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6317l

나는 솔직히 진심으로 죽이고싶은 사람 있다 vs 없다.jpg | 인스티즈
나는 솔직히 진심으로 죽이고싶은 사람 있다 vs 없다.jpg | 인스티즈
나는 솔직히 진심으로 죽이고싶은 사람 있다 vs 없다.jpg | 인스티즈





난 100명 정도 있는듯ㅎ




 
원래는 없었는데 요새 쓰고 싶은 사람 많아졌음ㅎㅎ
5일 전
GIF
보자~ 보자~ 어디 보자~~ 하나, 둘, 셋, 넷...

5일 전
일단 요즘 가장 핫한 그 분이랑 강력 범죄자들은 정말 쓰고 싶네요^^
5일 전
쾌남지민  오구오구
있음^^ 1명 ㅇㅠㄴ...
5일 전
1000명 넘습니다
5일 전
사적으로는 없지만 공적으로는 있어요
5일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오직1명
5일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사실 1명이 아닐지도 생각해보니 더 있네요
5일 전
인피니트 컴퍼니  에 입사하고 싶어요
용산에 2명 있었는데 자꾸 늘어나네요
5일 전
2+105+국무위원들+검사들+언론들...
이름만 알면 꽤 많이 죽일 듯...?

5일 전
신입  (?)
있긴한데... 세상에 업보라는게 있다면 저에게 돌아오겠죠?... 그냥 그 사람이랑 무관한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5일 전
GIF
(내용 없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네이트판] 제가 남을 이롭게 하는 사주래요365 뭐야 너01.01 19:0480286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220 우우아아01.01 22:5257776 0
이슈·소식 망해간다는 참치캔 매출 근황...jpg161 Tony..01.01 19:1395537 0
팁·추천 요즘 젊은 세대에게 매우 인기타고 있다는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196 쇼콘!2301.01 20:0674400 5
유머·감동 20대 경리랑 50만원 내기했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라69 qksxk..01.01 20:0768686 0
말다툼 하다가 펄펄끓는 감자탕 끼얹음.gif18 엔톤 12.30 20:38 19010 0
변우석이 직접 인스스에 올렸다는 노래.jpg 툐쿄칩 12.30 20:36 1248 0
[나의 첫 사회생활] 어차피 한 번 남았으니까 괜찮아. 울지마. 세연이가 이기면, ..1 민초의나라 12.30 20:32 895 0
내 쿠팡배송 누가 훔쳐가서 CCTV 돌려 봄354 공개매수 12.30 20:26 151488
일본 인터넷에 떠도는 한국인 카톡 내용13 진스포프리 12.30 19:37 23666 0
싼 거 타면 죽어도 되니? 탐크류즈 12.30 19:16 2999 1
스압)친자확인 프로그램 10트1 요리하는돌아이 12.30 19:15 3848 0
인스타툰 보다가 놀란 미국 문화.jpg5 고양이기지개 12.30 19:14 13083 3
작년에 요절한 시인이 쓴 에세이 읽는데 눈물난다 원 + 원 12.30 19:06 3060 2
미숫가루 우유파는 나가주세요48 킹s맨 12.30 18:44 44908 0
무안공항 사고라고 하는거 자체가 지방이라서 가능한 네이밍 아님?10 비비의주인 12.30 18:40 11694 0
본인실수로 구두굽이 망가진 여성을본 시민들의 반응 관찰카메라1 우Zi 12.30 18:39 1893 2
가수 요조가 2009년에 동생을 떠나보내며 쓴 글6 헤에에이~ 12.30 18:38 7486 9
전에 번호쓰던사람이 수녀님1 헤에에이~ 12.30 18:36 2119 0
고양이 밥그릇 시점3 둔둔단세 12.30 18:34 1798 0
밥 내놓으라고 밥그릇 쳐대는 고양이.gif2 둔둔단세 12.30 18:33 2479 0
에픽하이 타블로 학력논란 당시 다른 멤버들의 비하인드5 LenNy.. 12.30 18:30 7587 2
진짜 눈물나게 감동 그자체였던 팬들의 이벤트.jpg1 툐쿄칩 12.30 18:13 3245 1
[영화] 여름캠프 갔는데 도플갱어를 만나버렸어여 죽는건가;.gif 캐리와 장난감.. 12.30 18:09 2716 0
앉아서 졸다가 그냥 누워버리는 강아지1 유난한도전 12.30 18:06 20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