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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밍굴ll조회 4084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 시즌 핫플이 된 여러 백화점의 조형물들🎄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모두가 행복하게 즐기는 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에 의해 이동권을 침해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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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촬영팀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자 나온 시각장애인 김바른씨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첫번째로 향한 장소는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대형트리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바닥에 장애물을 안내해주는 점자블록이나 안내원이 없어 부상의 위험이 있어 보이는데...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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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기존에 있던 점자블록은 미끄럼 방지 매트로 가려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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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측에서 설치해놓은 조형물 관련 안내판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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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은 타인의 도움이 없인 이 안내판을 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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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게 전화번호를 안내 받아 직접 점자블록 관련 문의를 해보는 김바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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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 매트가 오히려 안전사고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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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 소리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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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다가 갑자기 전화통화 중에 나타난 안전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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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내는 본인 업무가 아니라는 안전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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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구 말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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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요청을 거절하는 안전 요원에게 사과를 하고 뒤돌아서는 김바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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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처사에도 불구하고 김바른씨가 느낀 감정은 민망함과 난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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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씁쓸함을 뒤로하고 새로 찾아간 장소는 명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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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존에 다가갈수록 많아지는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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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걸음 뗄때마다 큰소리로 지나가겠습니다와 죄송합니다를 반복해야하는 김바른씨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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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기사에 쓰여져 있는 50여명의 안전교통 요원들
은 어째서인지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해당 민원과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 중구 시청의 도로시설과와 건설관리과를 찾아가본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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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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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탈부착 가능한 미끄럼 방지 매트는 단속 대상이 아니라는 건설관리과...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국민권익위원회에선 구체적인 교통약자법의 개정을 권고한 상태고 국토교통부에서는 2024년 말까지 개정하겠다 밝힌 상태

조속히 법 개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부디 올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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