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세르지오 파블로 감독 작품
북극 한계선 위 얼어붙은 섬에 배치된 우편부 재스퍼가
소통은 커녕 싸움만 일삼는 마을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그냥 포기하려던 차, 장난감 장인을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산타클로스의 탄생을 재해석한 영화
훌륭한 작화뿐만 아니라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