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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어ll조회 14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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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특집,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박선원 시국기도문 낭독, 눈물젖은 찬송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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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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