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

[귀염둥이 카페 소라카]

싸우다 눈가 찢어져서, 가위가 무릎에 박혀서 구급차 타고 응급실 가봤어요

[도븨야언니다]

빙판에서 넘어짐 꼬리뼈 골절

[배우 공명]

계단에서 크게 굴러떨어짐

[kakaobank]

밤 10시쯤 길 걷다가 못 밟아서

[이쥬닝]

내가 기억도 안나는 어렸을때 장염? 그런걸로 몇번 응급실감(엄마피셜), 대학생때 교통사고

아파서 간거 빼면...응급실에서 실습..

[하루haru]

아기때 경기해서

[하루haru]

놀랍게도 기억함

[타로버블]

성인되고는 미주신경성실신

[수박명수]

계단에서 굴렀슈

[안 소 희]

하혈 (임신중)
신우신염 (임신중)

[아삭]

생리통
깨진 유리 먹은 것 같아서

[균]

어릴 때 두드러기로 두어번? 부모님 퇴근하시고 저녁에 가느라 응급실 갔었어요

[닉네임153691886187415]

충수염

[月光]

테이블 모서리 쪽으로 넘어져서 잇몸 찢어짐

[CHUCHUMON(츄츄몬)]

교통사고 중학생 때 등교길에 사고나서

[훈이2]

요로결석 -> 진짜 죽을뻔..
장염 너무 심하게 걸려서ㅠㅠ

[버니뉴]

내 기억에는 없지만 진짜 어렸을 때 오빠가 못 박아둔 뿅망치 맞고 꿰매러 갔다고 들었음

[배고파잉푸]

초딩 때 이어폰에 붙은 철? 스프링같이 갈고리 모양으로 돼있는 거 밟았는데 발바닥에 박혀서 그게 갈고리 모양이라 안 빠져서 그대로 택시 타고 응급실 가서 엑스레이 찍고 파상풍 주사 맞고 했던 게 유일한 기억이네요

[배고파잉푸]

아 더 전에 미취학 아동 때 변비였나 해서 관장 받으러 갔는데 1분도 못참아서 아빠가 들쳐업고 남자 화장실 갔던 기억도ㅋㅋ

[sujins]

밤에 위경련..하 진짜 다시겪고 싶지 않아..

[이개모람.]

애기 때 자다가 귀 피 줄줄남...
비염수술하고 목에서 출혈 생겨서
비 온 다음날 미끄럼틀 서서 타다가 미끄러지고 머리 박아서 의식 잃음 ㅋㅋㅋㅋ

[비싼볼펜]

지네에 물려서

[박 효 신]

장염..꼬북이가 된줄알았자너

[트레저업고튀어]

어렸을 때 넘어져서 팔 골절 말곤 간적 없는 듯

[Yoon Du-Jun]

힐 신고 계단에서 슬라이딩 ㅜㅜ

[야쿠르트달고나]

화장실에서 샤워하다 기절해섴ㅋㅋ

[168882_return]

두번 간 적 있는데 둘 다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감 ㅋㅋㅋㅋ하필이면 주말 아니면 새벽이었어서 ㅋㅋ

[궁예]

살면서 두 번 가봤는데
1. 안압 오름
2. 위경련

[사랑합니다]

노로바이러스…

[T0T]

와 난 아직 가본적없음

[노란장판]

신우신염, 뇌경색 전조증상으로 팔 다리 힘풀렸을때, 배엄청아팠는데 똥이었던적도있음

[햄찌레오]

혀잘림
손화상
요로결석

[드복이]

어릴때 다리부러지고 발 찢겨서 배가 너무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해서 죽는줄알았는데 맹장터져서 알레르기로 식도까지 부어서 숨도 못쉬는 상태여서 응급실행

[젓소]

한번도 안가봤어요

[잉쿠란보]

부정맥... 218bpm까지 뛴상태로 1시간갔어요

[한남더힐]

한번도 안가봄

[크앙이]

ㅈㅅㅅㄷ

[RIIZE SOHEE •̅ɞ•̅]

알러지,,, 열나서?

[RIIZE SOHEE •̅ɞ•̅]

애기때 가보고 학교 간 후로는 가본적 없는것같네여

[eirac]

허벅지 다리 전체화상으로 인한 호흡곤란 으로 생에 처음 타봤음
맹장이 터져도 안탔었는데 죽는줄 알았음

[토통]

약 알러지...

[토통]

호흡곤란 와서

[딩굴]

아나필락시스

[태덩이]

타이레놀 먹고 술 왕창 마셨다가 위경련으로 쓰러져서 가봤어요

[아무말이나]

7살 때 일요일어 팔 골절
9살 때 일요일에 차가 발 밟고 지나감 발등 찢어짐
15살 때 밤에 커터칼에 엄지손가락 베여서 꿰맴

[왕밤빵]

출근

[희담.]

신우신염이요.....

[맥스클리어]

빙빙세상이 도는거같이 너무 어지러울ㄷ차

[변의주]

위경련, 발골절

[얼음정원]

코로나 백신 맞고 이상증세

[순정주의]

커터칼에 손 베여서 꿰맸어요 울고 불고 난리쳤는데 좀 흑역사…ㅠ.ㅠ

[뿌뿌뿌392]

저 땜에 간 건 아니고 엄마 땜에 갔어요 그때 사고 나서 돌아가셨는데 응급실 앞 대기의자에서 기다리던 그 심정을 평생 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