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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24061l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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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사상최초로 경고한 어제자 금쪽이.JPG | 인스티즈

오은영이 사상최초로 경고한 어제자 금쪽이.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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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사상최초로 경고한 어제자 금쪽이.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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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잘 돼서 다행이긴 한데 순간 캡쳐라서 그런진 몰라도 표정 진짜 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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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거 보면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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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공부못햇던 부모들이 애들 저렇게 다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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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하네... 네살짜리 애한테 저렇게 구는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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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욕나왔어요
15시간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15시간 전
밑에 댓글처럼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긴 한데...
중간중간 캡쳐에 있는 엄마 얼굴... 이게 왜? 뭐가 문제지? 하는
사고친 애들 교무실 와도 반성 없는 그 얼굴이 보여서 소름임...
제발 마지막 댓글처럼 잘 지내고 있길 바람 ㅜㅜ 애기 모자라 보이지 않는데 ㅜㅜ
엄마 욕심이 너무 과한듯 ㅜㅜ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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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도 곧잘 하고 변신로봇 이런 거 보면 표현력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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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6 하
3시간 전
 
  
이거 영상으로 직접 보면 말투까지 진짜 가관이에요.... 어떻게 자기 아이한테 저럴 수 있나 싶음
15시간 전
진짜 보면서 너무 화났어요
15시간 전
세상에는 자격없는 부모들이 너무 많음 얼마전에 길가에서 남자아이들 셋이랑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걸어가는데 아이 둘이 다투니까 엄마가 작은 아이한테 손찌검하면서 나무더라구요 그 후에 작은 아이가 움츠러들어서 쭈뼛거리니까 오히려 아이 셋이 서로 다독거리면서 의기투합하더라구요 금쪽이 부모들이 아이들을 망치고 결국 그 아이들이 성장해서 사회를 망치는 듯...
15시간 전
아기키워보신분이나 영유아에 대해 잘 아는분 계신가요?
애엄마가 완전 잘못햇다는건 아는데
4살짜리애가 ㄱ 따라쓰기도 못하는게 정상인지도 궁금해요 여러번 보여주고 그거 따라쓰라고만하는데 두번 긋기만하면 되는걸 못하는게 4살이면 당연한건지
아니면 오박사님 말처럼 제대로된 교육이 아니라 잘못된 순서?로 강요하고잇어서 못하는건지
그냥 저 아이가 느린건지
만약 느린거라면 저 상황에서 브모가 어떻게하는게 올바른건지도 궁금해요ㅠ

15시간 전
오은영쌤 말대로 크레파스로 색칠놀이하면서 손에 힘 주게 하고 선 긋고 하는 거 친해지게 하는 게 관건이죠
그리고 요즘 애들이 발달이 빨라서 한글을 쓸 수 있고 저 친구가 발달이 느려서 그게 안 된다고 해도
엄마가 저렇게 윽박지르면서 훈육할 건 아니라고 봐요...
수학 문제 못 푼다고 윽박지르면서 가르친다고 능률 더 오르는 거 아니니까요 ㅜㅜ

15시간 전
완전 정상이요 5살에 조금씩 하기시작해도 빠르다 똑똑하다 소리듣고 평균적으로 6-7살인거같아요 지금 여섯살 키우고있어요 또 저엄마는 획순서가 중요하다 생각해서 그런거같아요 한글가르치려고 저도 많이 찾아봤는데 처음 가르칠때는 획순서를 안지켜도 모양만 맞아도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기 나오는 그림 아이가 전부그린건지 모르겠지만 4살에 저정도 수준 쉽지않아요 전 오히려 그림실력보고 놀랐어요
14시간 전
할수있는 애도 있고 못하는 애도 있어요.
저희집 애는 6살인데 이제 이름쓸줄 알아요.
획 순서는 틀리지만 그래도 이름은 써요.
학습기를 하고있긴 해서 통글자를 드문드문 읽기도 하고요.
근데 사촌동생네 애는 우리애랑 동갑인데 애엄마가 어린이집 교사였어서 그런지 지금 글자 다 떼고 영어도 하더라구요.
그냥 그집 엄마가 잘 가르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맙니다.
저희부부는 애한테 공부를 잘하기보단 그냥 최대한 바르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해요.
예쁘다 착하다 장하다 늘상 칭찬해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별거 아닌일에도 스스로 뭘 하면 뿌듯해 하더라구요.

전 그나이때 공부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뭐 알려주고 하면 너무 행복하고 했는데 얘는 아니라서 좀 이해가 안되기도 했는데 신랑말로는 자기가 저랬대요.
근데 저희신랑 지금 사회에서 제 몫을 하고 잘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와는 다름을 인정하고 늦더라도 천천히 가르치려고 하는중입니다.
모자라면 공부방을 보내기로 했어요.
요즘 학생들 많이 힘들잖아요.
지금 시기에 놀지 않으면 노는 시간이 거의 없게 될거같아서 그냥 최대한 놀게합니다.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서요.
남들은 좀 걱정하기도 하는데 그냥 저희 부부의 가치관이 그래요.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 아닐까? 라고...

14시간 전
저 아이가 ㄱ을 못쓰는게 아니에요. ㄱ을 썼는데도 획순이 틀렸다고 윽박지르는게 문제죠.. 원래 아이들 한글배울때 종성부터 쓰기도 하고 한글을 그림처럼 그려요
말씀하신것처럼 아이가 잘하다가도 윽박지르면 더 못하고 위축되기도 하죠 ㅜ

14시간 전
한국나이로 6살이에요
그럼 이름쓰기 숫자쓰기는 획순은 바르지 않아도 씁니다 보통!

14시간 전
만 4세 인 것 같은데.. 그때는 선 긋기, 연필이나 색연필 제대로 힘줘서 잡기부터 합니다.. ㄱ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 엄마 무작정 따라서 하는건데 획순 틀렸다고 혼낼 일이 아니죠 처음부터 가로로 한 번 긋고 그 밑으로 그어보자~ 이런 식으로만 가르쳐도 된다는 말 이예요
14시간 전
아이가 그림실력이 꽤 있는걸 봐서는 ㄱ자체를 따라쓰는게 어렵지는 않을것 같은데 윽박지르는 분위기에서 학습에 들어가니 좀 더 패닉상태여서 그럴 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저런분위기에서 자랐는데 엄마가 옆에서 뭘 가르쳐주면 머리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눈앞도 흐려지고 토할것 같은 기분이라 뭘 시키면 잘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몸이 안좋다고 하면 핑계대지 말라고 엄청 맞았었죠... 그리고 유아기때 또래보다 발달이 좀 느리다면 아이발달에 맞춰서 천천히 가는게 맞아요. 걷지도 못하는데 다른애들은 다 뛰잖아 일단 뛰어봐 한다고 뛸 수 있는것도 아니고 좌절감만 쌓여서 좋을게 없으니까요. 주변에서 느리다 놀려도 부모만은 우리아들 점점 발전하고 있다 잘크고 있다고 믿어주고 응원해주면 아무리 늦은 아이도 천천히 자기속도로 다 따라잡고 잘 커요.
14시간 전
그림 그린 거보면 손에 힘 있는데
ㄱ 못 쓰는 건 좀 느린 거 같아요 가정에서 딱히 교육적으로 힘을 씀 거 같진않음
아마 윽박지르니 더 하기 싫고 궁지에 몰려서 더 못하는 거 같아여

14시간 전
어린이 문해교육은 만7세 전후로 시작하길 권장하긴 해요
14시간 전
저는 말해야할 나이에 말을 못해서 부모님이 병원 데리고 가려고 했대요 병원가기 전날엔가 말이 트여서 안심하셨고 그 이후에도 말 엉망진창으로 했던게 지금도 생각나요😂 근데 저 지금 말하는 직업으로 먹고 삽니당...ㅎㅎㅎ 느릴수도 있단 말이 하고 싶었어요
14시간 전
4살에 스스로 한글뗀 첫째보다 7살에 겨우 배우기 시작한 둘째가 공부 더 잘합니다… 한글 학습 시기 집착 진심 노쓸모
13시간 전
덤디덤  나의 바다야
4살엔 자기 이름 알아보기만 해도 똑똑한 거에요 자기 이름도 저걸 글자라고 인식해서 아는 게 아니라 도형이나 그림처럼 인식하는 건데 저 어머니는 단계 다 뛰어넘고 글자부터 가르치려고 하는거 + 폭언이 문제인 듯

4살이 아니라 만 4세라 6살이네요
6살이면 자기 이름정도는 알아보는데 아이가 늦은 편인건 맞는 듯해요. 하지만 저 어머니의 양육방식이 큰 문제가 있네요

13시간 전
획 순서가 다르다는 걸 아직 이해 못 하는거예요ㅠ 못한다고 해서 윽박지르거나 하라고 소리지르는게 아니라 옆에서 ៖원해주고 놀이처럼 한글을 익힐 수 있게 도와주면 됩니다 .
느리다고 느낄 수 있지만 아이들의 발달은 정말 천차만별이고 익히기 시작하면 확 잘해지기도 하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는게 최선이에요.
영유아기는 부모님이 아이에게 전부이고 사회적인 관계를 맺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아이가 뭘 했을 때 저런 부정적인 반៖이 돌아온다면 앞으로 친구를 사귈 때 자연스럽게 저 사람도 엄마같은 반៖을 보이면 어떡하지 불신을 가지게 됩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난 안돼, 나는 뭐든 잘 하지 못 하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겠죠. 그러면 결론적으로 한글익히는데도 자신감 못 가지게 됩니다ㅠㅠ 부모는 기다려줄 수 있어야해요

13시간 전
같은 배에서 낳아도 극과 극이예요. 친오빠 태어날때부터 모든게 빨랐어서 걷는거, 이빨나는거, 3살전후로 한글 떼고 혼자 책읽기 시작했다는데 주변에서 영재소리듣고 컸음. 저는 보통 또래보다 성장이 6~10개월정도 늦었다고 한글도 6살되어서 배웠습니다. 근데 지금은 오빠보다 돈많음.
13시간 전
사람마다 진짜 달라요! 저는 모든 능력치가 언어/예술에 몰빵되서 말도 진짜 빨리하고 유치원전에 글자 읽고 쓰고 다섯살에 알파벳뗐고 유치원때 부터 걍 영어책 읽었는데 수학을...ㅋ.....산수만 할 줄 합니다^_^....반면에 제 동생은 말이랑 한글이 진짜 느리고 받아쓰기도 너무 못했는데 수학을 잘해요
12시간 전
언제ㄴr  고맙습니다
4살짜리면 ㄱㄴㄷㄹ을 그리듯이 쓰기때문에 획순은 중요하지않을때예용 펜을 쥐는법부터 배우기 때문에 얇은 연필보다는 힘주기 좋은 두꺼운 연필이나 크레용으로 먼저 그리듯이 연습을 하는게 먼저라서 4살이 ㄱ을 쓰고 못쓰고 알고 모르고는 중요하지않고 손에 연필을 쥐고 똑바로 쓰는 법부터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게 중요해서요~! 제가 보기엔 느린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부모가 순서를 모르고 애한테 강요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아이가 ㄱㄴ을 그리듯이 쓰는것도 아직 잘 못하는데 획순까지 강요하는건 순서를 건너뛰어도 한참 건너뛴겁니당
12시간 전
언제ㄴr  고맙습니다
저도 댓 다시 보니 만4세이였군요.. 그럼 6살이면 충분히 알아야할 나이이긴해요.. 근데 짤처럼 획순은 6살이여도 중요하진 않아요. 글씨쓰는 순서 교정하는건 생각보다 금방 교정됩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는 느린건 맞아용! 근데 그림 그리는걸로 봐선 충분히 배워나갈수 있는데 부모의 교육방식이 문제인것 같아요
12시간 전
만4세이니 6살정도 됐을텐데 저희 원에서 봤을 땐 대부분 자기 이름 알아보고, 쓸 수도 있는 아이들도 꽤 있었어요. 다만 아이들도 스스로 내 이름이나 글자를 인식할 필요성을 느끼고 흥미를 가지면 금방 익히는데.. 아이가 이름글자를 아직 인식하지 못하는데 어머님께서 급한 마음에 감정 섞인채 쓰기부터 지도하신 모습이 담겼네요. 아이가 흥미를 가지기 더욱 어려운 환경이었겠어요.
6시간 전
6살 아이가 한글 문장 잘 읽는 것도 꽤 빠른거에요.
요즘 너무 다들 조급해해서 그렇지 전혀 느린건 아닙니다.

5시간 전
 
고개숙이고 있는 모습.. 내 동생이 엄마 잔소리 듣기 싫을때 표정이랑 너무 똑같아서 더 화난다..
15시간 전
싸패인가....? 했네요 눈빛이 너무 ...
15시간 전
저거 그때뿐이지 눈 보 면 절대 안바뀔 인간임
15시간 전
아니.. 왜그러시는거에요? 겨우 4살짜리가 뭘 얼마나 안다고 본인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맞긴한가 참.... 왜 자기 자식한테 저러는건지 진짜
15시간 전
캡쳐 잘된거 맞나요? 엄마 운거 맞아요?....
15시간 전
나 어렷을때 엄마가 저랬는데 지금 사회생활 힘겹게 함 엄청 눈치보면서 ㅎ ㅜ 지금은 엄마랑 절연~
14시간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아니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를.. 웃게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마무리가 잘 됐다지만 진짜 너무 답답하고...
14시간 전
뭔..20살도 아니고 30대 대하듯 대하네..
14시간 전
한국나이로 6살이에용..
4살 아니구
6살 정도면 보통 이름쓰고 숫자 쓰긴 합니다만
양육방법이 너무 잘못됐네요..

14시간 전
덤디덤  나의 바다야
한국 나이로 6살이였군요 그럼 늦은 편이긴 하네요 그래도 양육방법이 진짜 잘못됨
13시간 전
저렇게 애를 윽박지르니까 더 주눅 들어서 못하는거 같아요 그림도 곧잘 그리는데
13시간 전
덤디덤  나의 바다야
저도 동감이에요. 그림 선이 균일하고 손에 힘도 있고 모양도 잘 그리고 그림을 로봇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면 상상력도 풍부한 것 같아서 더 안타까웠어요 솔루션 후에는 어머니가 많이 변하셨다고 하니까 이제 좋은일만 있기를
13시간 전
니가머리나쁘니까 애가똑같지
14시간 전
리코타치쥬  ⋆ ˚。⋆୨♡୧⋆ ˚。⋆
하… 감정이입돼서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14시간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방송에서 신고할거라고 대놓고 말할정도면... ㅜ
솔루션받고 좋아졌음 그걸로 된거죠 ㅜㅜ 제발 변하셨면 좋겠네요.

14시간 전
아니 애기 공부머리는 부모한테 오는건데 왜 애를 다그치냐….너무 귀엽기만한데ㅜㅜ 사랑만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왜 저렇게 해…. 겨우 네살인데ㅜㅜ 친구들이 뭔상관이야.. 어차피 그렇게 빠르다고 다 공부 잘하는것도 아님 저렇게 느려도 잘 따라가기만하면 어느순간 공부는 잘 할수도 있는거고 못하면 그에 맞는 일 하면 되는건데ㅜㅜ 저 엄마 한대만 때려주고 싶다… 정신 차리라고..
14시간 전
애기가 너무 불쌍했어요ㅠㅠ
나중에 외할머니집 간다고 막 우는데 너무 안쓰럽고... 저 시기에는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제일 중요한 시기인데 무슨 4살짜리 아기한테 공부를 가르친다고 하는지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심지어 7살 애들도 한글 배우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전혀 아이를 이해하지 않는 태도가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솔루션은 잘 따라오고 아이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으니 앞으로 아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14시간 전
별당아씨  한복예뻐요
장수풍뎅이 그리는거 보면 대단한데. 저 느린아이 키우지만 윽박질러본적 없어요. 아이들이 지적호기심이 폭발하는 시기가 와요. 꾸준히 노출해주면서 타이밍 잡아주고 칭찬하고 응원해주다보면 합니다
14시간 전
영상으로 끝까지 봤는데 애기가 말을 참 이쁘게 잘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모쪼록 저 밝고 창의력 넘치는 애기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애정으로 잘대해 주시길ㅠ
14시간 전
양델리  H.L/B2ST
4살이면 아직 애기인데... 뭐 마무리가 반성하고 변했다고 하니 다행인데, 중간중간 캡처에 표정이 어후 화나네
반성하고 변한 모습으로 쭉 이어가길 바라봅니다

14시간 전
저도 어렸을때 시계보고 시간쓰는 숙제 엄마랑 하다가 엄청 혼났던거 생각나요.... 그때 진짜 슬프고 서러웠는데...... 자격없는 부모들은 애 낳지 말아주세요
14시간 전
자기들 마음대로 낳아놓고 왜 안 키울거야 라는 협박을 하는지... 어찌저찌 솔루션 잘 받았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아이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부모가 되게 해야함.. 좋게 바뀌면 아이가 그간 받았던 윽박지름과 막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참
14시간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애 키우면 안 되는 사람이네요 지금은 바뀌었든 안 바뀌었든 그동안 고통받았던 애는요? 진짜 어이없네
14시간 전
근데.. 저거 정말 몰라서 그랬던거라고 본다
다른 부분이 아니라 공부에 관해서만 엄격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거면 정말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서 행동한걸수도 있음..
다행히 잘못된거라는걸 알았으니까 자식에게 사과하고 고치면 됨

14시간 전
하… 애가 안타까워서 그저 한숨만
14시간 전
사촌동생이 한글을 초등학교 입학하고 배웠는데 한글 모른다고 식구들도 학교도 바보취급 했는데 제가 유대관계 먼저 쌓고 가르치니 두 달만에 다 배우더라구요. 한글 모른다고 바보소리 듣던 애가 지금은 특성화고 가서 공부 잘 하고 있어요

저 나이때에 한글 공부로 스트레스만 주면 오히려 공부하는 시간, 한글 배우기를 더 거부하게되는 것 같아요
진짜 오박사님께서 강하게 다그쳐 주셔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ㅜㅜ

아이가 어린나이에 글 배우고 영어 읊는다고 머리 좋은 게 아니에요
받아들일 시기가 다 다른거니 저런 둔한 학대하는 부모님이 없기를 ㅠㅠ

14시간 전
아이 그림실력이 저 나이에 나올 수준이 아닌데 너무 잘그렸다고 칭찬해줘도 모자를 판에ㅠㅠ 어른인 내가 엄마 말 들어도 상처받을 말들인데 어린아이가 들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13시간 전
생일 느린 6살 키워요
생일이 느린지라 다른친구들 다 클 읽고 이름정도는 쓸때까지도 못했어요 (대치동이라 다른애들 수준이 빠르기도해요ㅜㅜ)
근데 아무말안하고 그냥 두니까 어느순간 친구따라 보고오는게있는지 쬐끔씩 어? 이걸아네? 싶더니 갑자기 확 늘었어요
애가 머리가 준비가 되면 금방 할수있는데
아직 준비안됐을때 시키려들면 서로 사이만 나빠지고 그런다고 학습되는것도아니고..
진짜 조금만더기다려주면 한달내내 가르쳐야할걸 일주일에 합니다1 조급해하지맙시다!!

13시간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저 여자 표정봐라? 지 잘못 모르는지 "내 애를 혼낸다는데 내가 왜 혼나지?" 하는 표정이네
왜 낳았냐 저거는?

13시간 전
어제 보면서 진심 충격받음.. 만4세한테 거울치료하질않나 정신잡고 살라는 둥 나가라는 둥
아이가 너무 불쌍했어요

13시간 전
햄쮸  🐹🧀
아니 4살 애기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을 하고 말하라고 생각을 하고 뱉으라고 이러는거보고 기함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애기 기를 팍팍 죽이니까 더 실수나고 역효과 나는듯한데; 애기 그림 너무 잘그리네요 칭찬해줘도 모자랄판에
13시간 전
표정이 약간...심각성을 하나도 모르겠다는 표정인디..?
13시간 전
초1 학교 입학해서 한글 떼는 애들도 적지 않아요 설령 그보다 더 늦는다한들 엄마라는 사람 언행이 저게 맞나요
13시간 전
엄마 싸패같은데 애기가 안됐다
13시간 전
장수풍뎅이 개잘그렸는데.. 아이 발달에 맞게 가르치는게 나을거같음
13시간 전
오바아니고 싸이코패스같아 진짜..제정신 아닌게 누군데..와 진짜 보는데 어떠한 충동이 올라옴 처음 보는 애가 너무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올거 같음 지금부터 바뀌면 된다고? 아니 육아 방법이고 나발이고 난 저 인간의 인간성부터 의심된다니까 진짜 정신병있는거같아
13시간 전
다가찌  🍀NCT 정우💗
제 동생 7살까지 한글 못 읽었는데 지금 인서울에 성적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고 있네요 반면 저는 영재소리 들으면서 자랐는데 그저 그렇게 살고요 벌써 저 어린 나이에 저렇게 심하게 ㅠㅠ 넘 맘 아프네요
13시간 전
셂송즈  셂송 셂송
소시오패스 같은데...
13시간 전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아무리 솔루션 잘 따라왔대도 그건 방송을 의식한 잠시간에 불과할듯. 아이아빠는 이혼하고 아이 데려와서 키우시길...
13시간 전
본인이 알아볼생각안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윽박만 지르네..
12시간 전
한국나이로 6살인데 이름도 못 알아볼 정도면 많이 느리긴 하네요.. 제 동생도 어릴때 부모님이 한글 쓰는게 느리다고 걱정 많으셨는데 6살쯤엔 엉터리라도 자기 이름은 쓸줄 알았어요
12시간 전
보니까 첫째같은데 조급한 마음은 이해간다만 애한테 저리 윽박 지르는건 전혀 도움이 안될것같음ㅠ 애가 초딩이어도 주눅들고 무서울텐데뭔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글 못쓰는걸로 6살을 저렇게 혼내다뇨..
12시간 전
언어폭력이고 학대 맞다 진짜...
12시간 전
SoS
저 엄마는 뭐 남편 애기 시가 할거없이 다 소리지르고 난리더만요; 애 난시 있어서 티비 못보게 한다 위해주는척은 엄청 하는데 결국은 학대 엔딩 ㅋㅋ 전문가 말도 못알아듣고 맹한 얼굴로 있는거 보면 참... 부모가 모자르니 그렇게 태어난거 아닐까 싶다가도 애가 말도 엄청 잘하고 애어른같던데
12시간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엄마는 주변에서 애기 발달 느리다 어짼다하니까 더 초조한가봐요... 근데 9살에도 한글 못 떼서 카톡도 음성으로만 보내던 아이도 1년 잘 알려주니까 10살엔 인스타도 하고 메세지도 보내고 잘하더라구요~ 아이마다 다르니까 너무 조급해하거나 윽박지르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12시간 전
용희  CIX
아 진짜 눈물나요 왜저러는지
12시간 전
나도 한글 느리게 땠지만 사는데 아무 지장 없었고 저 어린 4살배기가 벌써부터 학업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는게 정말 어이없네요ㅋ
보면서 명백한 아동 학대 같았어요

12시간 전
나물속에서숨셔  깨지지않아
사람 마다 다 각자 이해 하는 속도가 다르듯, 아이들도 자기만의 속도로 배워 나갑니다. 6살 수준이라고 해도 절대 늦은거 아니고요. 그림 그리는거 보니 손에 힘도 있어보이고, 저 상태에서 아이가 스스로 준비되는 시점에 확 늘어요. 전혀 문제될 게 없는 지능으로 보이는데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가 저능아 수준이네요.
12시간 전
와 저희집같아요.. 저 아이에게 이입돼서 한참 멍때렸네요... 부모 지원 없어지면 연 끊을겁니다 저는
12시간 전
왜 본인이 낳아놓고 이러면 안키울거야 저러면 안키울거야 이러는지...
12시간 전
친구중에 한글 초등학교 들어와서 뗀 친구 있는데 대학 잘가고 취업 잘 했습니다... 애한테 도대체 왜 저런짓까지 하는지
12시간 전
Peanut  Lachica
아 영상 보는 내내 어리둥절한 표정인거 진심 열받았음 ㅠ
12시간 전
저 9살에 한글뗐어요 초1때 학교마치고 다니던 어린이집 가서 한글배웠어요 ... 5살6살애들 있는곳에서 아이가 조금 느리다는 말을듣고 조급해지는마음 있지만 엄마 교육방식이...아이를 주눅들게하는...획순서 틀렸다고 저렇게 화를내나요... 저희엄마 저 한글못쓴다고 구박한적 한번도없어요...
11시간 전
마스상  파워
금쪽이 볼때마다 애들 잘못으로 나오는건 십퍼도 안됨 ㅋㅋ
11시간 전
저 아이도 자기 엄마가 다수에게 비난받고 욕먹는걸 바라진 않을거에요
아이도 행복하고 어머님도 좋은 변화가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11시간 전
Yuna Kim.  연느
저건 학대임
11시간 전
뼝아리는  뺙뺙🐣
발달과업에 전혀 맞지않는 교육
부모도 공부를 합시다

11시간 전
잘됐다니 다행...뭐라듣는 와중에도 어머니 표정이 다 약간 웃는 느낌 나서 불안했는데
11시간 전
느릴수록 천천히 차근차근 알려줘야 따라오죠...무작정 윽박지르고 화내면서 급하게 가르차려 하면 애가 겁나서 어떻게 따라갑니까
11시간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결말 영상 찾아 봐야지 캡쳐만 봐서는 엄마가 선생님 말 듣고도 전혀 충격 받았디거나 미안해 보이지 않아서 내가 다 충격적임
저때 한글 일찍 뗀다고 나중에 공부 다 잘하는 것도 영재도 아니에요; 오히려 공부에 흥미 잃어버리고 금방 놓아 버릴 수도 있구요 ... 제 요구로 3살부터 학습지 선생님과 한글 공부 시작하고 5살엔 영어 단어까지 외웠더니 영어유치원 성행하지 않을 적이라 영재 아니냐!!! 친가 외가가 떠들석 했지만 지금의 저는 영어와 담 쌓았습니다^^

11시간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하 진짜 숨막힌다
11시간 전
그냥 멀뚱 쳐다보는 것 열받네
11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이고ㅠ애기야ㅠㅠㅠㅠ
진짜 애기키우기전에 다 교육받으면 좋겠다

11시간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저런 부모 너무 신기함. 남의 아이도 보면 귀엽기만하고 저런 애기들을 어떻게 훈육할까 싶은데 저 부모들은 자기자식인데도 훈육이 아니라 자식을 괴롭힘
11시간 전
진짜 늦은 아이는 이미 병원 찾아가서 전문가가 진단 해줘요.. 치료 받으면 되고요. 왜 본인들이 판단을 하는지ㅠㅠ 늦은 아이들도 대부분 나중에 다 따라오고 나중에 더 높은 능력이 나타나기도 해요 빠른 아이들도영재 아니면 나중엔 대부분 똑같아져요.. 방송에 안나온 저런 가정이 또 있을까봐 두렵네요.. ㅠㅠ
11시간 전
이건 한글이 문제가 아니고 애가 한글써도 다른거 트집잡았을듯...교육방법을 바꾸는게 맞는거고...아이가 행복하면 좋겠네요.
11시간 전
변백현(Baekhyun_Exo)  변백현 설렘사❤️
솔직히 말하면 박사님 께서는 유아교육 현직에 계시지 않으니 이름에 대해 잘 모르실 거 같아요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반 두곳다 근무해본 현직 교사로써 만 4세면 6살인데 저 나이면 원에서 아이들 98% 이상 이름 다 쓰고 친구들 이름 정도는 다 읽어요 …… 아이들 한글? 나이와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라는 말이 있죠 물론 4살때 쓰는 아이도 있고 9살 넘어서 쓰는 아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이들 사이에서 평균적으로 그러니까 이름을 못 쓰는 금쪽이는 늦는게 맞죠 선생님 께서도 아이에게 부모님에게 아직 이름을 못 쓴다 라며 걱정의 이야기를 하셨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5살 2학기 쯤이면 자기 이름 정도는 쓸 줄 알아야 하고(이름의 순서가 바뀌고 획순이 엉망이며 위치가 이상해도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대부분 씁니다) 6살이면 친한 친구들 이름을 구분 하죠 스스로 공부한 활동지에 자기이름을 직접 적을 줄 알아야 하구요 저도 6살인데 한글을 읽고 쓰기를 못한다고 하면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지만 이름도 못 쓰면 늦는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대부분 이름을 쓰고 바보 소리도 들을테니 걱정이 많으셨겠죠 하지만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크게 잘못 되었어요 획 순서에 왜 저렇게 집착 하는지 모르겠어요…… 5살때도 아이들이 이름을 쓰는게 아니라 그린다고 표현하는데 획 하나에 저렇게 아이를 대할 일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죠 획순은 아이가 이름을 쓰고 익숙해 진다음 잡아줘도 괜찮은데 왜 아이에게 처음부터 완벽을 바라는지…… ㄱ 획순이 틀렸다고 저렇게 반복하고 하면 아이는 한글에 흥미를 더 잃어요…… 원에서도 이름 쓰기 할때도 김인티 라는 이름을 김티인 이렇게 써와도 처음에는 칭찬 해주는 이유가 자신간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인데…… 이걸 수스로 했어? 정말 대단하다! 라며 긍정을 심어주면 아이들은 칭찬을 받고 싶어서 누구보다 노력합니다…… 또 아이가 그림에 재미를 갖고 있는 거 같은데 아이에게 그렇게 표현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교사일 하면서 아이들 그림 솔직히 대단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하지만 리액션과 칭찬의 이유는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 긍정의 에너지를 주기 위함인데 그 중요한 걸 가정에서 안 해주네요…… 안타까워요

10시간 전

10시간 전
어머니야말고 왜 육아에 대한 공부를 안하시는지.....가장 기본적인 책 몇권만 봐도 자기가 하는 행동이 아이에게 얼마나 안좋은지 알텐데 왜 공부안하고 우기기만 하고... 그래도 노력 중이시라니 다행이긴한데 ㅠ
10시간 전
하 진짜 심한욕나오네 애키우는 입장에서 하...빡친다정말 애가너무가엾다
10시간 전
안딜  🌊💦🐳
하.... 표정봐 ㅠㅠ
10시간 전
애 엄마라고 쉴드가 참 많네 부모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너 혼자 아무것도 모르고 살거야'부터 이미 학대로 취급했을텐데 ㅋㅋㅋ
그리고 의사인 오은영이 발달 과업 모르는거라고 지적하는데도 댓글은 여전히 느리다 타령.. ㅋㅋㅋ 사교육에 미친 나라니까 더 어린 나이에도 한글 뗀 애들이 많은겁니다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10시간 전
어제 금쪽이 뒷부분 봤는데 엄마랑 친할머니 갈등 상황에서 중재도 할 줄 알고 어휘력도 좋은 편인 거 같은데 어머니 되시는 분이 나서서 애를 바보취급 하는 거 보고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느려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어머님은 기다려주지 않고 처음부터 제대로 못하면 화부터 내시더라고요 그럼 아이는 더 주눅들어서 실수가 늘기만 할 뿐 제대로 배울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래도 솔루션 받고 나아지려고 많이 연습하시는 거 보니까 달라지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10시간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저도 이 영상보고 화났어요
보통의 4살이 한글을 어떻게 다 깨우쳐요
너무 본인위주로 생각해서 아들을 비난하는데 받아치지도 못하고 그 말을 온전히 다 듣는 4살 아들이 안타까웠어요
나중에 외할머니집 갈거라고 우는데 얼마나 엄마한테 말로 학대를 당했으면 그러나 싶고 ...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아들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10시간 전
전 네살 때 말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잘했습니다 ... 엄마 태도가 저러면 애가 더 공부하기 싫을듯 ㅜ
9시간 전
단기적인 변화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캡쳐본만 보면 표정이 뭐가 잘못이라는건지 이해를 못하고 계신 것처럼 보여요ㅠㅠ
9시간 전
네살 아이가 저정도 그림그리는거면
이미 또래들보다 앞서가고 있는겁니다…
만나이라고 쳐도…학교가기전에만
어느정도 읽고쓰도록 보내면 됩니다.
또 그때는 빨리늘어요

9시간 전
오다주움  망글
와 ㅋㅋㅋㅋㅋㅋ무식한 인간이 어디서 주워듣고.... 본인이 공부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안 저래요..ㅋㅋ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데 40도 아니고 4살한테 논리적이고 틀에 박힌 사고를 강요하네...ㅋㅋㅋㅋ애 망쳐놓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안 돌봐주면 또 애 탓하겠죠 ㅋㅋ 으 얼굴만 봐도 무식..
9시간 전
예전에 저희 엄마 같아서 PTSD 와요..
9시간 전
짱영훈  빵훈이 여자친구
어머니나 사람 되세요 누굴 가르쳐 지금
9시간 전
한국 나이 6세에 한글 못 쓰면 느린게 맞죠.. 근데 느리다고 해서 애가 문제가 있거나 모자란게 아닌데 원인이 본인한테 있다고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네요ㅎ
9시간 전
지금 저희 엄마랑 비슷하네요… 저는 나이먹어서 괜찮지만 어릴때부터 아이가 저런 부모 밑에서 산다면 절대 행복하게 살수 없어요. 진짜 바뀌지 않을거면 차라리 아이가 보육원가서 사는게 더 행복할거같아요. 저런 부모라면 없는게 백배 천배 낫습니다
9시간 전
장수풍뎅이를 또봇이라 했다고 화내는거보고 얼탱없었음
9시간 전
성내동갱얼쥐  대한민국 경찰
전형적인 아동학대네요.... 아 캡쳐만 봐도 화난다 진짜 하 성인이 들어도 못견딜 저런 폭언을 고작 만4세짜리한테....
9시간 전
psh
7세중에서도 못쓰는 아이들 있어요. 그런데 계속 가르치다보면 2학기 지나고 어느새 늘어요. 저건 엄마가 스스로 공부를 안해본사람이란걸 나타내는거에요
9시간 전
DPR+IAN  🌗 MIITO
애가 너무 불쌍하다... 엄마 정신차리세요 진짜
8시간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연말이니 만4세면 아마 한국나이로 다섯살일 확률이 더 높을것 같아요. 그리고 오은영 박사님이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도 댓글로 ‘저나이에 글 못쓰면 느린것 맞다’ 라고 저 어머님의 행동을 정당화하는듯이 말하면 아이가 그 이후로 계속해서 받게 될 학대는 누가 책임져주나요? 엄마의 공부 강요에 엄마를 살해했던 학생이 사건이 떠오르는 사연이네요.
8시간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아이의 창의력을 저런식으로 뭉게버리고 윽박지르고..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8시간 전
4살 애기한테 저런식으로… 만나이여도 느린거 아닌데요.. 초등학교 1학년되어야 배우는 아이들도 많아요 설령 느리다 해도 부모가 잘 알려줘야지 저런식으로 말하면 성인인 사람들도 상처받아요
8시간 전
부모교육 너무 너무 필요하거든요?
아니 부모인적이 처음이라 미안하다는 말 하지말고 아이의 발달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좀 하시길... 근데 늘 웃긴건 부모교육 한다고 하면 정말 필요해보이는 사람이 오지않고 현명하신 부모님들만 관심가지고 오시는게 문제..ㅎ

제발 부모교육에 관심좀 가지고 아이의 발달과정을 알고 가정교육 하시길 바랍니다...

7시간 전
전문가가 ㄱㅊ다하는데 뭔 느리다 느리다..... 하이고,,,,...
7시간 전
엄마 본인은 얼마나 똑똑한 어린이였길래 ㅎㅎ
7시간 전
와 인류애 바사삭이다 ㅋㅋㅋ
전문가가 괜찮다는데 굳이 댓글이 늦은 거 맞다 ㅋㅋㅋㅋ
현직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아오

7시간 전
제가 또래보다 한글을 빨리 땠어요 왜냐하면 부모님이 1도 재촉하거나 혼내지 않았거든요ㅋㅋ 제발 저 부모가 깨닫는게 있길..
7시간 전
순영이 앞니  순영이 너무 좋아✨
짧게 봤지만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매일 찾아가 잘 대해주고 있나 확인하고 싶은 심정
6시간 전
78103_return  송민국 꾸꾹이♡
어떻게 부모가 아이에게 그래요? 신체적인 학대만 학대가 아니예요. ㅠㅠㅠ
6시간 전
아동학대라고 생각했는데 오박사님이 딱 짚어주셨네요
6시간 전
본방 봤는데 피해의식+정신병이에요....
6시간 전
어피치  APEACH
성차별적 발언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성장발육 자체가 여자가 좀 더 빨라서 그게 영향이 있는 건지 뭔진 몰라도
비교적 여자애들이 글도 말도 좀 더 빨리 깨우쳤고 잘했음 남자애들이 받아쓰기도 잘 못하고 말도 좀 느리게 귀엽게 했지 여자애들이 도도도도다다다닫 말도 말대꾸도 ㅋㅋㅋ잘하는 애들 많았음
그렇게 좀 느린 남자애다 생각하고 좀 사랑으로 키우면 되겠구만 어차피 글씨 결국 다 알게 될 걸 이게 니 이름이야 하고 현관문 아이 방 문 같은 곳에 이름표를 걸어두세요

6시간 전
예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사각턱하고는 경쟁하지 말라고 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성하고자 하는 무서운 열의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저 여자 관상이..장난아니다

6시간 전
이런 비과학적인 얘기는 자제하시죠. 타고난 외모를 지적하는 이유가 뭔가요? 바꿀 수도 없는데요.
5시간 전
mhdhh  jeanz
그럼 성형수술해서 얼굴 바뀌면 성격도 같이 바뀜? ㅋㅋ
5시간 전
너는 남 얼굴로 평가질 할 관상같긴해!
4시간 전
흰등이  🐾🐾🐾
어디서 봤는데요ㅋㅋㅋㅋㅋㅋ 정말 당신이 불쌍해보이는 말이네요
8분 전
제동생은 한글 못떼고 지이름 하나쓰고 초등학교 갔어요 인생 잘 삽니다
5시간 전
아이가 행복하길..ㅠ
5시간 전
옛날엔 금쪽이 보면 애가 선천적인 정신병 등을 앓고 있어서 육아하기가 너무 힘들어 부모 정신도 지치고 힘들어하는 것 같았는데 요즘엔 보면 부모가 지들 욕심이 과해서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 같음 단비 보는 기분임
5시간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저도 아이발달이 평균 아이들보다 느리면 되게 조급해져요... 요새는 발달평가를 어플로 할 수 있는데 그거보면 우리아이는 아직 못하는게 많아서 너무 걱정되는데 나중에 우리 아이가 한글 못 쓰면 저도 저럴 것 같아요. 보면서 가르치더라도 방법을 제대로 알고 가르치자. 언어폭력은 쓰지말자 인내심을 가지자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5시간 전
꽃이피는 동쪽에서  조화로운 렌
와 진짜 오박사가 저렇게 얘기하는거 처음본다 ㅋㅋㅋㅋㅋ진짜저렇게 얘기해야지 ㅇㅇ 엄마가 미쳤구나 4살애한테 ㅋㅋ어휴 엄마자격도없는데 애를낳아서는
5시간 전
저도 글 떼는게 느렸는데
엄마는 강압적이고 아빠가 가르칠 땐 못 하면 때리려고 하셨어요.
제가 펜 놓고 아무것도 안 하니까 그제서야 할아버지 부르셔서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셔서 7살에야 겨우 다 뗐어요.. 환경 진짜 중요해요

5시간 전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거 처음 보네요... 솔루션 잘 받고 나아지길 제발
5시간 전
저 엄마는 어른도 못 하는 걸 애한테 강요하는 것 같음 ㅠ 아가가 한창 꿈꾸고 상상하고 놀 나이인데 ㅠㅠㅠ진짜 너무한다 ㅠㅠ
5시간 전
에스한스쿱스  불의를 보면 참는편
아기.....데려오고싶을정도로 안쓰러워
4시간 전
렝♡하  레이나의 건별♡
그래도 아빠, 외할머니라도 있어서 다행ㅠ
4시간 전
5살 때 ㄹ을 맨날 틀리게 썼지만 나중에 학업에는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다 그만의 속도가 있는거 같아요
4시간 전
표정이 전혀 반성하는 사람 표정이 아닌데...; 오은영 박사님도 그러니까 저렇게 초강수 두는 것 같아여...다른 막장 부모들 많이 나왔었지만 저런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해? 하는 표정인 부모는 첨 봐요...
4시간 전
전 엄마가 가르치다가르치다 포기하셨는데 어느날 혼자 책 읽고있더래요 공부는 옆에서 다그치면 스트레스가 되지 공부가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4시간 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본방봤는데...우선 저 애기엄마 태도랑 양육방식에 제 3자인 제가 더 화나더라구요...
근데 약간의 이해를 해보자면 고부갈등도 있었고 남푠이 방관함(자기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사과함)
그리고 시어머니 입장에서 어린 나이에 학업포기한게 안타깝다고 대학가라고 했다던데(대화 속 나온 말이라 사실일지 아닐지 모름) 이게 애기 옴마한테는 상처+트라우마라 애한테 푼거죠
사실 보면서도 구래소 어쩌라고?그렇다고 저 쪼그만한 애한테 풀어??
이랬지만요
애기 엄마도 엉엉 울면서 반성했고 열심히 노력했으니 방송에서 후속취재도 좀 확실히🙏
애기도 첨에는 낯설어하다 밝아져서 그나마 한시름 놨죠

4시간 전
캡쳐만으로 판단할 수 없으니까 영상으로 보고 왔어요 어머님이 그냥 표정변화가 잘 없으신 분이면 좋겠네요 아이 키우지 말라는 오박사님 경고에도 넌 떠들어라 난 안 들린다 이 표정...부모한테 아이 키우지 말란 말은 축구선수한테 넌 축구하지 말라는 말 아닌가요 굉장히 충격적이고 절망적인 말인데 무슨 남 얘기 들으시는 것처럼...아이가 왜 답답해하는지 알겠습니다
3시간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애가 또래보다 느리다고 해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믿어주는 게 부모 아닌가요ㅠㅠㅠ 어린 애한테 진짜 너무하시네...
3시간 전
멀뚱~
3시간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엄마 닮아서 아기도 너무 이쁜데ㅜㅜ
엄마가 너무 육아에 대해 무지하신 것 같아요…
잘 배워서 예쁜 아기 많이 사랑해주시길

3시간 전
집에서 안가르쳐도 학교갈 때 되면 어린이집에서 다 알려주는데 ㅋㅋ 난 그렇게 배웠는데 참..
3시간 전
킬리안  너를알았다,앓았다
ㅇㅅㅇ..
3시간 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표정같음 앞으로 더 걱정이다
3시간 전
싸패구나.. 어휴
2시간 전
이거보니 나의 자존감 도둑들 생각나네 주인공이 저런 부모 밑에서 커서 인생이 피폐하더라
저런 부모 정말 많아 지금은 정서적 학대라는걸 많이들 알아서 다행이다
방송 나오고 바뀔거니까 그나마 걱정없네 굿

2시간 전
luvluv  최강펭수
제가 어렸을때는 저게 정상인줄 알았어요...
2시간 전
저도 한글 되게 늦게 뗐어요. 한글뿐만아니라 숫자세는것도 느렸는데, 엄마아빠는 한번도 재촉한적도 없습니다. 그저 어느순간 친구들은 하는데 저만 못하는거 깨닫고 스스로 배웠어요. 다 때가 있는건데 4살짜리 애기한테 너무 성인 대하듯 하는 듯..
1시간 전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저 애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클까?ㅠㅠㅠㅠㅠㅠ 나도 엄마가 초등학생 때부터 왜 바보가 됐지?라면서 친구들이랑 비교하고 중학교 때도 아이고 병ㅇ아... 이러면서 친한 친구랑 비교하고 걔는 잘하는데 넌 왜 못 하냐면서 한숨 쉬고 그랬는데 진짜 처음엔 어 나 진짜 바보 맞나?라고 생각하다가 지속적으로 그런 말 들으니까 아 나 바보 맞구나 나 왜 바보로 태어났지? 난 왜 이렇게 둔하지? 이런 생각만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인 되고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기억도 못 하고 내가 왜 그런 말 하겠냐면서 잘못 들은 거 아니냐고 하더라.. 악 눈물 나
1시간 전
한글 에피소드 말고도 전체 클립 다 보고 온 사람인데 엄마 표정이랑 말투 대응방식이 너무 화가 나네요...
1시간 전
비원아포  ROLLIN
하...맘이 안좋네요
1시간 전
아더겸  도겸
와 진짜 충격이네
1시간 전
와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엄마 표정 실화가
영상 보고 왔는데 오은영 박사님이 진심으로 화내는거 처음봄…직업상 조곤조곤 말해야하는데도

1시간 전
고작 네살 아기한테 어떻게 저래요 ... 그것도 부모라는 사람이 ㅠㅠ
1시간 전
하아..진짜 머리채잡고싶네 낳았으면 제대로 좀 키워라
52분 전
아이가 또래보다 많이 느리지도 않은 것 같던데 엄마가 조급한 것 같았어요ㅠㅠㅠ 의사표현을 얼마나 잘하던지...작고 말랑하기만 한 아기를 어떻게 윽박지르고 때리나요...
49분 전
이 이후 나왔나요??? 아이가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29분 전
저렇게 아빠가 때리면서 공부시키고 욕하고 해서 공부 개싫어지고 지금도 아빠랑은 안친합니다 저렇게 키울거면 진짜 낳지 마세요
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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