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수국화축제ll조회 16109l

당근 마켓에 올라온 흔한 산타 연기 알바 | 인스티즈

당근 마켓에 올라온 흔한 산타 연기 알바 | 인스티즈




 
시급 만원..ㅋ
4개월 전
😥
4개월 전
만 원ㅋㅋㅋㅋㅋ
4개월 전
교통비 + 연기값 + 분장값 + 부모 요구 들어주기 + 사진값 아이고~~
4개월 전
키도 커야되고 젊은 남자는 또 안되겠지 ㅋㅋㅋ 양심이 어딨냐~
4개월 전
209
이웃알바라 저라면 재미삼아 할 것 같은데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롯데월드 19금 스킨십.JPG🔞329 우우아아05.16 09:19110513 4
이슈·소식 현재 일이 점점 커지는 중인 한국 고딩 몰카사건166 31110..05.16 20:0636904 9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민망하다는 아이돌 소통앱 금지어.JPG191 우우아아05.16 10:0576156 11
이슈·소식 현재 카페 알바생 오열중인 수박주스 총정리.JPG265 우우아아05.16 11:5461610 15
유머·감동 김문수 신도림역 유세현장99 인어겅듀05.16 13:3352931 5
짜파게티 편의점 신제품 대참사 .jpg11 삼전투자자 04.13 18:02 43074 0
문질문질1 無地태 04.13 17:59 255 0
42살 노처녀 지인... 공인노무사 공부 한다는데요 .jpg123 돼지귀환 04.13 17:41 149988 7
늘 그랬듯 우리는 반드시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뭐야 너 04.13 17:32 833 0
고양이가 지들이 사랑스러운줄도 모르고 하는 이쁜 행동들10 태래래래 04.13 17:32 10582 5
어느 터키 출신 사진작가가 찍은 상반된 세상의 모습3 기후동행 04.13 17:31 4538 3
손절해도 안아쉬웠던 사람 말해보는 달글1 윤정부 04.13 17:31 370 0
카페 알바 진짜 센스없네74 우Zi 04.13 17:28 69714 1
만성피로 사라지는 루틴.jpg2 탐크류즈 04.13 17:28 8610 0
현시각 아크로비스타앞 사거리1 키토푸딩 04.13 17:28 1440 0
대중교통 안에서 만난 특이한 승객들1 두바이마라탕 04.13 17:18 1912 1
카이 때문에 크롭이 좋아졌다는 아이돌 .jpg 바나나레몬 04.13 17:09 3373 0
고양이가 귀여운 과학적인 이유2 호롤로롤롤 04.13 17:03 2576 1
이재명도 나쁜놈 아냐?? - 10초만에 제압하는법(feat.딴지)1 리프팅크림 04.13 17:00 2029 3
층간소음을 이해해주기로 한 윗집 이차함수 04.13 16:57 499 1
주말에 늦게 눈 뜨면 먼저 일어난 심심한 강아가.twt1 하니형 04.13 16:57 577 1
얼굴이 포인트가 아니냐니까 수줍어하는 남돌.jpg 제닝 04.13 16:47 1638 0
스압) 고3 여고생의 고민.jpg1 장미장미 04.13 16:44 1876 0
점심식사 공짜로 주는 회사 취직했는데 메뉴가 이렇게 나온다면 기분 어떨거 같아?.j..88 천사를 04.13 16:13 100705 1
순대 샀는데(간 넣어주심) 순대봉지만 보면서 집가는 강아지.twt39 판콜에이 04.13 16:07 20782 7
추천 픽션 ✍️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