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비비의주인ll조회 15629l
올해 내 크리스마스 추구미.jpg | 인스티즈


 
baekhyuneee  변백현
불닭 먹다 흘리면 오우..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아 침대에서 먹는건 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나.... 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 대학 때 교수님이었어..466 참고사항02.03 22:2461623
이슈·소식 현재 누가 더 피곤한 스타일인지 논란중인 대화.JPG81 우우아아02.03 23:2047004 0
이슈·소식 🚨뷔페 마감시간 구슬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논란🚨69 우우아아02.03 23:4843484 0
정보·기타 가스라이팅이 뭔지 모르겠으면 이거 보면 됨.jpg61 두바이마라탕02.03 23:4246491 2
유머·감동 게이가 말해주는 bl과 현실의 차이점.jpg35 31110..02.03 13:4674841 0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순간.jpg4 헤에에이~ 01.05 13:48 15296 2
너무 안쓰러웠던 성대결절 극복해낸 이창섭.jpg3 제네시스_ 01.05 13:36 4669 0
키스하는 느낌 나는 젤리 먹은 유재석, 지석진, 조혜련 반응.jpg16 김규년 01.05 13:32 61446 4
내가 사랑하는 존재를 ai로 만들 수 있다면?6 임팩트FBI 01.05 13:10 9207 0
@: (섭웨)30센티는 하나를 시키신 거라 양쪽 다르게가 안 되세요ㅜ…하지만18 게임을시작하지 01.05 13:01 20023 0
앉으라는데 말 안듣고 울어재끼는 말라뮤트ㅋㅋㅋㅋ1 어니부깅 01.05 12:47 1845 0
1400년대 조선군의 편지 Wanna.. 01.05 12:13 5691 0
터키인들을 긁어버리는 단어.JPG12 실리프팅 01.05 12:02 19454 5
독일 인터뷰어 : (주지훈에게) 아시아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시면 ..15 편의점 붕어 01.05 12:02 20153 1
공차 딸기말차 출시1 31109.. 01.05 12:01 10250 0
스타듀밸리 제일 재밌게 하는 사람.jpg130 아파트 아파트 01.05 12:00 63055 26
(스압)짱예쁜 카리나.jpgif 수인분당선 01.05 11:59 1963 1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AV.. 솔직히 너무 불쾌했다"36 국뽕자료만올림 01.05 11:46 40779 6
사랑받아서 행복한 리트리버3 피벗테이블 01.05 11:30 9459 5
화 잘 안 내는 세종대왕이 드물게 극대노한 사건.jpg90 서진이네? 01.05 11:12 38373 23
나얼 통째로 삼킨 문세윤1 중 천러 01.05 11:12 1240 0
이거 라이브로 봤다 vs 못봄7 카야쨈 01.05 11:02 8960 0
치지직에서 테스트 방송 켜본 거물 신인(?).JPG1 언행일치 01.05 11:02 10531 0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과정15 참고사항 01.05 11:01 18561 2
고등학교때 장애있는 아빠 욕했던 동창이 장애있는 아이를 출산함9 피벗테이블 01.05 11:00 190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