행동은?.jpg 하품하는햄스터 9:46 3 0
영어 초딩보다 못했던 여시들 영어 실력 빨리 늘었던 비법 말하는 달글 참섭 9:46 3 0
서울대공원 아기 칡 카야쨈 9:41 166 0
돈 못모으고 빚 많은 사람들 특징.jpg 언행일치 9:35 1296 0
나는솔로데프콘이 pd한테 돈 주고 섭외했냐는 이번 기수 레전드 남출1 Diffe.. 9:35 1563 0
마미방 핫플 팽씨 대란 유난한도전 9:35 224 0
스레드에서 개처맞고 있는 가나초콜릿 계정.jpg 애플사이다 9:35 469 0
당시 여주 스타일이 영화 입소문에 한몫 했던 영화 맠맠잉 9:34 838 0
재밌게 보고 있는 웹툰 추천하고 튀는 달글 원 + 원 9:34 139 0
국내 극우파 파벌 현황도 김밍굴 9:34 405 0
요즘 유행하는 아기 이름 Jeddd 9:34 377 0
반년만에 팬싸온 팬을 본 아이돌의 솔직한 심정 세기말 9:34 11 0
이번 여름 피서지를 제작한 극한의 집순이 민초의나라 9:30 1189 0
갤럭시25울트라 vs 아이폰16프로맥스 카메라 비교! 가나슈케이크 8:50 2700 0
허쉬 쿠키앤 크림이 뭐지알아??2 카야쨈 8:48 4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