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감자튀임ll조회 458l

죽기 1분전에 남기고싶은 문자내용은? | 인스티즈

죽기 1분전에 남기고싶은 문자내용은? | 인스티즈

죽기 1분전에 남기고싶은 문자내용은? | 인스티즈

죽기 1분전에 남기고싶은 문자내용은? | 인스티즈

죽기 1분전에 남기고싶은 문자내용은? | 인스티즈

죽기 1분전에 남기고싶은 문자내용은? | 인스티즈

죽기 1분전에 남기고싶은 문자내용은? | 인스티즈

죽기 1분전에 남기고싶은 문자내용은? | 인스티즈

죽기 1분전에 남기고싶은 문자내용은? | 인스티즈


>


ㅋㅋㅋㅋ 진짜 형호 지독한 사람이다.. 


죽기전까지 음악 완성 시킬 생각한다는게 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곡을 만들어놓은거야 곡좀 풀어주라


ㅋㅋㅋㅋㅋ




>




>


나는 내가 쓴 인터넷의 글을 삭제시켜줘..

이렇게 보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내일 아침 8시에 통장으로 100억이 입금된다면 뭐할지 말하고가기💵223 Jeddd02.02 21:1558347 0
이슈·소식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263 혐오없는세상02.02 16:10120710 24
유머·감동 파묘 이 장면에서 김고은 뭐라 대사친거야?104 카야쨈02.02 19:5484919 0
이슈·소식 김민석·김성철 호감 이미지 와장창…걸그룹 성희롱 투표 참여 들통105 콩순이!인형02.02 16:24118709 3
유머·감동 요즘 연애 안 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음 ..Twt134 남혐은 간첩지령02.02 17:0095526 14
이거 라이브로 봤다 vs 못봄7 카야쨈 01.05 11:02 8958 0
치지직에서 테스트 방송 켜본 거물 신인(?).JPG1 언행일치 01.05 11:02 10530 0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과정15 참고사항 01.05 11:01 18560 2
고등학교때 장애있는 아빠 욕했던 동창이 장애있는 아이를 출산함9 피벗테이블 01.05 11:00 19056 0
"석열아, 집순이도 집에서 나오는데 너도 이제 좀 나와"1 다시 태어날 수.. 01.05 10:58 10983 1
¿¿¿¿¿¿¿1 가나슈케이크 01.05 10:57 471 0
짧고 굵었던 이장우 리즈시절.jpg17 31110.. 01.05 10:56 16520 8
유시민: 토론 제의는 오는데 나간다고 하기 너무 힘들어요1 30862.. 01.05 10:46 2841 0
명품 사진 올리면 구매 욕구 하락시키는 댓글 달고 가는 글1 우물밖 여고생 01.05 10:00 11818 0
오늘 낮 한강진에서 연행 됐던 조합원 분들 중 한 분.jpg 31186.. 01.05 10:00 6870 1
화장실로 안내하는 신부님 쟤 박찬대 01.05 09:59 6052 1
애인이랑 서로 집에 홈캠 설치했어...9 다시 태어날 수.. 01.05 09:56 18560 3
한 외국인이 호떡먹고 눈물 흘린 이유2 가나슈케이크 01.05 09:55 11633 6
은근 매니아층 있었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단종된 과자13 참고사항 01.05 08:59 14015 0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 화장실에 갔다왔는데 언행일치 01.05 08:59 2401 1
팀장 된 충주맨 .jpg1 태 리 01.05 08:58 6437 0
초딩때 태일이랑(디지몬) 유사먹는 여자애들은 많았는데 왜 한지우만 유사 없었는지 궁..2 엔톤 01.05 08:56 2102 0
누가 사주봐주셧는데 2930년에 사랑하는 사람 만난대6 참섭 01.05 08:54 15937 1
자신 안에 있는 그동안 몰랐던 파워 에너지볼을 발견하게 된다 유난한도전 01.05 07:28 4347 3
아까 광화문 가는 길에 옆자리 노친네가 자기 활동 자랑하면서 보여준 화면1 오이카와 토비오 01.05 07:24 8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