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 운전사 감독이
토마스 크레취만에게 518을 알렸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역을 해달라고
설득하러 갔는데 이 배우는 캐스팅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감독에게 저녁까지 대접해주면서
영화에 출현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그동안 한 배역들
나치
누가봐도 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