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은 인터뷰에서 자주 '애기별'이라고 불리는 팬들을 언급했다. 실제로 켄은 팬에게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자주 보내는 아이돌로 손꼽히기도 한다.
"버블을 구독하는 팬분들이 저를 위해서 돈을 내고 하는 거니까 자주 접속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요.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매일 안부가 궁금하고 얘기를 하고 싶은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몸에 배어서 버블을 안 하면 불안해요.(웃음) 공연을 마치고 늦더라도 꼭 올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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